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중국 우한시에 위치하고 주로 광학 장비들을 제조, 판매하는 곳이다.사이트
2. 판매 제품
주로 스코프, 도트 사이트, 망원경 등 총기에 부착하는 광학 장비들을 판매하고 있다.밀스펙에 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성비 덕분에 에어소프트 매니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제품에 5년 A/S를 제공하고 있다.
2.1. 스코프
2.1.1. 저배율
- 블랙비스트 1-10배율 스코프
- 스칼렛 1-6배율 스코프
- 토레로 1-6배율 스코프
- 카이퍼 1.2-6배율 스코프
- TOWA 1.2-6배율 스코프
- 라이녹스 1.2-6배율 스코프
2.1.2. 고배율
- 토레로 3-18배율 스코프
- 토레로 5-30배율 스코프
- 로마 4-16배율 스코프
- 로마 6-24배율 스코프
- 시즌 4-16배율 스코프
- 시즌 6-24배율 스코프
- TOWA 2.5-15배율 스코프
- 카이퍼 4-20배율 스코프
- 카이퍼 5-25배율 스코프
2.2. 도트 사이트
2.2.1. 오픈형
- 코브라
- 코사크
- 비전
- 라쿤
- 고트프라이드
2.2.2. 튜브형
- 맨티스
- 오티스
- TRG
- 체르노
- 리노
2.2.3. 밀폐형
- 코브라 TRA
2.3. 기타 광학장비
2.3.1. 망원경
- 로마 8배율 망원경
- 로마 10배율 망원경
- 토레로 8배율 망원경
- 토레로 10배율 망원경
2.3.2. 확대경
- 캐니언 5배율 확대경
- 맨티스 3배율 확대경
- 헬캣 3배율 확대경
3. 배송
홈페이지, 알리익스프레스 상관없이 본체는 페덱스로만 발송하며 배송서비스는 FedEx International Priority(FedEx IP)이다. 월요일에 발송했다고 가정하면 토요일[1] 전까지 받을 수 있는 국제특송 서비스이다.다만, 영점조절이 금지되어있는 국내법에 맞게 들어오기 위해서 본체랑 노프는 분리되어 배송되며 노프는 일반배송(얀웬)과 페덱스로 발송하는데 일반배송은 무료이나 페덱스는 13달러의 배송비를 지불해야된다.
페덱스의 배송은 우한시에서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까지 육로로 이동 후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을 경유하여[2]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데 그 이유는 페덱스 아시아 허브터미널이 광저우 공항에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한국으로 오는 화물들을 모은 후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국내도착후 통관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있는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페덱스)에서 담당하며 개장검사[3]가 무조건 이루어진다. 총기 부착물은 영점조절 유무에 따라 직구가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물건을 직접 보는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이 검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것저것 검사하는데만 2일 이상이 걸리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테이프로 재포장해서 반출한다.
지역마다 페덱스 직접배송지역과 위탁배송지역이 있는데 직접배송은 페덱스 직원이 직접 배달하는것이고 위탁배송은 페덱스 외 타 택배사를 통해 배달하는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덱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에어소프트 채널과의 관계
국내 광학업자들이 광학 장비들을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던 도중, 2021년 에어소프트 채널 매니저가 레드윈의 숏스코프를 직구하면서부터, 채널과의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또한, 레드윈 제품들의 성능이 가성비가 좋다는 총평이 돌면서, 굉장히 많은 양의 장비들이 판매되었다.
[1]
기본적으로 4~5일이지만 매우 빠르면 3일 내로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단, 이것은 통관에 문제가 없는 화물만 예정된 날짜에 받을 수 있는것이며 도트사이트나 스코프의 경우 합법여부를 확인 후 반출하는것이기에 배송이 지연되는건 어쩔 수 없다.
[2]
일본을 거쳐 광저우로 오는경우가 대부분. 화물항공사 특성상 대부분 비정기편으로 운영되다보니 비행스케줄이 꼬여 일본 외에도 대만이나 필리핀등 추가적으로 거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앵커리지(...)까지 찍고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상하이에서 광저우까지 어디 안거치고 다이렉트로 오는경우도 있다.
[3]
화물의 포장을 뜯어 안에있는 물건을 검사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