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사고
1.1. 드빌1
1.1.1. 커뮤니티 분쟁
1.1.1.1. 웹툰/소설 게시판 분리 항쟁
이하 '웹소항쟁' 이라 불리기도 하는 사건은 드빌 홈피 내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드래곤빌리지(이하 드빌)의 게시판에는 '웹툰 뽐내기'와 '소설 뽐내기'라는 게시판이 존재하지만, 과거에는 '웹툰/소설 게시판'에 하나로 붙어있었다.
- 2014년 7월 13일부터 2014년 7월 15일까지 진행된 '제 1차 웹소분리항쟁'. '웹툰/소설 게시판'이 분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 제 1차 '웹소분리항쟁'을 실시했다. 실시 방법은 '웹툰/소설 게시판'에 [웹소분리항쟁]이라는 제목을 달고 글을 올리는 것.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대혼란이 있었다. '웹소분리항쟁'을 시작하기 전 사람들은 자유게시판에 홍보를 해댔고, '웹툰/소설 게시판'은 찬성파와 반대파가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했다. 1분에 글이 몇개씩이나 주르륵 달리기 시작했고, 정작 웹툰/소설을 올리러 온 사람들은 항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반대파와 일부 찬성파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하자'라는 의견을 냈고, 제 1차 '웹소분리항쟁'은 그리 큰 지지를 얻지 못하고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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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웹소분리항쟁'은 2014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었다.
1차 항쟁이 그냥 커피라면, 2차는 T.O.P야마지막 날인 8월 3일에 항쟁자들이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고,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였다. 찬성파와 반대파가 또다시 열띤 토론을 시작했지만, 정작 운영자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 결국 2차 항쟁에서, '게시판에만 올려봤자 운영자는 신경 안 쓴다'라는 생각의 중립파들은 빨리 이 항쟁을 끝내고 싶어 운영자에게 건의 메일을 미친 듯이 보냈고 그 결과 현재의 참담한 소설 뽐내기 게시판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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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저들에서는 소설 뽐내기를 살리기 위해 '웹소복구항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웹툰 뽐내기에 사람들이 거의 7:3의 비율로 몰리면서, 소설 뽐내기의 소설러들은 '웹툰/소설 게시판'의 소설러들보다 약 25% 이상 줄어들어버렸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거의 9:1 비율. 게다가 소설이 아닌 글도 다수 올라온다. 한마디로 망한 게시판.
운영자는 매주 추천수가 순위권 안에 들면 다이아를 주는 이벤트를 하는데, 이를 이용해 가장 다이아를 얻기 쉬운 게시판이기도 하다
1.1.1.2. 홈피 개편 논란
여태껏 하브는 말도 안 되는 병크를 터트렸지만, 이만큼 커다란 병크는 없었다.사건의 시작은 11월2일, 관리자는 공지사항에 '드빌넷 개편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내용은 홈페이지의 게임 카테고리를 분리, 카페로 이전한다는 것. 그러니까, 본래 있던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등에 작성된 글이 모조리 삭제되고 카테고리만 카페에 새로 추가된다는 것이다.
본래 있던 게시판은 유저들이 몇 년간 적어온 사기꾼, 불량 이용자등의 목록은 물론, 각종 팁들과 육성법, 공략등이 모여져 있던 곳이다. 즉, 그걸 삭제한다면 팁들을 알지 못하게 되고, 사기꾼들은 증거가 사라져 다시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 게다가 카페는 네덕들의 천지로서, 키배충들이 상당히 많이 서식하는 곳인데, 도대체 왜 하이브로가 카페로 이전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이득이라면 '홈페이지는 유지비가 들지만, 네이버 카페는 유지비가 안 든다는 것.’ 정도. 그러니까, 1년에 회사가 부담하기에 많지도 않은 액수를 아끼려 카페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 이유는 알 수 없다. 갑자기 뜬금없이 저런 공지를 올려놓고 개편한다고 하니....
당연하겠지만 이에 대해 엄청난 수의 유저들은 분노했고 '개편이 아니라 개판이다'라는 말을 비롯해 엄청난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이 엄청난 파장을 불러와 상당수의 유저들이 게임을 접기 시작했다. 몇년 전부터 드빌을 즐겨온 유저들도 예외는 아니었고 11월 3일에는 잠시동안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 [단체시위]라는 제목을 단 시위글들로 도배가 되었다. 다만 11월 3일은 주말이었고 운영진들이 없는 날이라 운영진들이 있는 월요일부터 시위를 시작하는 말들이 나와 도배는 잠시 중단되었다.
하이브로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사실 이 계획을 그대로 진행했다면, (사건당일 기준) 곧 7주년 맞을 드래곤빌리지를 끝내버렸을것이다. 올드유저들이건 뉴유저들이건 간에 이 일로 모두 드래곤빌리지라는 게임을 삭제했을것이고 당연히 하이브로는 망하게되고 남아있던 일부 유저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행위이다. 이때 당시 분노한 유저들은 정말로 드빌을 떠날 생각이었고 개편되기 전까지 매일 홈페이지에 와서 시위글로 도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1.1.2. 게임 내 사건사고
1.1.2.1. 2018년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사건
드빌 역사상 최악의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평가받은 이벤트,사건의 시작은 이벤트의 연기였다. 2018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는 본래 시작시간이 2월 13일 4시였는데 갑자기 이벤트 시작 몇시간전 5시로 미루더니 잠시후 또다시 공지사항으로 5시 10분에 오픈이라고 변경이 되었다. 때문에 당일 오후의 1번 채팅방은 정말 난리가 났으며 복주머니 이벤트 이후로 서버는 여려 오류로 게임 플레이가 힘들었다.
그렇게 오류가 수정되고 복주머니 이벤트가 시작되었지만, 문제는 복주머니의 드랍 확률이 심각하게 낮았다. 우선 복주머니를 모으는 방법은 모험과 콜로세움인데, 모험에서의 드랍 확률이 미칠 듯이 낮았던 것이 문제. 콜로세움의 경우에는 승리한 유저만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었는데, 수많은 기존 유저들이 풀각&풀초가 있으므로, 새로 진입한 유저들은 이길 수가 없었다. 때문에 창렬한 탐험 드랍 확률과 콜로세움에서의 승리가 어려운 초보자들이 복주머니를 얻는 건 하늘에 별 따기였다고.
이렇게 모으기가 힘든데 당시 새롭게 나온 등급용인 '유리온'과 '터들톰톰'의 경우, 유리온은 복주머니 75개, 터들톰톰은 복주머니 50개가 필요했다.
게다가 보상마저도 처참했다. 그렇게 고생을 해서 입수 할 수 있었던 이 신규용들의 등급은 고작 c등급. 때문에 복주머니를 많이 모아 미친듯이 이 둘을 사야 의미가 있었다.[1]
상술했듯 탐험의 확률은 극악이고, 콜로세움의 드랍은 경력이 쌓인 유저만 가능했기 때문에 콜로세움에서 이기는 것이 어려운 유저들은 교환소에서 복주머니 1개당 다이아 3개로 입수할 수 있는 상점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막혀버리는 버그가 발생했는데, 당일날 광고 보상으로 다이아를 주는 창이 사라져버려 결국 탐험밖에는 길이 없어진 초보자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결정타를 때린 것은 현질유도. 현질은 그나마 쉽게 복주머니를 얻을 수 있었지만, 1100원은 20개, 5500원은 140개,11000원은 400개,33000원은 12000개, 55000원은 2100개, 110000원은 4500개로 콜로세움에서는 기존 유저들에 의해 할 수가 없고, 모험은 드랍확률이 미칠듯이 낮으니, 다이아로 사거나 현질을 해야 하는데, 평소에 다이아를 아낀 사람이 아니라면 육성용 아이템을 사느라 다이아를 소진해 버렸을테니, 결국에는 답이 현질밖에는 없었다. 특히나 처음이라 다이아도 얼마 없는 뉴비유저들은 이벤트임에도 모험하면서 미칠듯이 낮은 확률로 1개씩 얻어야 하는 현질유도의 긑판왕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1번 채팅방에서는 '콜로세움에서는 죄다 풀각을 들고오고,모험을 하면 드랍확률이 미칠듯이 낮다'식으로 결국엔 현질이 답이라며 비판했고,드래곤빌리지를 접을 때가 왔다는 유저들도 왔다.
게다가 힘들게 SSS 용을 구해도 안심할 수 없었다. 버그로 인해 힘들게 모아놓은 복주머니가 갑자기 다 사라지거나, 도감에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복주머니로 구매해 놓은 용들의 알이 사라져 불편을 겪는 유저들도 한둘이 아니였다.
그러다가 2월 14일 1시2분에 2시부터 2시30분까지 게임을 점검한다는 예고 공지가 올라왔고, 30분간의 점검이 끝났으나 많은 사람들이 모아놓은 복주머니와 구매한 용들의 알이 모두 사라지고 복구마저 안되었다며 항의했다. 이후 하이브로가 다시 복구를 했으며 다행히도 복구만큼은 확실하게 끝냈다.
1.1.2.2. 2022년 크리스마스 무한 정령 복사 사건
최근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하이브로에 대한 민심이 다시 생기던 중에 생긴 사건으로 이것으로 인해 민심을 잃게 되었다.해당 사건으로 많은 해비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접는 유저가 속출하였다.
게임 내적인 구조적 문제+악용 유저+운영진 방관+하이브로의 문어발식 확장 산업이 일으킨 환상의 콜라보 사건이다.
때는
하이브로의 신규 게임 삼국지 천하통일의 출시 이벤트로 시작한다.
삼국지 천하통일을 출시한 하이브로는 유저를 끌어오기위해 드래곤 빌리지의 핵심 엔드 컨텐츠중 하나인 정령을 뽑을수 있는 최고급 정령 뽑기권을 5개 뿌리는 이벤트를 하였다.
문제는 정령 뽑기권이 다른 콜라보 이벤트처럼 1회용 개인 1회성 쿠폰이 아닌 1회용 개인 다회성 쿠폰이였다는것이다.
쿠폰을 무한 복사하는 방법은 이와같다.
1.게스트 로그인으로 로그인한다.
2. 게임의 튜토리얼을 끝내고 6-1 지역까지 클리어한다.
3. 게임 메인 화면에서 오른쪽 에 있는 콜라보 이벤트에 들어가 쿠폰을 발급받는다.
4. 데이터 삭제를 한 다음 1번부터 3번을 무한반복한다.
이런 방식으로 생선된 정령이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니는지 설명하겠다.
대부분의 중과금 이상유저는 매주 돌아오는 3만3천원 짜리 정령 패키지 일명 정패를 구매하여 사용한다.
상품에 끼어팔기로 고급 뽑기권 15개와 디바인스톤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정령 패키지를 구매하는 주된 원인인 최고급 정령 뽑기권에 대해서만 예기하겠다.
최고급 정령 뽑기권 10+1을 3개 주기 때문에 사며 이것을 가치로 환산하면 1회 뽑기당 약 1회 뽑기당 천원정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 패키지는 매주 1회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삼국지 게임으로 생성되는 정령 뽑기권은 약 30분당 1개씩 제작 가능하며 앱플레이어 의 멀티탭 시스템을 이용해서 약 2개만 돌려도
시간당 4개의 5회 뽑기권을 만들며 이것을 유저간 거래 금액 3천원에 대입시키면 12000원의 이익을 낼수 있는 기적의 공식이 완성된다.
이렇게 구매가능한 정령 뽑기권은 약 3만3천원치를 기준으로 55회 최고급 정령 뽑기권을 진행할수 있다. 기존 패키지의 1.5배 가치를 지니게 되며 1주 1회 구매가 아닌 상시 무한 구매가 된다는것이 더 크게 작용하였다.
그나마? 다행히 사건의 심각성을 뒤늦게나마 인정한 후에 조치가 이루어졌지만 조치가 이루어지는것도 3시간이 걸려 실질적으로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사용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이후 해당 문제를 악용한 유저나 서버 롤백등을 진행하지 않아서 빠르게 사건에대한 분노가 빠르게 식어버렸다.
1.1.2.3. 화이트썬더 패키지 가격 논란
판매하는 패키지의 높은 가격과 가격대비 게임아이템 부실이 논란이 된 사건.대략 당시 패키지의 가격이 5,500원 이었지만 이후, 오랫동안 복각하지 않아 시세[2]가 100,000원 정도였던 화이트썬더라는 드래곤이 존재했다. 하이브로 측에서는 공지로 이후 화이트썬더 패키지를 복각하겠다고 선언하여 유저들의 기대를 한껏 올렸으나, 해당 공지에서 해당 드래곤의 가치가 너무도 심하게 변동될 수 있다는 이유로 패키지의 가격을 상향조정 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고 이에 따른 가격 55,000원 전후를 예상하던 유저들과는 달리 7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패키지를 출시하겠다고 선언한 사건이다. 그러나 이 공지에 대한 모든 유저들의 공통적인 의견 부분은 다른 드래곤을 풀 때는 잘만 가치를 떨어뜨려 놓고 이제와서 가치를 유지하면서 유저를 위하는 척 하나였고, 이후 유저들 측에서는 '가격을 낮추거나 아이템을 추가하라'는 의견이나 '각성, 강림 단계 출시 후 시세를 재책정, 유지하는 데 불만이 많냐'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1.1.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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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켓에서 영어권으로 접속하면
제목부터 스크린샷까지 현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아직 한국어만 지원했기 때문에 해외 지역은 거주지역 제한때문에 다운로드 할 수 없었다.
페이스북의 드래곤 빌리지 앱 페이지 관리자가
두 달내에 영어 버전도 지원될 것이라고 2014년 4월 4일에 언급했지만 결국 2개월에서 한참 지난 2014년 8월 1일이 되어서야 영어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Ness를 Nessie로, Tyfoon을 Typhoon으로 바르게 고쳐진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드빌1의 해외 언어 부분에서 지적된, 드래곤 이름의 오역&오타 사례들을 전혀 고치지 않은 상태로
금파리(Goldenfly)와 뱀룡(Snake Dragon)의 악몽을그대로 가져온데다 일부 드빌2 아이템[3] 및 오리지널 드래곤도 이름의 어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음차표기한 흔적이 종종 보이는 등 사실상 드빌1의 로컬라이징과 다를 바 없는 성의를 보여주었다. 다행히도 2014년 8월 5일 이후로 해태드래곤 등 일부 드래곤을 제외한 해당 드래곤 이름이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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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드빌2 홈페이지가 공개되면서 기존 드빌1과의 구분을 위해서 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속한 게시판들은 독립적으로 생성된 것이라 드빌1 게시판과 겹치지 않지만 뽐내기 카테고리에 속한 뽐내기 게시판들은 그저 드빌1과 드빌2를 구분하는 태그가 생겼을 뿐[4], 즉 드빌1의 것도 공유하므로 사실상 자작룡 커뮤니티가 본래 게임에 비해 활발한 뽐내기글의 특성 상 그냥 드빌1의 뽐내기 게시판과 별 차이가 없다(…). 다만 저런 커뮤니티 때문에 조금 묻혔을 뿐, 해당 작품이 드빌2와 연관이 있다면 일부러 드빌2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에 작품을 업로드해서 DV2 태그를 다는 암묵의 룰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작룡 태그나 전용 뽐내기 게시판이 시급하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5] 결국 2014년 7월 29일 경 이후로 해당 태그 시스템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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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홈페이지 업데이트로 기존의 드빌1 및 드빌2 아바타 기능이 대체되어, 대신에
자작룡 분양소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저들이 자신의 자작룡을 올리면 다른 유저들이 분양소 전용 화폐인 '코인'을 일정량 지불하고 그 자작룡을 입양할 수 있다.[6][7] 분양 받은 자작룡을 외부로 홍보가 가능한 코드로 올리면 누군가가
해당 이미지를 보거나[8] 클릭하면 자작룡의 경험치가 쌓이고[9], 그 경험치가 많이 누적될 수록 자작룡이 성장하는 방식. 오직 클릭으로만 자라는데다 유저들이 직접 자작룡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스퀴비(Squiby)라는 웹사이트와 유사하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뽐내기 게시판이 고질적으로 앓고있던 잦은 도용 및 불펌 문제가 이곳에도 옳아서 역시나 불펌, 도용당한 자작룡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그렇지만 원작자의 요청으로 해당 자작룡이 도용된 것임이 확인되면 해당 자작룡 삭제 및 가해자의 아이디에게 영구정지를 먹여주니 그런 자작룡을 발견하면 고객센터의 신고하기 란에 그 자작룡을 올린 가해자를 신고하고 기다려보자.
- 가령 다크닉스가 빛속성이라던가, 켈베로스가 물속성이라던가 등등 드래곤의 알이나 일부 몬스터들의 속성이 잘못 표기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2014년 5월 26일 이후로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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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게시판은 주제와 관계없는 글로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정말 훑어 보기만 해도 문제를 알아차릴 정도로 심각해진지 벌써 1년을 넘겼지만 전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뻘글이 올라오는 횟수는 점점 잦아졌고, 결국 제 2의 자유게시판이 되어버렸다.
00게시판이라 쓰고 자유게시판이라 읽는다요즘은 그나마 나아져서 뻘글이 올라오는 비율이 대폭 줄어들었다.
2. 관련 문서
[1]
등급용 특성상 SSS만을 쓰기에, SSS를 만들려면 바로 아랫 등급인 SS알 3개를 부화시켜 1마리는 7.0등급 45레밸, 나머지 둘은 7.0 20레밸로 만들어 합쳐야 하므로 SSS알 1개=SS알 3개가 되며, SS알 까지는 동일한 등급의 알 세 개를 점술집에서 합쳐야 하기 때문에 SS알 3개=S 9개=A 27개=B 81개, 따라서 C등급 알은 무려 243개가 필요한 셈이다. 이를 복주머니로 환산하면 그나마 유리온보다 요구량이 적은 터틀톰톰 마저도 243×50=12,150개, 유리온의 경우 243×75=18,225, 즉 무려 복주머니 18,225 개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2]
이 게임에는 코드변환이라는 기능이 존재하고 사용 가/불가능한 드래곤의 알이 존재한다. 이후 게임측에서 판매하던 슈퍼코드 변환권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코드변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드래곤도 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가 이 시스템을 통하여 드래곤의 알을16자리의 코드로 바꾸어 거래를 하며 이 때문에 패키지로 판매된 드래곤의 현금거래가 가능하다.
[3]
에므, 맘므 치어에서 에므, 맘므는 각각 Emu, Mammu로 영작되었지만 문제의 치어는 이거 먹고 힘내라는 의미로 Cheer로
발번역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4]
붙는 태그는 어느 사이트에서 글을 올렸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드빌2에서 뽐내기 글을 올리면 DV2 태그가 달리는 식.
[5]
정확히는 자작룡 분양소라는 새로운 뽐내기 게시판이 생겼다.
[6]
그렇게 지불된 코인은 자작룡을 제공한 원작자가 받는다.
[7]
또한 원작자는 얼마만큼의 코인을 내야 입양할 수 있는지 정할 수 있으며, 분양받은 드래곤을 자신의 대표 아이콘으로 설정할 수 있다.
[8]
뷰카운트를 악용하는 일부 유저가 확인되어 이 획득경로를 제외시켰다고 한다. 때문에 뷰카운트가 아무리 수천 개가 쌓여도 경험치는 1도 증가하지 않았던 것.
[9]
드래곤빌리지 홈페이지에서 받은 클릭 당 100 경험치씩, 그외 다른 사이트에서 받은 클릭 당 300 경험치씩 오른다. 단 한 IP에 중복 클릭은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