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0:28:36

로버트 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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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ロバート・ストーク

대항해시대 4의 등장인물.

클리퍼드군의 제독인 제임스 클리퍼드의 부하이자 클리퍼드군의 제4함대의 제독이다. 다만 오리지널 캐릭터로 플레이 시에는 제2함대의 제독이 된다.

영국 귀족의 사주를 받은 해적이 낭트 부근에서 프랑스로 정략결혼하러 가는 영국의 공주인 크레아가 타는 함대를 공격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나서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다가 클리퍼드가 나타나서 크레아를 지키려는 것을 보고 할 수 없이 크레아를 죽이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나선다.

부하는 나서면 우리가 한 것이 들통날 것이라 만류했지만 크레아를 죽이려고 했던 함대의 사람들이 잡히는 날에 음모도 다 들통나서 일이 커진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나서서 뒤에서 포위해 크레아를 지키려는 클리퍼드와 싸운다.

그러나 클리퍼드에 가세한 교타로의 공격으로 패하고 크레아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는데, 특이하게도 로버트는 클리퍼드에게 반기를 든 것이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이벤트가 끝나도 클리퍼드의 부하로 있고 제 2함대 제독으로 변경된다.[1] 덤으로 이때 싸워서 이기면 클리퍼드군과 싸워서 이긴걸로 처리돼서 클리퍼드군의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클리퍼드군과 적대하지 않고 독점항을 깨트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추천장이나 책략을 안 썼다면 이때 런던과 브리스틀에 치고 들어가면 된다.


[1] 클리퍼드가 '영국에 돌아가면 넌 죽었다' 라는 투로 이야기하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정황상 스토크는 프랑스와의 혼인 동맹에 반대하는 세력의 사주를 받고 움직인 것으로 보이는데, 습격 자체가 높으신 분들이 엮인 흑색 작전이라 클리퍼드도 공식적으로 처벌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실이 드러날 경우 영국 왕실의 위신에 금이 갈게 뻔하므로 크레아 공주에게 조국의 안위를 부탁받은 클리퍼드로서는 은폐 이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