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Le Bois des Couadsous (한) 도토리원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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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Blaise Muller | |
제조사 | Juex Opla | |
제조년 | 2015 | |
발매사 | 생각투자(주) | |
브랜드 | 보약게임 | |
발매년 | 2017.04.6 | |
인원 | 2 ~ 4명 | |
플레이 시간 | 15분 | |
연령 | 8세 이상 | |
테마 |
동물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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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 메모리 | |
홈페이지 | 보드게임긱 |
1. 개요
도토리 원정대는 Blaise Muller에 의해서 2015년 개발되었고, 2017년 4월 6일 보약게임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MSG 시리즈 2번 게임이다. 양면의 메모리카드 9장으로 이뤄진 3X3의 그리드에 버섯, 바위, 나뭇잎이 노랑, 빨강, 파랑의 조합으로 제시된다.처음 보면 기억하기 쉬울 것 같지만, 끊임없이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와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2. 게임 스토리
숲 속 다람쥐들이 도토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길가에는 색색의 버섯, 나뭇잎, 돌이 있어요. 도토리를 찾아가는 길의 장애물을 잘 기억하세요. 기억력이 좋은 다람쥐가 맛있는 도토리를 얻을 수 있답니다. 도토리 5개를 먼저 모으는 다람쥐(플레이어)가 승리!3. 구성물
* 메모리카드 9장 : 양면에 버섯, 나뭇잎, 돌이 있다. (노랑, 빨강, 파랑)* 도토리카드 12장 : 한면에 1~2개의 도토리가 그려져 있고, 반대쪽 면에는 잎 더미가 있다.
* 다람쥐카드 4장 : 카드 위쪽에 기억해야 할 목표가 표시되어 있다. (사물리본 / 색깔리본)
4. 게임 준비
2. 메모리카드의 모든 행과 열의 양쪽 끝에 도토리카드를 1장씩 앞면이 보이도록 놓는다.
3. 각 플레이어는 다람쥐카드 1장을 뽑는다. 그리고 색깔리본이 보이는 면으로 시작할지 사물리본이 보이는 면으로 할지 선택한다.
4. 메모리카드의 모든 행과 열의 끝 중 1곳에 다람쥐 카드를 놓는다.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다람쥐카드 반대편에 있는 도토리카드 획득을 목표로 한다!
5. 게임 진행
시계방향으로 진행하며, 누군가의 차례가 되었을 때 게임은 2단계로 진행된다.2) 색깔리본이라면 : 가장 가까이 있는 메모리 카드를 시작으로, 도토리로 가능 동안 3장의 메모리 카드의 뒷면에 있는 ‘’색깔’’이 무엇인지 말하며 한 장씩 뒤집는다.
모두 맞았다면, 반대쪽 끝에 있는 도토리 카드를 얻어 자기 앞에 두고, 다람쥐 카드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다른 플레이어는 반드시 자신의 다람쥐 카드를 뒤집어서 추측할 목표를 (사물 또는 색깔) 바꾼다.
5.1. 게임 종료
어느 한 플레이어가 도토리를 5개 이상 먼저 모으면 승리한다.
5.2. 게임 팁
게임 플레이어의 연령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쉽게 게임하려면
1) 다람쥐 카드의 사물 또는 색깔만 사용해 보자.
2) 도토리 카드 3장을 먼저 모으면 게임에서 승리하도록 시간을 조절해보자.
1) 정확하게 도토리를 5개 모으도록 게임을 플레이 한다. 만약 6번째 도토리를 모을 경우, 도토리 카드 2장을 돌려 놓아야 한다.
2) 모든 도토리를 얻을 때까지 게임을 한다. 이 경우 도토리카드를 가장 많이 모으는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3) 도토리카드를 뒤집어 어떤 카드에 도토리가 몇 개 있는지 표시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