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1:01:56

레이븐 로벤트

이름 레이븐 로벤트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토치 히로키

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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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등장인물.

2. 특징

★★★★☆
스테이터스
통솔
,(MAX),
용맹
,(MAX),
지력
,(MAX),
정치
,(MAX),
야심
86 95 56 31 67
적성
보병 기병 궁병 마법병 축성
A S B D D
병기 수군 공군 계략
D D D D
아르스의 아버지이자 란베르크의 영주.[1] 본래 평민이었지만 전공으로 귀족이 되었다. 그만큼 무용이 우수하며 별난 아들인 아르스가 데려온 인재들도 결국 받아들일 정도로 유연한 사고를 지니고 있다.[2] 하지만 지병이 있어서 오래 살 수 없는 몸으로 전장에 참가하는 등[3] 무리하다가 몸져눕게 되고 얼마 안 가서 아르스의 앞에서 세상을 떠난다. 병으로 타계하자 영지민과 아르스가 영입한 신하들도 전부 슬픔에 빠졌으며 아르스가 영주로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죽어서도 정신적 지주인 존재였다.
아르스의 아버지답게 사람을 알아보는 통찰력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편이었으며 그렇기에 아르스에 대해서도 제대로 지켜봤었던 걸로 보인다. 리시아가 아르스의 약혼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레이븐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던 거라고 한다. 처음 보는 순간 곧바로 리시아가 겉모습을 포장한 꾸며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걸 간파했다. 하지만 속마음은 상냥한 아이란 걸 느꼈기에 아르스의 곁에 필요하다고 보고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된 거라고 한다.
애니에서는 레이븐이 나선 최후의 전투에서 그가 피를 토하며 최후의 최후까지 투쟁하는 모습을 연출 및 추가했으며,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아들을 생각하는 절절한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연기를 성우 토치 히로키가 훌륭하게 해내며 더욱 극적으로 완성됐다.



[1] 부인의 이름은 소피아.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2] 보통 전생+영지물의 경우 아버지 귀족이 흠결이 있는 경우나 평범한 귀족인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영지경영을 하고 있다. 자수성가형의 함정에 빠지지도 않고, 영주 대리인이 될 아르스에게 흉악범(바라모다. 성우는 타케다 타이치.)의 참수형을 보여주며 죽음의 공포와 함께 지위를 지닌 자의 책임을 제대로 훈육시킨다. [3] 한번 혼절했을때 아르스가 군을 이끌려고 했지만 기적적으로 일어나 아르스가 전사의 눈이 아니라면서(죄수 한명 처형하는데 아르스가 침착하게 있는다면 군권을 넘긴다고 했다.) 성치 않은 몸으로 군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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