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선 (1985) The Light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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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D080E><colcolor=#B5A490>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각본 | 윌리엄 마이, 데이비드 테일러 |
원작 | 지크프리트 렌츠 - 소설 《등대선》 |
제작 | 빌 베넨슨, 모리츠 보먼, 마티아스 데일 |
주연 |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로버트 듀발 |
촬영 | 찰리 스타인버거 |
편집 | 배리 빈스, 스콧 행콕 |
미술 | 홀거 그로스 |
음악 | 스탠리 마이어스, 한스 짐머 |
의상 | 니콜라 호엘츠 |
제작사 | CBS 프로덕션 |
배급사 |
토에이 랭크 필름 캐슬 힐 프로덕션 |
개봉일 |
1985년 9월 1일 1985년 12월 14일 1986년 4월 25일 1986년 9월 26일 |
화면비 | 1.78:1 |
상영 시간 | 1시간 29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1] |
[clearfix]
1. 개요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로버트 듀발 주연의 하이재킹 스릴러 영화.제4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상 수상작.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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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미국 해안경비대 대장 밀러는 사고뭉치 아들 알렉스를 보호 조치의 절차로 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자신의 배로 데려 온다.
그는 과거에 전쟁을 겪으며 씻지 못할 가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전쟁 트라우마 환자이다.
불명예스럽고 숨기고 싶은 과거의 전력으로 인해 그는 남들이 기피하는 외로운 직업인 등대선의 선장이 된 것이다.
어느날 뉴스에 3인조 은행 갱단의 소식이 들려오고, 수평선 너머 표류하던 난파선을 구출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그 갱단이었다.
갱단 두목 캐스패리는 서서히 무력으로 이 등대선을 무력화시키고 자신의 의도대로 이 배를 끌고 가려 하지만…
그는 과거에 전쟁을 겪으며 씻지 못할 가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전쟁 트라우마 환자이다.
불명예스럽고 숨기고 싶은 과거의 전력으로 인해 그는 남들이 기피하는 외로운 직업인 등대선의 선장이 된 것이다.
어느날 뉴스에 3인조 은행 갱단의 소식이 들려오고, 수평선 너머 표류하던 난파선을 구출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그 갱단이었다.
갱단 두목 캐스패리는 서서히 무력으로 이 등대선을 무력화시키고 자신의 의도대로 이 배를 끌고 가려 하지만…
4. 등장인물
- 클라우스 마리아 브랜다우어 - 밀러 선장 역
- 로버트 듀발 - 캘빈 캐스패리 박사 역
- 마이클 린든[2] - 알렉스 밀러 역
- 톰 바우어 - 쿱 역
- 로버트 코스탄조 - 스텀프 역
- 팀 필립스 - 쏜 역
- 바자 드졸라 - 네이트 역
- 윌리엄 포사이스 - 진 역
- 알리스 하워드 [3] - 에디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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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면서도 독특한 내러티브와 샷이 특징인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작품들 중에서는 좁은 공간안에서의 인물들 간의 서스펜스가 살아있는 가장 상업적인 스릴러 영화로 평가받으며, 로버트 듀발의 악역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정성일 평론가가 정은임과 방송 진행할 당시 호평을 남긴 적이 있다.
9. 기타
- 배급상의 문제로 미국에서는 제때 개봉 못한 영화였다. 제작사였던 CBS 필름즈는 영화제 공개 2달만에 문을 닫았고, 그래서인지 이 영화의 미국 개봉은 베니스 영화제 9개월 후에나 이뤄졌다. 판권도 찾기 까다로운지 한국에서 스콜리모프스키 회고전이 여러번 열렸음에도 한번도 상영작으로 포함된 적이 없었다. 스콜리모프스키 본인도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회고전 당시 상영작이 다 좋은데 등대선이 빠진 것과 페르디두케가 끼어있는 것이 아쉽다고 지적했을 정도.
-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스콜리모프스키 감독 영화로, 대우비디오에서 VHS로 출시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