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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셰프 영애님/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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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렌시프 사용인
2.1. 영지 사용인
2.1.1. 시트론2.1.2. 안토니오2.1.3. 고레일2.1.4. 바커스
2.2. 황도 사용인
2.2.1. 마릴린2.2.2. 마일로2.2.3. 빅터,카터
3. 메리아덴 사용인
3.1. 니콜
4. 도미니크 보좌관
4.1. 알베르
5. 르마르 사용인
5.1. 오르가

1. 개요

로열 셰프 영애님의 기타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프렌시프 사용인

2.1. 영지 사용인

2.1.1. 시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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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안토니오

프렌시프 영지의 총괄집사장이다.

어릴적 양부모를 한시에 일찍 일은 시트론을 자식처럼 키운사람이다.[1]

2.1.3. 고레일

고레일
Gorail
파일:로셰영 고레일.png
세니아나의 호위를 맡은 두 기사 중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기사
방정맞은 기사 바커스와 다른 성격을 가진 기사이다.
소설 12화[2] 프렌시프 기사단을 맡고 있는 가웨인의 명으로 세니아나를 호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같이 가게 되고, 사기를 치는 중개업자에게 프렌시프의 휘장을 보여준다. 중개업소에 나온 세니아나가 외출을 나왔으니 뭐라도 보고 먹고 가자며 그걸 다 하냐는 시트론에게 뭐든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듣고 웃는 바커스를 단속한다.
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열 키친 시험 때문에 황도에 있게 된 세니아나의 호위를 빼앗겨 황도 기사들인 빅터,카터 형제와 싸운다.

2.1.4. 바커스

바커스
BAcchus
파일:로셰영 바커스.png

세니아나의 호위를 맡은 두 기사 중 포도주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기사

소설 12화[2] 프렌시프 기사단을 맡고 있는 가웨인의 명으로 세니아나를 호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같이 가게 되고, 사기를 치는 중개업자에게 프렌시프의 휘장을 보여준다. 중개업소에 나온 세니아나가 외출을 나왔으니 뭐라도 보고 먹고 가자며 그걸 다 하냐는 시트론에게 뭐든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듣고 순간 웃는다.

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열 키친 시험 때문에 황도에 있게 된 세니아나의 호위를 빼앗겨 황도 기사들인 빅터,카터 형제와 싸운다.

기사이지만 방정맞아 고레일 뿐만 아니라 가웨인에게도 눈치없이 웃어 맞는다.

2.2. 황도 사용인

2.2.1. 마릴린

프렌시프 황도(수도)저택의 일등하녀이다. 웹툰 시즌 2에선 흑발에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나온다.

로열 키친 2차 시험 응시원 서명 때문에 황도에 온 세니아나의 개인하녀가 되자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세니아나가 잠든 후 세니아나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들고 나오는 데 문을 닫자마자 탄성을 흘리자 밖을 지키고 있던 카터의 신났네?라는 말에 고대하던 자리를 얻어 당연하다며 말한다. 빅터와 카터에게 아가씨가 정말 사랑스러우시지 않냐며 묻고, 영지놈들의 말에[3] 어떤 분인가 싶었지만 상냥하고 좋은 분이라 하자 긍정을 표하며 웃는다.

사실 마릴린은 황도 저택의 총괄 집사장 마일로의 외동딸로 부친의 등을 보고 커서 어릴때부터 나이가 들면 프렌시프에 충복으로 봉사한다는 생각을 해와 오랫동안 세니아나가 황도에 올라오기를 소원해왔다는 게 밝혀졌다.
"아주 소중히 모실거야"
몽롱한 얼굴로 꿈꾸듯 중얼거리자 성에 개인 하녀가 있지 않냐는 말에 아가씨 플로헤타 메리아덴에게 학대당하는 걸 바보 같이 지켜보기만 한 놈들을 어떻게 밑냐며 코웃음 치고, 기사들이 동조하자 아가씨가 황도에 쭉 머물고 싶어지시도록 모두 기합 단단히 넣고 열심히 하자고 단합한다.

다이닝 룸에 들어가는 데 통신석이 깜빡거리더니 연락이 들어오자 영지의 개인 하녀[4]임을 눈치채 주무시고 있다고 대신 통신을 하고, 누군데 아가씨의 통신석을 함부로 받냐는 말에 개인 하녀라고 대답한다. 잠시 침묵이 이어지더니 어르신께서 개인하녀와 기사들을 보내겠다고 하셨으니 더는 필요없다는 말에 이쪽에도 기사들은 있다며 영지의 기사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빅터와 카터만[5] 하겠냐며 신경전을 벌인다. 아가씨는 밤에 찬 음료를 마시면 배앓이를 한다는 말을 끊고는 목소리를 낮춰 월경 주기를 묻는다. 월경 전에 몸 상태를 살펴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묻고, 시트론이 당황하자 설마 모르는 거냐고 중얼거리며 기가 막혀 통신을 종료한다.

세니아나의 앞에서는 나쁜말을 쓰지는 않지만, 세니이나가 황도로 온 후 시트론과의 통신 후 사투리를 쓴 욕설을 내뱉는다.
"염병한당께."

2.2.2. 마일로

프렌시프 황도의 총괄집사장이자 마릴린의 부친이다.

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잠시 황도에 머문 세니아나를 대고 황도대 영지 사용인들과 나베리우스 프렌시프 VS 아서 프렌시프, 가웨인 VS 란슬롯 이렇게 싸울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서를 종자 시절부터 보필한 아서의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2.2.3. 빅터,카터

우직하고 든든해 보이는 쪽이 형인 빅터이고
선이 가는 쪽이 동생인 카터이다

로열 키친 응시원에 부모인 아서의 서명이 필요해 황도로 오게된 세니아나의 호위를 맞고,후일 동부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열 키친 때문에 황도에 있게 된 세니아나를 호위한다.

처음 황도로 오게 된 세니아나를 호위하게 된 후부터 영지에서 호위를 맡은 고레일, 바커스와 부딪힌다.

3. 메리아덴 사용인

3.1. 니콜

파일:니콜.jpg

플로헤타 메리아덴의 유모 출신으로 플로헤타와 함께 프렌시프 성으로 왔다. 플로헤타의 앞잡이로서 별채를 엉망으로 만드는데 협조한 여자이다.

플로헤타가 매질할 때 세니아나를 공중에 매달게 한 장본인이다. 뿐만 아니라 옷장에 가두는 짓과 불도 때지 않은 채 한 겨울에 담요를 태우고 꽁꽁언 이불을 준 학대범이다.

시트론을 만나기 위해 별채를 돌아다니다가 시트론을 때리는 중 첫등장.

무슨일이냐는 세니아나의 말에 비웃으며 모르셔도 될 일이라고 건방지게 말한다. 그에 세니아나가 이 별채에서 자신이 몰라도 되는 일이 없다 하자 하녀들과 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사용인을 교육중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무슨 까닭으로 때리면서 교육하냐는 말에 되바라져서라고 하며 자리를 좀 비켜달라한다.[6] 세니아나가 자신에게 다가와 뺨을 때리자 무슨 짓이냐 자신은 레이디 메리아덴을 유년시절 부터 모셔온아 그래서 플로헤타 인성이 그 따위구나?라고 소리지르며 대꾸하자 한대 더 맞고 이 일을 메리아덴에게 한 대 더 맞고 세니아나에게 휘장을 빼앗기며 해고라는 말을 듣자 충격을 먹는다.

그 후 등장이 없다가 사라진건가 싶어 좋아하는 독자들 앞에 조부의 생신 연회 요리를 준비하려 본인의 조리실로 가서 연습하려 가는 세니아나와 시트론이 조리실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자 시트론이 세니아나의 조리실이니 허가 없이 들어갈 수 없다는 말에 메리아덴가의 안드레 님께서도 이 조리실을 사용하실 거다라고 한다. 누구 마음대로라고 하는 시트론에게 그놈의 붉은 머리 알레르기가 올라오게 하는 메리아덴 영애께서 허락하신 일이라고 건방지게 말한다. 본래 아가씨를 위해 지어진 곳이고 두 분 도련님께서도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하는 곳을 어떻게 레이디 메리아덴이 허가를 한다하자 나눠 쓴다고 건물이 닳는 것도 아니잖니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세니아나와 란슬롯의 지략으로 플로헤타의 학대의 사실을 밝히기 위해 별채의 일을 조사하며 세니아나에게 한 짓과 별채의 운영 자금에도 손을 댄일이 밝혀지며 고문 받고 있다고 시트론을 통해 알려진다.[7]

4. 도미니크 보좌관

4.1. 알베르

멸망해 버려라! 육시럴!
도미니크의 보좌관이다.

연재가 되면서 주인이자 상관이 도미니크 황자와 세니아나의 가족들에 의해 엄청난 일에 파 묻혀 산다.

5. 르마르 사용인

르마르 공작가의 사용인들로 아카데미 시험을 위해 온 르마르 공녀와 함께 동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스포주의
사용인 대부분이 가주인 르마르 공작조차 모르는 아탈란의 세작들이다.

5.1. 오르가

막무가내인 공녀 카트린을 어르고 달래는 유모이다.

스포주의
카트린이 루시오른을 꼬시기 위해 누이인 세니아나에게 삿된자의 일부를 담은 검은 물[8]을 줘버리는 일을 벌이는 바람에[9] 카트린을 폭행하고, 감금한 뒤 대놓고 대사제와 통신하여 삿된자로 만들어 보내겠다는 말을 해 아탈란의 세작임을 드러냈다.

[1] 시트론이 플로헤타의 눈 밖에 났는데도 쫓겨나지 않은 이유는 이사람의 비호가 크다. [2] 웹툰 25화 [3] 지금의 세니아나가 빙의 전을 두고 하는 말, 뿔난 망아지 등 [4] 시트론 [5] 빅터, 카터 형제의 무위는 대륙 전역에 소문이 자자한데 허세 한술 보태 두 사람만으로 거뜬히 백 명의 군사를 베어 버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6] 세니아나의 평 오만하면서 비열한테 눈치는 없다고 평했다. 눈치가 있다면 자신이 플로헤타에게 썩은 연어를 넣었을 때부터 자중했을 터이니 [7]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거 라고 시트론이 말했다. [8] 붉은 가루인 성식보다 더한 것 [9] 세니아나는 아탈란의 성녀이지만 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