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3-02 18:18:38

디마카에론

Dimachaeron
1. 개요2. 특징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1. 개요

영국의 SF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타이라니드 몬스트러스 크리처. 타이라니드의 강력한 암살자인 릭터 이상 가는 암살개체이다.

2. 특징

디마카에론은 단 하나의 목적. 전장 한가운데에서 적 지휘관을 식별하고 도살하여, 하이브 마인드에 저항하는 무리들에게 공포를 퍼트려 와해시키는 목적으로 창조된 개체이다. 낫 형태의 발톱과 칼날 팔들로 무장한 이 개체는 완전무장한 스페이스 마린조차 두 토막을 낼 수 있으며, 전진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리만 러스 전차를 찢어버릴 수 있다. 디마카에론은 릭터처럼 조용하고 은밀하게 접근하는 대신, 야수와 같은 분노와 잔혹함으로 피에 절은 시체의 산을 쌓는다.

디마카에론의 낫 형태 발톱, 칼날 같은 이빨, 가시 달린 꼬리 역시 충분히 끔찍한 무기이지만, 그것들보다 더 공포스러운 무기는 가시가 들어찬 아가리가 숨겨진 흉곽이다. 만일 불운한 적이 이 맹수의 손아귀에 들어갈 정도로 가까이 접근한다면, 흉곽이 벌어지며 가시 달린 아가리가 그를 물어서 집어삼킬 것이다. 디마카에론의 흉곽이 희생양을 곰덫처럼 옥죄고 있는 동안, 뼈에서는 독한 생체 산성액을 분비해 희생자의 장기들을 영양죽으로 만들어, 자신의 활달한 신진대사의 동력원으로 삼아버린다. 이 능력으로, 디마카에론은 가장 치명적인 상처도 순식간에 회복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희생자가 자신의 몸안에서 천천히 녹여져가는 모습을 적들에게 보임으로서 적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는 역할도 한다.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포지 월드에서 만들어진 타이라니드의 몬스트러스 크리쳐. 당연히 포지월드의 룰을 따른다.

특이하게도 타입이 몬스트러스 크리쳐(리퍼)인데, 일반 몬스트러스 크리쳐와 별 차이점은 없고 이동할 때 지형을 무시하게 하거나, 혹은 근접전에 돌입할 때 해머 오브 라스에 S에 보너스를 주는 타입. 능력치는 공격 횟수와 운드가 더 높다는걸 빼면 하이브 타이런트와 거의 같다.

근접능력은 타이라니드 개체중 제일 강력하다. WS가 하이브 타이런트 급이며, 이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적과의 근접전에서 우위를 가진다. 근접 무기 역시 일반 타이라니드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무기인데, 두 손에 달린 '시클 클로'는 운드를 줄때 +4로 즉사 시켜버리는 터무니 없는 무기이다. 하지만 디마카에론의 진정한 무기는 바로 '그래스핑 탈론'. 설정상 위에 언급했던 흉곽으로 공격하는 무기이다. S를 +1하며, AP2인 평범한 무기처럼 보이지만, 만약 투힛에서 6이 하나라도 나왔다면 I1의 '쏘럭스 스핀 모우' 공격을 한번 할수 있게 된다. 이 공격은 오토 힛이며, infanty[1]만 대상으로 할수 있다. 공격이 좀 흠좀무한데, 이 공격 자체가 즉사를 가지고 있고, S에 +4를 하는 공격이다. 이 공격으로 적을 제거하면, 그 모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운드만큼의 플라즘 토큰을 디마카에론에게 쌓는데, 플라즘 토큰은 턴이 끝날때마다 하나씩 사라진다. 플라즘 토큰이 남아있다면, 디마카레온에겐 +4의 필 노 페인을 부여한다.

또한, 디마카에론은 기본적으로 램피지룰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웬만한 상황이면 추가타를 받는다. 아드레날린 글랜드도 있어서 퓨리어스 차지와 플릿은 덤. 붙기만 하면 웬만한 적은 압도적인 공격횟수와 특규로 쓸어담는것이 가능.

다만, 단점도 있는데, 디마카에론은 원거리 능력이 전무한 주제에 이동 관련 특규가 정말 절망적이다. 폴짝폴짝 뛰는것과 플릿밖에 없다. 빠르게 배달시키고 싶다면 티라노사이트에 태우자. 게다가 니드의 시냅스 크리쳐가 아닌 몬크라면 다 가지고 있는 피어리스가 없어서 전투에서 진다면 도망가는 일도 있다. 그리고 원거리 능력이 전무하다. BS가 3인데! 게다가 니드의 고질적인 3+아머는 여전해서 원거리에서 집중사격당하면 바로 누워버리므로 가능한한 빨리 붙여야한다.


[1] extremely bulky룰을 가지고 있다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