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7:56:15

렌소 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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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클루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로고.svg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024 시즌 스쿼드
1 가브리에우 데우핑 · 2 리앙쿠 · 3 푹스 · 4 레모스 · 5 오타비우 · 6 G. 스카르파 · 7 헐크 (C) · 10 파울리뉴
11 바르가스 · 13 G. 아라나 · 14 알랑 카르데키 · 15 M. 사라초 · 16 하벨루 · 17 이고르 고미스 · 20 베르나르드
21 바탈리아 · 22 에베르송 · 23 프랑코 · 25 마리아누 · 26 R. 사라비아 · 27 파울루 빅토르 · 30 B. 팔라시오스
31 마테우스 멘지스 · 32 G. 아틸라 · 33 호베르치 · 42 카두 · 44 후벵스 · 49 파트리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공석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파일:FpHELEsXEAMAsYE.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No. 26
렌소 사라비아
Renzo Saravia
출생 1993년 6월 16일 ([age(1993-06-16)]세)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비야 데마리아 델리오 세코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장 178cm
포지션 라이트백
소속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유스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 (2002~2008)
클루브 아틀레티코 라스 팔마스
AC 벨그라노
프로 AC 벨그라노 (2013~2019)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 (2017~2019 / 임대)
FC 포르투 (2019~2022)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0~2021 / 임대)
보타포구 FR (2022)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023~)
국가대표 9경기 ( 아르헨티나 / 2018~2019)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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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

2. 클럽 경력

코르도바 지방 내륙의 빌라 마리아에서 태어난 사라비아는 9살부터 15살까지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의 유소년팀에서 활약했다.[1] 팀에서 나온 그는 클루브 아틀레티코 라스 팔마스로 팀을 옮긴 뒤 AC 벨그라노로 15만 아르헨티나 페소의 임대료에 임대 이적를 떠난다. 이후 2013년 1월, 벨라그로의 1군팀에 합류했다.

2017년 7월, 라싱 클루브로 임대를 떠났고 2018-19시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경험했다.

임대 복귀 후 2019년 6월, FC 포르투와 4년계약을 채결하면서 유럽으로 진출했으나 유럽 무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한 차례의 리그 출전없이 컵대회만 출전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고 결국 2020년 2월, 브라질의 SC 인테르나시오나우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2시즌간 임대로 뛴 후 2022년 1월에 포르투로 복귀했다. 그러나 완전히 전력 외 판정을 받아서 리그 로스터에서도 제외되었다. 비슷하게 리그 로스터에서 빠진 페르난두 안드라지가 그래도 공홈 명단에는 이름이 남아있는데 비해 사라비아는 공홈에서도 증발했다. 일단 소속은 포르투긴 하나 경기를 뛸 일이 없는 만큼 이적시장이 닫히지 않은 리그로 떠나거나, 혹은 21-22 시즌 후반기를 흘려보내고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보타포구 FR로 갈 확률이 굉장이 높아 보인다.

결국 3월 15일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을 확정지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계약만료 후 FA가 되어 팀을 떠났다.

2023년 2월 17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 입단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8년 9월 8일, 과테말라전에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대표팀 감독인 리오넬 스칼로니에 의해 2019 코파 아메리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선에서는 2경기를 출전했고 팀은 3위를 기록했다.

4. 같이 보기


[1] 당시 유스팀에는 파울로 디발라도 같이 있었다. 사라비아와 다르게 디발라는 끝까지 팀에 남아 1군에 콜업되어 프로 데뷔전까지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