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0:37:09

로센리엔의 미궁

파일:Mabinogi_Heores_Logo_1.png 지역 일람
전투 지역
시즌 1(S1) 북쪽 폐허 얼음 계곡 아율른 평원, 입구
폐허, 성역 얼음 계곡, 깊은 곳 마족 전진기지 지하수로
오르텔 성 카타콤 알베이 유적지 하이데
힐더 숲 유적지 (엑스트라 EP)
시즌 2(S2) 초승달 섬 황혼의 사막 안개 봉우리 안누빈
배의 무덤
시즌 3(S3) 챕터 1(C1) 로체스트 성탑 (프롤로그)
벤 체너 초입 벤 체너 기슭 벤 체너 중턱 벤 체너 정상
챕터 2(C2) 로흘란 평원 베르베 도심 도네갈 자르딘
챕터 3(C3) 에이든 아스테라 로체스트 근교
시즌4(S4) 카사르 성채 켈시나 산 타라타 왕성 셴 마그 숲
붉은 달의 기운 차원의 균열 로흘란 주둔지
결사대 차원의 틈
스토리 비관련 낚시배 로센리엔의 미궁 미지의 지역 니플헤임
아인라허 투쟁의 탑 미혹의 탑 시공간 왜곡
비전투 지역
마을 콜헨마을 로체스트 모르반 베르베
외곽 로체스트 가는 길 종탑


1. 개요2. 진행 방식
2.1. 섬멸전2.2. 마신상2.3. 여신상2.4. 골든볼2.5. 투창2.6. 원거리 전투2.7. 레이드2.8. 도플갱어

1. 개요

마비노기 영웅전에 존재했던 특수 던전. 던전앤파이터 사망의 탑을 알고 있다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루에 1회 입장제한이 있었고 전투를 포기할시에는 카운트 되지 않고 파티장이 전투중단을 누르거나 아예 클리어 할 경우에만 제한에 카운트된다. 또 '보통' 난이도가 존재하지 않았다.

초기에는 정신나간 난이도로 캐쉬질 아니면 절대 못깨고, 한번 깨는데 6시간이 넘게 걸려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지만, 이후 지속된 패치로 어느정도 할만해지면서 4인 파티 70레벨 기준으로 1시간 안팎으로 걸렸다.[1]

2017년 5월 31일 마지막 기준으로 41층이 마지막 층이었도, 3~4층이 지나가면 도플갱어가 나타나고, 도플갱어를 죽이면 이블코어 1~2개가 떨어지는데, 운이 나쁘면 생명력포션이나 창같은 별 잡템들이 나오지만 운만 좋으면 해당 단계에 맞는 장비가 완제로 나왔다. 그리고 2, 4, 6, 8, 11단계의 도플갱어를 쓰러트릴 때마다 도플갱어의 그림자 조각을 드랍하는데 이 그림자 조각을 브린에게 갖다주면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단, 24시간이 지나면 교환 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했다.

그리고 17층, 30층을 클리어 하면 퀵슬롯에 있는 아이템이 전부 보충되는데 퀵슬롯 아이템을 한개만 챙겨도 보충이 되면 장착이 가능한 최대 개수만큼 채워준다. 하지만 큐미의 포션 같은 캐시 아이템들은 퀵슬롯에 등록해놔도 보충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2][3] 그리고 만일 보충을 받은 이후에 퀵슬롯의 내용물을 단 하나라도 바꾸면 보충된 퀵슬롯 내용물의 수가 리셋된다. 보충이 오기 전에 쓸 일이 있을 것 같은 물품은 모두 등록해둬야 했었고 또한 아무리 포션이 많이 보충되어도 포션을 마시면 인벤토리에 있는 포션부터 줄어들어 포션 펌핑하겠단 생각은 버려야 했다.

그리고 미궁을 완전히 클리어 할 경우 로센리엔의 미궁에서만 얻을 수 있는 로리카 플레이트나 미드나잇 웨딩 세트를 얻을 수 있었다. 단, 세트가 한번에 다 나오는 게 아니라 딱 한 파츠만 나오기 때문에 세트를 다 맞추려면 여러번 미궁을 돌아야 했다.[4]

9월 14일의 패치로 빠르면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창던지기 같이 보조무기 수량부족으로 지는 경우는 그저 눈물만. 보통 60레벨 이상이면 난이도가 적당한 편이다.

피로도도 다 쓰고 시간은 비어있을때 랠리와 낚시와도 함께 하기 좋으니 한번 도전하기에 나쁘진 않았던 편.

참고로 이 던전에 들어갈 수 있었던 최소 레벨은 28로, 혹여나 28레벨에 '난 신컨'이러면서 솔플을 할 생각이라면 들어가서 지옥을 경험했다. 한 때 미궁 마지막 층에서 상급생명력 포션과 스테미나 회복 포션을 동시에 먹으면 블러디셰이드를 먹은 효과가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이후 패치되었는지 버그를 사용할 수 없었다.

초기에는 악명 높은 어려운 던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난이도가 완화되었지만 타이틀 수를 채우는 것 이외에는 딱히 특징이랄게 없는 던전이 되면서 아무도 안가는 곳이 되었다. 결국 개발진이 이를 의식했는지 로센리엔의 미궁은 2017년 라이즈 업데이트를 하면서 몇몇 던전들과 함께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2. 진행 방식

섬멸전, 마신상, 여신상, 골든볼, 사격, 원거리 전투, 레이드 전투, 도플갱어의 총 8가지 구성이 있다.

2.1. 섬멸전

3번동안 리젠되는 몬스터들을 모조리 잡아패면 된다.
한번의 웨이브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다 죽일때까지 다음 몬스터가 안나오니 마음놓고 적당히 패면 된다.

2.2. 마신상

적들이 끝없이 리젠되는데, 그것과 관계없이 마신상을 죽어라고 패서 부수면 된다. 부수고 난후에는 남은 몬스터와 관계없이 다음맵으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아이스 스피어로 마신상을 얼려버리면 얼어있는 동안은 몹이 리젠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별 어려움 없이 쉽게 부실 수 있지만 가면 갈수록 쉽지가 않다. 하지만 만일 파티원 중에 스탭비나 카이가 있다면 몹이 리젠되지 않는 위치에서 아습, 블애, 화살로 마신상을 계속 때려서 쉽게 깨는 방법이 있다. 정확히 어떻게 하냐면, 마신상 가까이 가면 몹이 나오는 걸 이용한 것이다. 그러니까 캐릭터가 벽에 붙어서 돌아가면 몬스터가 안나온다. 그리고 갈기면 되는데 중간에 파티원이 쓸데없이 중간으로 갔다간 헬이 벌어진다.

한가지 버그가 있는데, 마신상의 몬스터가 등장함과 동시에 문을 가로막은 벽이 사라진다. 스킵이 가능하다는 것.
현재는 버그가 사라져서 무조건 부셔야한다.

2.3. 여신상

마신상의 반대개념. 이번엔 몬스터들이 여신상을 부수려고 덤벼든다. 섬멸전과 마찬가지로 3번의 웨이브가 있는데, 여신상에서는 일정 시간에 맞춰서 무조건 나온다. 자칫 잘못하면 몬스터가 쌓여서 망한다.

2.4. 골든볼

이전에 월드컵 이벤트에서 나왔던 골든볼 붕옥을 사용하여 보스몬스터를 잡는 미션. 골든볼 이외의 공격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재밌긴하나 자꾸 나오면 피곤해진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킹 아이스 젤리가 나온다면 피곤의 정도를 넘어선다. 스턴이 될 때마다 분열을 하는 게 젤리류 보스의 특징인데 골든볼은 대미지가 들어가면 무조건 스턴이다. 근데 분열된 젤리도 골든볼 이외의 대미지를 받지 않아서 서너번만 때리면 인해전술 젤리버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공이 흩어지지 않게 입구에 모아둔 뒤 보스를 입구로 유인한 다음 이비의 매애나 창시타의 허리케인을 이용해서 골든볼로 신나게 패주는 꼼수가 있다.
또한,낫비는 이 골든볼에서만 위습을 무한정으로 소환할 수 있다.어그로 끌기에는 제격이지만,안쪽으로 몰려고 할 땐 욕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등장 보스로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 놀 치프틴
  • 블랙브리즈
  • 단단한 이뮤르크
  • 딴딴한 이뮤르크
  • 튼튼한 이켈크
  • 골리앗
  • 애버화이트
  • 고상한 이노노크
  • 나인핑거
  • 킹 아이스젤리[5]

2.5. 투창

주어진 창으로 상하로 움직이는 기둥 위에 있는 몬스터들을 사격하는 미션. 각각의 기둥은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 주어진 창을 다 쓰면 자동 실패가 된다.
뱀파이어같은 덩치 있는 몬스터들의 경우 타이밍만 맞추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으나, 거미나 젤리같은 경우 워낙에 납작해서 히트박스가 매우 좁기때문에 신중한 조준이 요구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뱀파이어를 창으로 맞추면 뱀파이어 창킬 관련 타이틀이 카운트된다. 하지만 더 프린스를 맞춰도 프린스를 창으로 처치한(의지+1) 타이틀을 따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된다. 더 프린스를 맞춰도 뱀파이어 창킬이 카운트된다. 창이 부족한데 파티원중 카이가 있다면 제일 뒷줄 몹은 총카이의 피어싱으로 앞쪽 몹들은 롱보의 차지샷과 매그넘 또는 피어싱 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피어싱의 경우 사거리가 길고 속도도 빨라 창으로 맞추는것보다 쉽다. 하지만 마지막 한 마리는 창으로 처리하자. 버그로 문이 안 열리는 비참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비 개편 이후에는 레이즈로 쓸어버리는 정신나간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크나이트와 팔라딘으로 변신하면, 스매시를 사용할 때마다 주위 적에게 소량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만약 창이 부족할것같다 싶으면 차라리 변신을 해서 스매시를 몇번 날려주면 간단하게 클리어된다. 범위 역시 전 맵을 커버할정도로 넓다. 강력한 스킬은 아니지만, 애초에 몬스터들이 창 한방에 죽을정도로 체력이 낮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정리가 가능하다. 다만 그 스킬을 찍지 않았으면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주의. 다크나이트의 경우 강탈, 팔라딘의 경우 손아귀가 해당한다.
요즘 로센리엔의 미궁이 변신이 꼭 필요할만큼 강력한 곳은 아니기 때문에, 아껴놓았다가 4명이 번갈아가면서 변신을 한다면, 최소 4번의 투창미션을 매우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패치를 했는지 변신 시 강탈, 손아귀가 나가지 않으며 활카이의 기본 평타를 제외하면 스킬들이 몬스터를 맞추질 못한다. (그냥 뚫는다) 게다가 미궁 솔플을 하지 못하게하는 스테이지로 맞춰야 하는 몬스터의 수보다 창을 적게 준다. 활카이로 앞줄 몬스터는 평타로 처치하고 뒷 몬스터들은 창으로 처치하라는 소리

2.6. 원거리 전투

창이나 소형 폭탄을 선택해 울타리 너머의 적들을 사격하는 미션. 시작지점에서 창과 소형폭탄 충전이 가능한데 한번에 창은 10개, 소형폭탄은 1개를 준다(중첩되지 않는다). 했지만 서너번 충전으로는 쉽사리 클리어할 수 없다. 그리고 보조무기 충전을 할 때마다 렉을 아주 직살나게 쳐묵해 주셔서 꼭지를 상당히 돌게 만든다. 특히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곳에선 뱀파이어들이 던지는 파이어볼 때문에 렉이 더 심해진다. 평소 전투에선 못 느꼈던 이 파이어볼의 유도성이 뼈저리게 발휘한다. 엄폐도 하기 힘들다.

플레이어 쪽에는 근거리공격을 하는 몬스터들이 한마리씩 끊임없이 젠되는데 사격하려고 자세잡고 있으면 때리고 잡으면 때리고...해서 상당히 짜증난다. 속전속결이 답이지만, 원거리보스몹이 등장하는 고로 미궁 보정으로 피가 매우 줄긴 했지만 서너번 충전으로는 쉽사리 클리어할 수 없다.

참고로 몬스터가 울타리 가까이 붙어있는 경우 이비의 마법 중 여러개가 닿는다. 운이 좋으면 이 방법으로 보스 몬스터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거기다 상대가 뱀파이어나 코볼트인 경우일 경우 창킬 타이틀 따기 아주 좋다.

카이 업데이트 이후 3분 안에 깰 수 있는 희한한 장소가 돼버렸다. 방법은 울타리에 근접해서 밴딩샷 고랭크 카이가 밴딩샷 4~5발만 쏴버리면 잔몹이 죄다 정리되고 재수가 좋으면 보스몹까지 그 사이 죽어버린다. 이것도 사격전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한 마리를 창으로 처치하는게 좋다(버그 걸려서 못 넘어갈 경우 카이는 욕을 바가지가 아니라 말로 먹는다).

버그가 난무할 때는 폭탄을 들어 적당한 곳에 던지는게 좋다.

2.7. 레이드

레이드 보스가 한 마리 출현한다. 일부 유저들은 미궁 최고의 난관은 11단계 도플갱어와 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숙련된 유저라면 쉬울 수도 있지만 6인, 8인 레이드 몬스터를 4인이 잡는 것이니 대부분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느끼게 된다. 다행히 미궁 보정을 받아 피는 상당히 적다. 운이 좋으면 피해갈 수도 있으니 잘 찍자.

현재까지 등장이 확인된 레이드 보스들은 아래와 같다.
  • 거대 북극곰(하얀 폭군)
  • 거대 북극곰(붉은 폭군)
  • 거대 거미
  • 가시 라고데사
  • 블랙밸리
  • 이미크
  • 이매지크
  • 클라우스

2.8. 도플갱어

미궁에서의 보스 개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이비, 피오나, 리시타, 카록의 텍스쳐에 까만 그림자 같은 걸 입혀놨다고 보면 된다. 매 단계 마지막마다 등장하고, 종류별로 하나씩 네 마리가 나온다. 후반부에는 일부가 타이틀을 달고 나올 때도 있는데 폭발하는 타이틀같이 별 상관 없는 것도 있는 반면 맷집 좋은 카록이라던가 끔찍하게 어려운 경우도 있다.

모두 처치하면 미궁 X단계를 넘어선 타이틀을 주는데 굳이 안 쓰러뜨려도 각 단계에 해당하는 층을 4번 클리어하기만 해도 따는 타이틀이라 그 단계의 1층과 2층을 클리어한 뒤 나갔다 들어와서 또 그 단계의 1층과 2층을 클리어하면 도플갱어를 만나지 않고도 타이틀 획득이 가능하다.
단, 마지막 미궁 11단계를 넘어선(힘+1, 민첩+1, 지능+1, 의지+1) 타이틀 만은 41층에 등장하는 네 마리의 도플갱어를 모두 쓰러뜨려야 얻을 수 있다.

보스 판정이라 피격시 경직도 없고, 넷이나 나오는 데다 후딜레이도 플레이어급으로 적은 터라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 가끔씩은 헤비캔이나 SP 네칸을 사용하는 일명 필살기를 제외한 웬만한 SP 기술을 다 쓰기 때문에 당혹스럽다. 심지어 장비가 파괴되면 방어구 임시 수리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마치 진짜 플레이어들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11단계에서 이비의 도플갱어가 타이틀을 달고 나와서 블라인드 애로우를 난사해대는 경우에는... 게다가 개편 이전의 구버전 SP 두 칸을 잡아먹던 시절의 블라인드 애로우라 뒤로 뛰어서 피하려 들었다가는 죽음을 면키 힘들다. 본래 리시타, 피오나, 이비의 도플갱어만 등장했었으나 카록이 추가된 이후 도플갱어에도 카록이 추가되어 4마리가 등장한다. ~~여기에 카이, 벨라, 허크, 린, 아리샤까지 추가된다면...? 카록 외에는 구버전 정보를 사용하기에 이비의 경우 봉을 휘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개편 전에 쓰던 기술만 사용하고 개편 후에 추가된 기술은 쓰지 않는다.

참고로 꼼수가 있는데 파티원 두명이 녹색문과 빨간문에 서서 교대로 어그로를 끌면 도플갱어가 우왕좌왕한다. 남은 파티원들은 도플이 우왕좌왕 하는 동안 중간에서 때려주면 된다. 일명 핑퐁.
또 한가지로는 스탭비가 어느정도 공속이 받쳐주는 경우(10이상)에는 문쪽 빨간벽에 머큐리 바인더로 도플갱어를 묶어두고 매직애로우로 계속 쳐주면 도플갱어가 밀리면서 붉은벽사이로 공중부양 하면서 멍 때리고 있기도 한데, 이비의 매직 애로우로는 계속 공격이 들어가므로 이것을 이용해서 미궁을 클리어 하는 방법도 있다. (이를 엘리베이터 라고 불렀다.) 하지만 만렙이 70시절 미궁 막층 이비가 빈틈이 보이지 않는 매우 촘촘한 블라인드 애로우를 난사하던 시절에 유용하게 쓰였던 방법으로 몬스터가 너프되고 만렙이 80이상으로 풀린 이후에는 유저들의 공격력도 강해졌다보니 엘리베이터를 시도하는 도중에 클리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비의 아이스 스피어를 맞고 경직이 풀리면 살이 드러난 부분이 살색이 된다. 즉, 리블 풀셋을 맞춘 플레이어와 생김새가 다를바가 없다! po동족상잔wer

2014년 현재까지도 이비가 아직도 블라인드 애로우를 사용한다. 게다가 초기 컨셉처럼 봉을 휘두르기도 한다.추억을 돋우라는 건가
2014년 9월 현재까지도 이비가 매직 애로우를 쓰면 예전에 매직 애로우 9랭크 이상 수련시 소형 매직 애로우 2개가 같이 나가는 효과가 있었는데, 그 데미지가 쓰레기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해서 패치후 사라졌었다. 그러나 이곳 이비는 아직도 쓴다.


[1] 처음 패치 때는 그야말로 충공깽. 온갖 타이틀 보스몹이 다 출연했는데 섬멸전 혹은 지구전이었다... 게다가 제한시간 패치 전에는 1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전투 실패였다! [2] 단, 물약에 중독된(생명력 포션을 1000회 사용) 같은 타이틀을 따겠다고 보충된 포션을 아무리 마셔봤자 인벤토리에 있는 개수만큼만 카운트되니 괜히 타이틀 따겠다고 뻘짓하지 말자. [3] 2012년 2월 패치로 캐쉬 아이템은 보충이 안된다. 예전처럼 큐미 하나 들고가서 50개로 불려 쓰는짓은 불가능하다는 소리. 대신 유닛들이 대폭 너프되었다고 한다. [4] 게다가 타이틀까지 있어서 슬프다 [5] 골든볼의 보스중 가장 짜증나는 보스다. 나인핑거같은 경우는 묶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젤리는 크기가 엄청나게 작은데다가 경직에 걸리면 젤리들을 소환하는데 그 젤리들도 골든볼로만 죽기 때문. 입구 지점으로 유인한뒤에 범위공격을 퍼부어서 잡는게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