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07:53:09

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극신편

1. 개요2. 스토리

1. 개요

극신편의 백스토리

2. 스토리

유니버스의 피닉스들과의 전쟁은 끝났지만 전쟁 때 많은 초수세계의 크리처들이 죽게 된다.

하지만 인페르노 게이트에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살아서 유니버스 게이트에서 나타난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태고적 크리처들이 나타나게 되고[1] 갓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수정의 수도가 나타나고 스피릿 쿼츠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로스트 크루세이더가 나타났고 스피릿 쿼츠와 로스트 크루세이더들은 함께 갓을 경호했다.

갓들은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 움직였지면 역으로 크리처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한편 불 문명에선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과 어느 크리처가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되 무력을 방치해선 안된다는 생각에 수행을 하고있었고 빛문명에선 용성령 울페우스가 헤븐즈 게이트를 재개발시키지만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과 맹세했다.

이때 빛 문명은 태곳적 정보를 얻기위해 물 문명은 자기 진화를 이루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어둠 문명은 인페르노 게이트의 설계도를 얻고 악마신 바롬을 부활시키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마각의 기사 올게이트를 암흑장군 올제키아로 강화시켜 부활시키고 불길한 왕 다크 히드라도 부활시켰으며 한편 자연 문명은 레인보우 크리처의 부활을 원했으며 등가교환의 법칙을 근본부터 뒤집는 초마술을 비밀리에 제작하다 어둠 문명과 손을 잡는다.
이후 어둠 문명과 자연 문명은 수정의 수도를 불바다로 만들고 갓들을 쓰러뜨려 나갔다.

이에 갓 역시 분노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처음엔 어둠 문명과 자연 문명에게 유리했지만 점차 갓쪽으로 승기가 잡히게 되었는데 연합군은 만약을 대비해서 극선룡 바이올런스 썬더와 선룡 로마네스크를 탄생시키면서 다시 갓들이 밀리지만 그들로 인해 마나의 균형이 망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을 알아차리는 자는 없었다.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과 용성령 울페우스가 이를 알아차리고 회의를 하며 그 와중에 갓들은 하이브리드 종족과 태고의 종족들의 일부를 회유해서 갓으로 변이시키고 군세를 늘려갔지만 착실히 갓이 쓰러지고 있었고 연합군은 악마신 바롬을 악마신 바롬 엠페러로 부활시킨다 바롬 엠페러는 바롬 시절보다는 약했지만 충분히 강했다고 하며 이후 불문명에서 무쌍룡기 볼그레스 버즈는 맹세를 깨고 연합군에 합류하고 이후 연합군이 이기는 줄 알았지만 세계를 구원하고 질서를 지키기 위해 세계의 재창조를 원했던 과 다른 신들의 적을 배제하면서 혼돈을 원하며 당시의 세계가 자신이 원하던 세계였던 아크가 어찌된 이유인지 서로 손을 잡고 하나가 되고 마성 데스알카디아에게 로스트 크루세이더의 힘을 부여해 로드 아머 킹 알카디어스로 강화시키고 궁극초절신은 극선룡 바이올런스 썬더를 쓰러뜨리고 악마신 바롬 엠페러를 후퇴시킨다 이후 빛 문명의 강경파들이 로드 아머 킹 알카디어스를 보고 용성령 울페우스에게 완전한 갓의 편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용성령 울페우스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며 이를 거절한다.

이후 여러 혼란이 발생하고 연합군의 잔당은 인페르노 게이트로 암흑왕 데스 피닉스 암흑봉황 제로 피닉스로 강화시켜 부활시킨다. 그리고 성룡 퍼펙트 어스가 나타나 갓들과 그 휘하의 군대를 전멸시키고 연합군의 잔당이 습격해왔을 때 떨어져나간 부위를 미라클 룸바로 만들어 역으로 공격한다.

암흑봉황 제로 피닉스가 나타나자 성룡 퍼펙트 어스는 제로 피닉스를 쓰러뜨리려고 했지만 역으로 자신이 죽게 된다.

결국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과 용성령 울페우스는 서로 융합하고 그 힘을 보여줌으로서 막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이후 볼샤크 야마토 드래곤이 인빈서블 포트리스를 융합한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과 용성령 울페우스 즉 초성룡 볼페우스 헤븐에게 건네서 암흑봉황 제로 피닉스를 쓰러뜨리지만 암흑봉황 제로 피닉스의 발악에 초성룡 볼페우스 헤븐은 죽게 된다.

볼페우스 헤븐의 죽음에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그 슬픔에 반응해 운좋게 살아남은 갓들인 오원신이 나타나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면서도 크리처들을 고통받지 않게 했다.

[1] 전생편까지는 나왔지만 불사조편 때 전혀 나오지 않거나 완전한 이벤트성으로 나왔던 종족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