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똥을 던지는 행위.2. 사례
2.1. 실제
- 침팬지, 서부고릴라, 망토개코원숭이 등의 영장류들은 팔을 사용해 똥을 투척하여 공격용 혹은 과시용으로 사용한다. 동물원에서 영장류들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날벼락을 맞기도 한다.
- 코끼리들도 코를 이용해서 영장류들과 비슷하게 공격용으로 주로 돌, 나뭇가지 등을 투척하지만 똥도 있다면 투척한다.
- 사람도 팔이 있기 때문에 똥을 투척할 수 있다. 치매가 중증까지 진행된 경우 벽에 똥칠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심한 경우 창문 밖으로 던지기도 하며 테러 목적으로 공공장소에 몰래 똥을 투척하거나 싸지르기도 한다.
- 국회 오물 투척 사건
- 2024년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사건
2.2. 가상
poopfight.io 등 똥 던지기 게임이 존재한다. 스플랫 푸틴은 푸틴에게 바나나를 던지는 게임인데 원래는 바나나가 아니라 똥을 던지는 게임이었다.- 공포의 물고기 - 카오리와 코야나기 교수가 가스균에 감염되어 보행기에 장착되고 보행기에 달린 배기구로 똥을 발사하는 기술을 보였다. 특히 카오리는 서커스단원들의 얼굴에 똥을 명중시켜 가스균에 감염시켰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원숭이 계열의 몬스터인 바바콩가, 세키로의 사자원숭이는 똥을 던지는 패턴이 존재한다.
- 세이하이키즈 - '개똥 던지기 대회'라는 제목을 가진 개의 똥을 상대방에게 던지는 플래시 게임이 있다.
- 실장석 - 실장석은 노예에 대한 마킹과 모욕의 목적으로 똥을 던지기도 하며 이를 투분이라고 한다. 물론 이는 그저 실장석의 입장에서의 효과고 피해자에게는 그저 불쾌감과 분노만 느끼게 하는 것 정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