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9 18:47:56

드래곤나로스

파일:10 드래곤나로스.png
<colbgcolor=#00498b><colcolor=#DE3163> 이름 <colcolor=#000,#fff> ドラゴンナロス
DRAGONALOS
종족 케미 - 판타스틱 타입 : 레벨 10
태그 케미 가이아드
말감 드래곤 말감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갓챠드
성우 아사누마 신타로

1. 개요2. 작중 행적
2.1. 본편
2.1.1.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 편2.1.2. 최종장
3. 능력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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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 케미.
세계의 신화나 전승에 등장하는 신수 중의 신수다!
드래곤!

가면라이더 갓챠드 케미.

2. 작중 행적

2.1. 본편

2.1.1.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 편

26화 - 글리온이 암흑의 문을 열기 위한 최종 단계로서, 글리온의 큐브에서 나와 첫 등장. 큐브에 나온 즉시 글리온을 태워버릴 작정으로 불을 뿜었지만,[1] 곧바로 카드에 갇혀 악의 인형에 접합되어 드래곤 말감이 된다.

공식 사이트의 줄거리에 의하면 최강의 레벨 넘버 10이자 가이아드와 더불어 최초의 케미라고 하며, 또한 이들의 이름에 X가 붙지 않는 이유도 그들의 몸에 형상화된 X문자로 인해 추후 만들어진 나머지 레벨 넘버 10 케미들의 이름, 혹은 몸에 X가 붙게 된 것이었다. 이런 굵직한 설정을 가졌으니만큼 이후에도 어떻게든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 말감이 쓰러진 후 가이아드와 함께 쿠도 후우가에게 회수 되었지만, 글리온에게 강탈된다.

27화 - 다른 레벨 10 케미들과 힘을 불여넣어 호퍼1 크로스호퍼로 진화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2] 일이 해결되자 함께 풀려난 다른 케미들과 함께 호타로 일행의 품으로 향한다.

2.1.2. 최종장

37화 - 기기스트가 밝힌 바에 의하면, 가이아드와 드래곤나로스를 만든 것은 바로 기기스트였다.

기기스트에 의해 창조된 최초의 케미 두 마리 연금술사들이 모방해 케미 98마리를 만들어내고, 기기스트가 120년 전 새벽의 연금술사에게 봉인될 적에 떨어져나온 니지곤까지 더해 케미가 총 101마리가 탄생하게 된 것.

3. 능력

  • 견고한 외피 : 신체는 모든 공격을 튕겨내는 강고한 비늘로 덮인다.
  • 큰 손톱 : 큰 손톱으로 대상을 유린한다.
  • 화염 방사 : 홍련의 불꽃으로 대상을 불태운다.
  • 비행 : 대형 날개로 날 수도 있다.
  • 공명 : 동시이자 최초로 태어난 케미인 드래곤나로스와 가이아드는 서로 끌어당긴다.

4. 기타

  • 가이아드와 유이하게 다른 레벨 10의 케미들과는 다르게 이름에 X가 붙지 않는다.
  • 8타입의 레벨 10의 케미들과 달리 중반에 등장하여 형제인 가이아드와 함께 3D 모델링이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 모델링이 존재하지 않던 팡파카파카와 타임로드의 3D 모델링이 29화 및 36화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을 보면 후반에 등장할 수도 있다.
  • 역대 레벨 10 케미중 두번째로 말감이 되었다.[3]

[1] '레벨 NO. 10을 지배해서는 안된다.' 글리온이 이 조항을 언급하며 곧바로 조항을 개무시한채 자신의 힘으로 카드에 봉인시킨다. 글리온의 강함이 보이는 부분이다. 이 모습을 통해 다른 레벨 NO. 10들이 갓챠드 2장과 다르게 왜 날뛰지 않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정확히는 날뛰지 못하게 글리온이 봉인해놓은 듯. [2] 이전화에서 글리온이 레벨 NO.10을 지배해서는 안되는 조항을 비웃으며 지배했는데, 결국 이들이 전부 호타로 일행에게 조력하면서 조항을 무시한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 [3] 첫번째는 크로스 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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