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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테이 도파인 Daultay Do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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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 카토 네모이디아 |
| 종족 | 네모이디안 |
| 출생 | - |
| 계급 | 함장 |
| 사망 | 32 BBY ( 루크레헐크급 전함) |
| 소속 | 무역연합 |
| 배우 | 앨런 루스코 |
| 성우 |
크리스 샌더스 유동균 |
"Viceroy, I don't want this stunted slime in my sight again."
" 총독, 다시는 저 머저리 같은 괴물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도록 치워버려라."
도파인이 다스 시디어스의 계획에 반하는 의견을 내자 다스 시디어스가 누트 건레이 총독에게 그를 실각시키라고 명할때 한 말.
" 총독, 다시는 저 머저리 같은 괴물이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도록 치워버려라."
도파인이 다스 시디어스의 계획에 반하는 의견을 내자 다스 시디어스가 누트 건레이 총독에게 그를 실각시키라고 명할때 한 말.
"무슨 소리, 우리 방어막은 절대 못뚫어!"
원자로 연쇄 폭발로 함선이 터기지 전
원자로 연쇄 폭발로 함선이 터기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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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부 사태 당시 무역 연합의 함장.2. 작중 행적
2.1. 보이지 않는 위험
나부 사태 당시 함장이였던 그는 다스 시디어스의 계획에 반하는 의견을 내고 사실상 실각되고 만다.[1] 그러나 후반부에 루크레헐크급 전함의 함장으로 다시 재등장하는데, 아마 겨우 복귀한듯 보인다. 그러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조종하는 전투기에 의해 원자로가 파괴되어 루크레헐크급 전합이 폭발하면서 그 폭발에 휘말려 다른 네모이디안 승무원들과 같이 사망하고 만다.
[1]
연락을 하자 마자 봉쇄가 실패했다, 제다이와 싸울수 없다고 하소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