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스라엘 유월절 행사 도중에 한 팔레스타인 청년에 의해 파크호텔이 자살폭타공격을 당하자 다음날 샤론은 가자와 서안지구에 대규모 군병력을 보냈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곳곳에서 민간인 시설을 무차별적으로 포격 및 공습해 다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했다 한달 넘게 계속된 이 작전으로 500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했다 ''' '''특히 치열한 공방이 계속된 곳은 제닌이었고,공방이 치열했던 만큼 팔레스타인 가옥들과 시설들이 파괴되었고 이스라엘 군은 그라운드 제로로 만들어버렸다 이 작전 중 이스라엘 군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청사를 공습했다 분류 2002년/사건사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