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13 09:32:06

레너드 스나트(CW버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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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플래시 시즌 12.2. 플래시 시즌 22.3.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12.4. 플래시 시즌 32.5.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22.6.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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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 작품 내에서 레너드 스나트의 작중 행적을 다룬 문서

2. 작중 행적

2.1. 플래시 시즌 1

시즌1 4화에서 액체질소 분사기를 들고 동료들과 같이 다이아몬드를 수송하던 차량을 습격하다가 플래시에게 저지당했다. 이후 경찰을 쏴서 자신의 규칙을 어긴 동료 하나와 말다툼을 하고[1] 열이 뻗친 동료가 떠나고 난 후에 무기상으로부터 스타 연구소에서 도난된 콜드건과 히트건을 얻었으며,[2]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콜드건을 들고 단신으로 박물관으로 잡입했다.

조 웨스트가 저지하려 하나 경찰차를 얼려서 조의 쪽으로 향하게 해 그를 저지하고 박물관에 들어가고, 자신을 따라 온 조에게 콜드건을 발사하지만 그 때 배리 앨런이 난입해 조 대신 콜드건에 맞았다. 옆구리에 3도 동상을 입은 건 덤. 플래시를 보고도 여유를 잃지 않으면서 길을 얼리거나 인질을 우선적으로 노리는 방식으로 배리 앨런을 상대로 우세를 점한 후 경비원을 콜드건으로 얼리고 플래시에게 좌절을 준 후 도주한 후[3] 동료들에게 다이아몬드를 같이 훔치자고 제안하지만 플래시를 두려워 한 동료들은 그를 총으로 겨냥하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여유로운 말투로 오히려 그들을 힐난하며 쏘라고 부추긴 후 역으로 협박하고, 미친 짓을 그만 하라고 말하고 도망친 도망간 동료들을 뒤로 한 채 혼자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친 후 기차를 타고 도주하던 중 다시 배리와 충돌하고, 그와 가벼운 농담따먹기를 한 후 배리의 약점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콜드건으로 기차 바퀴를 얼려 기차를 탈선시켰다.

파일:attachment/레너드 스나트(플래시)/test.jpg
승객들을 구해내느라 지친 배리를 콜드건으로 제압한 후 죽이려 하지만 초기 모델인 콜드건을 들고[4] 직접 대결에 개입한 시스코의 협박에 여유롭게 "손이 떨리는군. 넌 아무도 못 죽여."라고 말하면서 그를 조롱하나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는거야, 캡틴 콜드"라고 하며 각오를 다지는 그의 모습을 본 후 웃으면서 배리 앨런에게 "네가 이겼다. 꼬맹아."라고 한 후 물러섰다. 이 때 다이아몬드 놔두고 가라는 시스코의 말에 "운을 시험하지 마라."라고 하면서 시스코의 협박이 그냥 허세인 것을 눈치챘음을 드러낸다. 즉 그 자리에서 전부 박살낼 수 있었는데 그냥 봐준 것이다. 이후 에피소드 막바지에 믹 로리를 찾아가 무기상한테 콜드건을 얻을 때 같이 얻은 히트건을 보여주면서 끌어들였다. 4화까지의 악당들 중에서 유일하게 배리를 상대로 도망치며 선전한 모습을 보여줘 차후의 활약이 기대되는 악당.

10화에서 믹 로리와 함께 재등장했다. 유럽 자동차들이 많은 차고 문을 얼려 깨부수고 들어왔으나 아무 일 없이 그냥 가버렸다. 이는 플래시에게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리려는 의도였고 배리도 깨진 문 조각을 보자마자 "그가 돌아왔어요."라고 짐작했다. 이후 믹 로리와 비싼 그림을 훔치고 플래시를 다시 만나려 들었으나 정작 경찰들은 시스코 라몬이 만든 열 방패를 들어 콜드건이 전혀 먹히질 않았다. 본인도 약간 당황하긴 한 듯. 어쨌든 그림은 훔쳤지만, 그림을 팔려는 믹 로리에게 '이 도시 전체를 손에 얻을 수 있어.'라며 설득하고 믹 로리가 그림을 태우게 했다.

믹 로리와 협력한 이유는 플래시와 다시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 배리에게 어그로는 많이 끌었으나 정작 배리가 리버스 플래시 때문에 정신이 없어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케이틀린 스노우를 납치해 방송으로 알려 플래시를 대중들에게 전부 알리려 했다. 어쨌든 플래시와 다시 한 번 싸우게 되었고 믹 로리와의 협동 공격으로 배리를 압도했으나, 배리가 서로에게 총을 쏘게 하려고 극단적인 방법[5]을 써서 결국 체포되었다.

호송 중 그 놈의 잘난 계획이 뭐냐고 따지는 믹 로리에게 차분하게 설명하더니, 스나트의 여동생이 믹과 스나트를 구출했다. 다시 플래시에게 덤빌 듯.

16화에서는 동생이 시스코를 데려오고, 그런 시스코를 형제를 인질로 삼아 콜드건을 되찾는다.[6][7] 그 뒤 시스코의 형제를 고문해 플래시의 정체까지 알아낸다. 결국 배리와 마주한 상황에서 레너드는 만약 플래쉬가 자신을 가두면 미리 손을 써둔대로 부하들이 플래쉬의 정체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하고 센트럴 시티를 떠나거나 범죄를 그만둘 생각도 없다고 한다. 이에 배리는 레너드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설득하는 걸 포기하지만, 앞으로 자신은 계속 레너드가 일을 저지를 때마다 막을 것이고, 레너드가 범죄를 저지를때 사람을 죽이거나 배리의 가족과 친구를 공격하거나 하면 정체가 밝혀지든 말든 레너드를 감옥에 집어넣겠다고 한다.

22화에서는 리버스 플래시가 작동시킨 입자가속기 때문에 잡혀있던 메타 휴먼 빌런들이 죽을 위기에 놓여 그들을 리안 유로 옮기기 위해 배리가 스나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팅기다가 수락한 그는 잘 도와주는 듯 했으나 끝에가서 결국 배리의 뒤통수를 치고 잡혀있던 모든 빌런들을 전부 해방시켜주고는 배리를 놔둔채 그대로 떠나버린다.그러니까 믿을 놈을 믿었어야지

스틸을 보면 메타휴먼들을 모아 로그스를 창단하는 듯 하다. 그리고 플래시와 함께 리버스 플래시에 대적할 듯 하다.


2.2. 플래시 시즌 2

3화 : 여동생 리사 스나트(골든 글라이더)가 시스코에게 레너드가 납치되었다고 플래시의 도움을 청하지만, 정작 달려가보니 레너드는 사지멀쩡. 아버지 루이스 스나트와 범죄작전을 짜는 중이었다. 도리어 얼음찜질 한 번 거하게 당하고 온 배리와 케이틀린은 리사를 매도하지만. 곧 리사를 통해 레너드는 아버지를 싫어하고, 아버지와 함께 일을 꾸미고 있다면 그건 레너드한테 엄청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8]

알고보니 루이스 스나트가 레너드를 이용하기 위해 리사의 몸에 폭탄을 심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시스코가 리사에게서 폭탄을 적출해낼 방법을 궁리하는 동안, 레너드와 플래시는 과거에 한 건을 같이 벌인 파트너인 것처럼 행세하며 다이아몬드를 훔치겠다는 루이스의 작전에 가담한다. 기술자인 "샘"으로 위장한 배리가 보안장치를 해제하자 루이스는 바로 배리에게 총을 쏘고, 배리는 총알을 잡고 죽은 척.

배리가 정말 죽은 줄 알았는지 "미안해, 배리"라고 중얼거리는 레너드의 모습이 백미. 하지만 플래시로 변장한 배리가 나타나고 시스코가 리사의 폭탄을 처리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루이스의 심장을 콜드건으로 날려버린다.
아이언 하이츠 교도소에 레너드를 면회 간 배리와의 대화 속에서 히어로로서의 떡밥이 던져진다!

여담으로 에피소드 13에서는 지구-2에 간 배리가 본 뉴스에서 '스나트 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지구-2의 레너드는 시장인 듯 하다.(...) 지구-1의 레너드가 이 말을 들으면 기가 찰 듯


2.3.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1

처음엔 립 헌터의 제안에 다소 꺼렸지만 시간여행 이야기를 듣고는 '시간 여행을 통해 각종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믹 로리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주로 믹 로리와 함께 깽판을 치는 역할이지만 육체파인 믹 로리가 너무 막 나가는 것에 제동을 걸거나 범죄자로써의 잔머리를 굴려서 학자에 가까운 레이 파머나 마틴 스타인, 립 헌터는 생각하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다. 다만 범죄자로써의 기질은 못 버려서 중간중간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해서 사고를 치기도 한다.

2046년의 붕괴된 스타시티의 미래를 믹 로리가 맘에 들어해서 정착하려고하자 이를 저지하였고 이 과정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단순히 범죄행위만을 일삼던 도둑의 모습 그 이상으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히어로가 되고자하는 욕망을 얼핏 보여주었다.

7화에서는 늘 시간여행을 하는 것 자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믹 로리가 자신을 원래 시간대로 되돌려보내는 조건으로 팀원들을 배신하자, 사건 해결 후 그는 너무 위험하다며 믹에게 콜드 건을 쏘는데...[스포일러]

9화에서는 크로노스의 정체가 믹 로리라는 걸 알게 되자 충격을 받는다. 이후 믹이 자신을 놔두고 나머지 멤버들을 죽이러 간 사이 콜드 건을 이용해 탈출하는데, 그 과정에서 한쪽 손을 잃는다. 다행히도 탈출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손은 립 헌터가 웨이브 라이더의 생체 조직 시스템을 이용해 재생시켰다.[10]

13화에서 팀이 반달 새비지를 물리치기 위해 2166년으로 향하는데, 팀은 잠입 작전을 펼치던 도중 새비지의 딸이자 부관인 카산드라 새비지를 생포하게 된다. 카산드라가 예전의 자신처럼 막장 아버지를 두었으며, 그의 행동이 옳다고 믿으며 따르는 모습을 본 스나트는 그의 아내를 죽인 아마게돈 바이러스를 새비지 본인이 살포했다는 사실을 밝혀 카산드라가 갱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14화에서는 반달 새비지가 웨이브라이더 안에서 난동을 부리자 믹, 레이, 세라, 립 헌터 등과 함께 그를 제압하려 하는데 이 때 반달 새비지가 "난 반달 새비지, 파괴의 제왕이다!"라고 소리치자 "난 레너드 스나트, ATM 강도다."라고 맞받아치면서 반달 새비지에게 콜드 건을 쏘는 것이 개그.

15화에서 타임 마스터들이 더 이상 쫓아오지 못하도록 중앙 장치를 파괴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안전장치가 있었고 그걸 누를 사람이 필요한 상황에 봉착한다. 순서대로 레이 파머가 누르고 있으려 하자 믹이 저지한 뒤 믹이 누르고 있으려 하자 마지막으로 레너드가 안전장치를 사수하며 자신들을 막으러 온 타임 마스터 및 경호대와 함께 폭사,[11] 빌런이면서 빌런이 아닌 모습을 보여준다.

16화에선 2013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확실한 사망처리인 듯. 플래시 최대의 적을 이렇게 죽여버립니다 그러나 과거의 시점에서 반달 새비지가 사망한다면 되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2.4. 플래시 시즌 3

4화 : 과거에 스나트와 같은 편이었던 시절, 샘 스커더는 자신의 연인인 로잘리가 스나트의 규칙을 깬 채 흥청망청 돈을 쓰다가 스나트로부터 경고를 받지만 이를 무시하다가 입자가속기 폭발에 휘말려 암흑물질에 노출된 영향으로 오랜 시간 거울 속에 갇히게 된다.

이후 거울 속에서 나온 직후 샘 스커더는 스나트에게 복수하려고 하지만, 이 시점에서 스나트는 이미 립 헌터를 따라 믹, 아톰, 화이트 카나리 등과 시간여행 중이라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고[12] 결국 샘은 대신 스나트의 부하였던 녀석들을 찾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후 마지막 부분에 스나트가 잠시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건 스나트 본인이 아니라 샘 스커더를 낚기 위한 홀로그램이었다.

8화 : '도미네이터'라는 외계인들의 지구 침략으로 인해 배리가 슈퍼걸과 올리버 등을 소집하면서 올리버가 레전드 팀을 호출하게 되는데, 이 때 스나트는 이미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 1 15화에서 타임 마스터들과 폭사한 뒤였던지라 나오지 않았다. 이후 배리는 레이 팔머를 통해 스나트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시즌 3 에피소드 16 'Into The Speed Force'에서 로니 레이먼드, 에드워드 쏜과 함께 재등장할 예정이다. "배운 게 없구나, 배리!"라고 말하거나 배리에게 콜드 건을 쏘는 걸 보면 죽은 본인이 살아돌아온 건 아닌 듯. 배리가 사비타 대신 스피드 포스 감옥에 갇힌 월리를 구하기 위해 스피드 포스 안으로 들어갔을 때 스피드 포스가 스나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22화 : 사비타를 스피드 포스 감옥에 가두기 위한 '스피드 포스 바주카'의 전력원이 ARGUS의 건물에 있었는데[13] 디글의 아내인 라일라가 플래시포인트로 인해 일어난 각종 문제들[14] 때문에 더 이상 배리를 믿을 수 없다며 전력원을 주기를 거절하자, 배리는 1892년으로 가서 당시 웨이브라이더를 타고 다른 팀원들과 시간여행 중이던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 1 당시의 레너드를 만나 레너드의 방식을 따르는 것을 조건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ARGUS의 건물에 잠입해 무사히 전력원을 확보하지만, 탈출하는 과정에서 스나트가 갇히게 된다. 배리가 자신을 버리고 그냥 가라는 스나트를 구하다가 그 과정에서 ARGUS의 요원들과 라일라에게 붙잡히게 되지만, 사실 라일라는 이 모든 과정을 감시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배리가 자신만이 탈출할 수 있었음에도 스나트를 구하는 것을 보고 배리를 다시 믿게 되면서 전력원은 무사히 확보, 이후 배리는 스나트를 다시 1892년으로 데려다주는데 이 때 스나트는 배리에게 "사비타를 물리치겠다고 그의 의도대로 놀아나지 마, 배리. 너의 선함은 곧 너의 진짜 힘이니까."라는 조언을 해준다.


2.5.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2

시즌 2 에피소드 8부터 등장한다. 믹하고만 1:1로 대면했는데, 이 때문에 믹의 환상인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사실은 데미안 다크, 리버스 플래시, 말콤 멀린으로 구성된 '리전 오브 둠(Legion Of Doom)'이 레전드 팀에 합류하기 전의 레너드를 데려온 거였다는 게 15화에서 밝혀진다. 아직 레전드 팀의 합류하기 전의 레너드이기 때문에 빌런에 가까운 상태로 믹을 설득해 리전 오브 둠이 '스피어 오브 데스티니(운명의 창)'를 손에 넣는 데에 일조했다.

하지만 결국 리전 오브 둠이 패배하면서 기억 소거를 당한 채로 되돌려 보내진다.


2.6.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 7

오랜만에 회상으로 등장한다.


[1] 규칙을 중요시하는 건 원작의 캡틴 콜드의 특징 중 하나다. [2] 무기상은 레너드가 콜드건을 쏴 죽였다. [3] 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배리 엘런에게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는 좌절을 안겨줬다. [4] 사실은 그냥 스타 연구소의 진공 청소기였다. [5] 콜드건과 히트건은 서로 맞으면 무력화된다. 그래서 배리는 스피드 없이 그냥 둘의 광선을 맞으면서 달렸고, 둘 사이에 섰을 때 재빠르게 빠져나가 서로를 맞추게 했다. [6] 동시에 믹의 히트건도 다시 만들어지는데다 동생인 리사의 총도 만들어졌다. [7] 이때 자신은 자신의 총을 분해해봤다며 시스코가 콜드건에 손을 써둔 것을 저지했다. [8] DC's Legends of Tomorrow에 따르면 과거 루이스 스나트는 레너드가 어렸을때 박물관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잡혀서 감옥에 갇혔고 그 이후 레너드는 부모도 없이 동생과 함께 비참한 삶을 살아야했기때문에 루이스에 대해 원한이 있었다. [스포일러] 사실 옆에다 쏘고 한 대 쳐서 기절시켜 놓은 후 버려두고 그냥 출발한 것. [10] 만난 첫 날에 립 헌터가 멤버들 전원의 DNA를 수집해 보관해두었다고 한다. [11] 타임 마스터가 멈추라고 소리치자 누구도 날 맘대로 할 수 없다 면서 함께 폭사한다. [12] 배리는 올리버를 통해 스나트가 친구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13] Invasion 에피소드 당시 침공해왔던 도미네이터들의 우주선에서 확보한 외계 기술을 비밀리에 보관 중이었다. [14] 원래는 딸 세라였던 자신의 자식이 아들로 바뀐 것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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