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Justice League of America #64 |
최초 등장 시기 | 1968년 8월 |
창조자 | 가드너 폭스, 딕 딜린 |
캐릭터 설정 정보 | |
이름 | 얼룬 더 토네이도 타일런트, 존 스미스 |
별명 | |
신장 | 186cm |
체중 | 147kg |
눈 | 없음 |
모발 | 없음 |
출신지 | 란 행성 |
능력 | 공기와 바람 조종 능력, 초인적인 힘, 단단한 신체, 빠른 속도, 자가 수리 |
동료 | 저스티스 리그 |
적 | |
소속 팀 |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
1. 개요
로봇 슈퍼 히어로. 바람을 일으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이 바람이 거대한 토네이도를 일으킬 정도로 강력하다. 빨간색 소용돌이가 특징이다. 레드 토네이도라는 이름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출신인 마 훈켈[1]의 히어로 명과 동일하다. 원래는 악당 모로우가 저스티스 리그를 파괴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자유의지를 가지게 된 이후 모로우를 배신하고 히어로가 되어 모로우를 물리치며 저스티스 리그에 가입한다. 몸은 껍데기일 뿐 실체는 매우 강력한 바람으로 이루어진 존재다. 신체가 완전히 파괴되어도 정신이 붕괴하지 않는다면 다시 소생이 가능하다. 작품에서 자기희생 후 리턴을 반복했다.참고로 딸이 있다. 이름은 트라야(traya)
2. 다른 매체에서
-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에서도 등장한다. 감독관(supervisor)으로서 십대 영웅들을 관리하지만 십대 영웅들과 같이 활약하기도 한다.
-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도 등장하지만, 비중은 거의 없다.
[1]
훗날 손녀인 맥신 훈켈이 사이클론이라는 이름으로 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