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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민 야말의 국가대표 경력을 서술한 문서.2. 데뷔 초창기
2023 UEFA U-17 챔피언십 헝가리에서 활약을 하며 4골을 넣어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이 된다.[1]스페인 대표팀 측에서 9월 A매치 차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중이다. 모로코 대표팀 측 역시 선수를 데리고 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2023년 9월 1일 스페인 대표팀 A매치 명단에 16세 49일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발되면서 모로코가 아닌 스페인 국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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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EFA 유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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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AC 밀란의 초신성 수비수인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에게 몇 차례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FotMob 기준으로 평점 7.9를 받으며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스위스와의 2차전에서 전반 4분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로 호셀루의 헤더골을 만들어내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후반 시작하자마자 체력 안배를 위해 클럽팀 동료 페란 토레스와 교체되었다. 팀은 4대1 승리. 2024년 21도움으로 전세계 최다 도움을 기록 중이다. 2위는 14도움의 케빈 더브라위너.
덴마크와의 3차전을 앞두고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으며 명실공히 국가대표 에이스로 취급받고 있다.
10월 중 대회 마지막 경기인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중도 이탈하게 되었다. 덴마크전에서 보인 우려와 달리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