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1:40:06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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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105서버~S107서버 대규모 음기 보스 통제 사건
1.1. 사건의 발단1.2. 사건 진행중1.3. 사건 종료 이후 행적1.4. 레오네 운영진의 대처 미비

1. S105서버~S107서버 대규모 음기 보스 통제 사건

1.1. 사건의 발단

S107서버의 유저 A가 음기 보스에서 PK를 당했고[1],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저 A의 길드마스터가 그 당시 음기 보스 포탈 앞에 있던 S105서버의 '띠'라는 유저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띠'는 오히려 유저 A의 길드마스터를 비매너 유저로 지목하며, '띠'의 길드원들도 동참한다.

그 뒤 밝혀진 바로는 '띠'와 S106섭 길드 B의 사이가 나빴고, '띠'는 길드 B가 음기 보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통제중[2][3]이였다고 변론했다.

1.2. 사건 진행중

유저 A의 길드는 길드 B와 함께 약 1달간 음기 보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다. 사건 도중 '띠'는 S106서버의 길드 C 멤버 1명이 비매너 행위를 저질렀단 이유로 '해당 유저를 추방시키지 않으면 길드 C도 적대 간주하고 통제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해당 멤버는 스스로 탈퇴하고 게임을 접었다.

그 뒤 유저 A의 길드에서 유저 D가 추방을 당했는데, '띠'는 유저 D에게 접근하여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사제 관계까지 맻는다.[4]
결국 유저 A의 길드마스터는 스스로 길드마스터를 넘겨주고 나갔고, '띠'가 나머지 길드원들에게 죄송하다며 길드명을 바꾸면 더이상 안 괴롭히겠다고 말하며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1.3. 사건 종료 이후 행적

'띠'는 아직 S105서버와 S107서버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서버 통합을 건의했다. 여기에 유저 A의 전 길드마스터는 S106과 S107을 괴롭히려는 행보라고 댓글을 작성한다.

1.4. 레오네 운영진의 대처 미비

크로스서버[5] 시스템 때문에 일어난 문제에 가깝다.[6][7]
크로스서버 옹호측의 입장은 "크로스서버가 없다면 사람 빠져나간 앞서버들이 망한다"이다.
다만 앞서버는 이미 종결을 해서 별로 의미는 없지만, 뒷서버는 차이가 많이 나기에 이로 인한 사태도 벌어진다.
또한 '띠', '띠'의 길드원들이 욕설을 1달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용하였음에도, 신고당하고 딱 한번 채팅 정지 1일 제재를 하였다.

또한 음기 보스, 어뷰징 행위에 대해서는 "컨텐츠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투력을 뽐내기 위한, 혹은 정령과 관계없이 자기 스킬만으로 인한 승리..
모든 내용들이 각각 모험가님의 입맛에 맞긴 어려운 점 있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 있어,, 특출나게 잘하시거나, 만족하시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부분이 MMORPG게임의 특색아닐까요..",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문제는.... 문제긴 하지만.. 게임자체는 승리를 지향하는 해당 모험가님 스타일로..저희가 주의는 드릴 순 있지만 해당 내용만으로는 채금 및 정지는 어려움을 안내해 드립니다.", "신고시 해당내용으로 계정정지 및 삭제 해달라는 요청은 저희가 들어드리지 않습니다."라며 욕설 밎 어뷰징을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1] 음기 보스에서는 PK가 가능하다 [2] 음기 보스는 장비의 주 수급처 중 하나였기에 매일 1번씩 들러야 했던 것을 이용한 통제 [3] 길드 B의 길드마스터가 음기 보스의 불문율을 어겨서였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길드마스터는 결국 불문율을 몰랐다고 했다 [4] 해당 사제 관계는 '띠'가 스스로 인증했다 [5] 1주 간격으로 출시되는 서버 3개를 한 서버처럼 엮어둔 것 [6] 사건 발단 당시 S107서버 랭킹 1위가 신성 인장 기준 제사 3이였고, '띠'는 심연 1이였다. [7] 제사와 심연 사이에는 단독 차원, 별무리, 흐름, 구름이라는 4개의 등급이 더 있다.(사건 진행 시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