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유벤투스 FC/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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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샨 블라호비치 클럽 경력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두샨 블라호비치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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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유벤투스 FC ( 세리에 A) |
등번호 | 9 |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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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7경기 교체 0경기
5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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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0경기
2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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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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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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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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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9경기 교체 0경기
7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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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clearfix]
1. 개요
두샨 블라호비치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 종료 이후 중간부터 팀에 합류했다. 유로 워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폼이 좋지 않은 상황.친선 경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에도 리그 득점왕 2위를 했던 만큼 이번 시즌 역시 팀의 주전으로 활약할 예정.
3. 세리에 A
3.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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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코모 1907 (홈)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 여러 차례 슛을 날렸으나 불행히도 매번 골대를 맞추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3:0 승리. 아직 티아고 모타 감독의 전술에는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퇸 코프메이너르스와 윙어가 영입되어야 지난 시즌 볼로냐 FC의 조슈아 지르크지가 했던 역할을 분배해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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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엘라스 베로나 FC (원정)
개막전에 이어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28분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8분에 페널티 킥으로 두번째 골을 기록하며 전반 39분에 니콜로 사보나의 골을 포함해 3:0 완승을 거두며 개막 후 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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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VS
엠폴리 FC (원정)
본인도 조금 내려와서 플레이메이킹에 가담했으나 잦은 패스 미스와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주며 최하 평점을 받았다. 팀은 0:0 무승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부상 중이라 계속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폼을 어서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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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VS
SSC 나폴리 (홈)
상대팀의 로멜루 루카쿠와 서로 누가 더 최악인지 겨룬다고 생각할 정도로 부진하다 하프타임에 티모시 웨아와 교체되었다. 작년에도 모이스 킨의 폼이 올라 경쟁구도가 잡히자 본인의 득점력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도 자극이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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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VS
제노아 CFC (원정)
후반 2분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9분에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 이후 후반 44분에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쐐기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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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VS
칼리아리 칼초 (홈)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의 핸드볼로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88분 더글라스 루이스의 파울로 PK가 선언되어 동점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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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VS
SS 라치오 (홈)
풀타임을 뛰었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부상으로 도글라스 루이스가 뒤를 받쳐주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팀은 후안 카발이 마리오 힐라의 자책골을 유도해 1:0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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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VS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
전반 20분 후안 카발의 크로스를 웨스턴 맥케니가 받아 원터치로 패스했고, 바로 왼발슛으로 골문에 집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4:2로 뒤쳐지던 중 본인은 교체 아웃되었으나 케난 일디즈의 멀티골로 4:4 무승부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경기에 영향력은 크지 않았지만 팀의 첫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할 일은 했다는 평.
4. UEFA 챔피언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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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PSV 아인트호벤 (홈)
선발로 출전해 여러 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으나 운이 따라주지 못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니콜라스 곤살레스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 한 것이 그나마 위안인 점. 팀은 케난 일디즈, 퇸 코프메이너르스 등 공격진의 대활약으로 3:1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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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RB 라이프치히 (원정)
선발로 출전해 50분 원터치 골, 68분 중거리 슛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해냈다. 이전까지의 경기들과 다르게 경합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홈콜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극적인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MOM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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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VS
VfB 슈투트가르트 (홈)
팀은 데르비 디탈리아를 앞두고 부분 로테이션을 돌렸으나, 본인은 대체자가 없어 역시나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은 1:0으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