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라인배럴 등장 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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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의 라인배럴에 등장한 마키나. 정확히는 18권 중반과 말미에 얼굴까지만 공개된 정도. 이시가미 쿠니오의 말에 따르면 마키나의 근원이 되는 존재. 라고 한다.
2. 상세
19권에서 결국 로스트배럴의 팩터는 사와타리가 되어 버렸다.하지만 별 다른 전투는 없이 사와타리가 도주해서 다른 마키나와의 전투는 없었다.
19권 권말 설졍자료에 의하면 라인배럴의 프로토 타입이자 세계에서 최초로 완성된 대형 마키나라고 한다. 이 로스트 배럴의 완성 이후로 초기형 라인배럴,버던트로 여러가지 파생기와 양산기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초기형이라고 하지만 몇몇 기능은 후계기인 현재의 라인배럴을 능가하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인간형 마키나들 중에서는 단독으로 비행이 가능하다는것. 라인배럴과 버던트는 비행시간에 제한이 있다.
무장은 허리에 장착되어 있는 꼬리의 스테빌라이저와 연결된 유선식 빔 소드.
로스트배럴 또한 라인배럴 처럼 오버 드라이브가 가능하며 라인배럴 오버라이드와 맞먹는 속도와 주위에 전송 필드를 몸에 둘러 모든 공격을 무효화 시켜버리는 능력 때문에 작중 키자키 아마가츠가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시스템 깊숙이 봉인했지만 사와타리가 어떻게 봉인을 풀었는지는 불명. 라인배럴의 오버라이드와 다르게 상시 전송 필드를 전개할수 있으나 스테빌라이저에 시스템이 몰려있어 파손되면 사용할수 없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