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이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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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레드와이번 / Red wyvern |
학명 | ruber vivernus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불 |
체형 | 와이번 |
타입 | 불 드래곤 |
평균 키 | 1.6~1.9m |
평균 몸무게 | 60~75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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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불구덩이를 좋아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뜨거운 불구덩이 주변을 날아다니는 불 드래곤
"날갯짓을 오래 하는 드래곤 만이 선택받은 자다!"
바람 속성 드래곤 무리가 날개를 펼치자 큰 바람이 일었다. 레드와이번은 그 사이에 누구보다 큰 소리로 외쳤다.
"키키키!!! 오늘은 나의 승리일 것이다!"
해가 뜬 낮에 시작한 대결은 어두운 밤까지 지속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레드와이번은 날개를 움직이며 잠들었다. 잠이 든 레드와이번을 본 다른 드래곤들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레드와이번을 땅으로 끌어 내리자!!!"
모든 드래곤들이 레드와이번의 날개를 붙잡아 땅으로 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드와이번의 날개는 아무리 붙잡아도 멈출 줄 몰랐으며 바닥에 눕히는 순간까지도 날갯짓은 계속되었다.
"정말 지독한 날개로군!"
자면서도 날갯짓하는 레드와이번을 본 드래곤들은 대결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대결에 질린 드래곤들이 모두 떠난 사이, 잠에 빠진 레드와이번의 날갯짓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아침이 밝고서야 잠에서 깬 레드와이번은 주위을 둘러봤다. 그 많던 드래곤들은 전부 사라진 채였다.
"하하! 역시 내 날개의 승리로군!"
자신의 승리라 확신한 레드와이번은 하늘이 떠나가라 크게 웃음 지었다.
"날갯짓을 오래 하는 드래곤 만이 선택받은 자다!"
바람 속성 드래곤 무리가 날개를 펼치자 큰 바람이 일었다. 레드와이번은 그 사이에 누구보다 큰 소리로 외쳤다.
"키키키!!! 오늘은 나의 승리일 것이다!"
해가 뜬 낮에 시작한 대결은 어두운 밤까지 지속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레드와이번은 날개를 움직이며 잠들었다. 잠이 든 레드와이번을 본 다른 드래곤들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레드와이번을 땅으로 끌어 내리자!!!"
모든 드래곤들이 레드와이번의 날개를 붙잡아 땅으로 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드와이번의 날개는 아무리 붙잡아도 멈출 줄 몰랐으며 바닥에 눕히는 순간까지도 날갯짓은 계속되었다.
"정말 지독한 날개로군!"
자면서도 날갯짓하는 레드와이번을 본 드래곤들은 대결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대결에 질린 드래곤들이 모두 떠난 사이, 잠에 빠진 레드와이번의 날갯짓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아침이 밝고서야 잠에서 깬 레드와이번은 주위을 둘러봤다. 그 많던 드래곤들은 전부 사라진 채였다.
"하하! 역시 내 날개의 승리로군!"
자신의 승리라 확신한 레드와이번은 하늘이 떠나가라 크게 웃음 지었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O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4. 진화 단계
알 |
불구덩이 주변을 좋아하는 알이다. 불길을 머금고 부화한 레드와이번은 더욱 건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온도에 예민하여 쉽게 부화하지 않는다.
해치 |
자신의 날개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날개를 펼쳐 다른 드래곤이나 테이머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비행 실력을 뽐내고 싶어 일부러 높은 지역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해츨링 |
하늘을 날아 뜨거운 불구덩이를 찾는다.
매우 사나워진다. 하늘을 비행하며 불길을 찾는 경우가 잦다. 좀 더 뜨거운 불길 위해서 비행하고 싶어 오랜 시간 하늘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해츨링 때부터는 하늘을 날며 잠을 잘 수도 있다.
매우 사나워진다. 하늘을 비행하며 불길을 찾는 경우가 잦다. 좀 더 뜨거운 불길 위해서 비행하고 싶어 오랜 시간 하늘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해츨링 때부터는 하늘을 날며 잠을 잘 수도 있다.
성체 |
주로 날개를 이용하여 돌아다니지만 긴 몸을 늘어뜨려 땅에 붙어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 작은 체구 때문에 몸을 접으면 긴 뱀 드래곤처럼 보여 오해를 사기도 한다. 잠을 잘 때도 날갯짓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결에 여러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
영원히 날 수 있을 정도로 날개의 힘이 굉장하다. 펼쳐진 날개는 뚫리지 않으며 촘촘한 피부는 쉽게 상처 입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이는 뱃가죽과 같은 피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영원히 날 수 있을 정도로 날개의 힘이 굉장하다. 펼쳐진 날개는 뚫리지 않으며 촘촘한 피부는 쉽게 상처 입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이는 뱃가죽과 같은 피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