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ッチン鋼
1. 개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물질로 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 한다.
2. 상세
제트 소드 위력 테스트로 오공이 바위를 던지려고 하자 더 단단한걸로 시험해보자며 계왕신이 꺼낸것이 최초 등장. 오공이 딴딴철을 던지고 오반이 제트 소드를 휘두르지만 제트 소드가 부러져버리는데, 제트 소드가 부러지자 제트 소드에 봉인되어있던 15대 이전 계왕신이 풀려난다. 사실 제트소드도 같은 딴딴철로 만들지 않은 이상 제트 소드가 박살나는게 정상인데 무슨 배짱으로 딴딴철로 시험을 했는지 의문이다.(...) 계왕신의 무능함 1적립. 계왕신 입장에선 전설의 검으로 여겨지는 제트 소드였으니 검의 재질을 초월하는 힘이 있을 것이라 믿었을지도 모른다.행성도 가뿐히 파괴하는 사이어인이 전력으로 후려쳤는데도 오히려 칼이 부러지는, 어떻게 보면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본편에서는 제트 소드를 부러뜨린 이후 그대로 잊혀진다. 그랬다가 이후 드래곤볼 슈퍼에서 갑자기 다시 언급되기 시작해서, 코믹스판에서는 합체 자마스가 딴딴철 블록을 날려 공격하기도 했고, 대신관에 의하면 힘의 대회 경기장은 딴딴철보다 단단한 초 딴딴철(カチカッチン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드래곤볼 DAIMA 에서는 3마계의 주민들에게 일종의 낙인처럼 강제로 채워지는 목걸이형태로 제공되며,주민이 성장하면 따라서 커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