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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이스 (2022) Tokyo 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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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드라마 | |
원작 | Jake Adelstein의 《Tokyo Vice: An American Reporter on the Police Beat in Japan》 | |
방송 기간 |
시즌1: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22년 4월 7일 시즌1: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2년 9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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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 시즌1 : 8부작, 시즌2 : 10부작 | |
출연 | 안셀 엘고트, 와타나베 켄 외 | |
제작사 | ||
제 작 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제작 | 앨런 포울, 마이클 만,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존 레셔, 안셀 엘고트, 와타나베 켄 |
연출 | 마이클 만 | |
각본 | J.T.로저스 | |
음악 | ||
의상 | ||
스트리밍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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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등급 | 19세 이상 시청가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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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년 일본 신문사의 첫 외국인 기자가 된 '제이크'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과 엮이게 되고, 일본의 가장 어둡고 위험한 세계에 대해 파헤치게 된다.
HBO MAX 에서 제작한 TV시리즈. 시즌 2개를 끝으로 종료되었다. #
2. 공개정보/제작비화
- 극 중 캐릭터 '제이크'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제이크 아델스타인이 1993년 요미우리 신문에 입사하게 되면서 일본 최초의 외국인 기자가 되었다. 이후 13년간 야쿠자의 뒷세계를 취재하며 2009년에 출간한 최고록 'Tokyo Vice: An American Reporter on the Police Beat in Japan'이 원작이다.
- 2013년에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앤서니 맨들러 감독, J.T. 로저스 각본으로 영화화가 계획 되었었다. 제이크 아델스타인과 J.T. 로저스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사이로서 아델스타인 본인이 먼저 각본 집필을 의뢰했다고 한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 무산되었다. #
- 그러던 중 2019년 6월 제작총지휘에 앨런 포울, 마이클 만,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존 레셔, 주연까지 겸한 안셀 엘고트, 와타나베 켄이 확정되고 10월에 공개될 파일럿 에피소드의 감독으로서 마이클 만이 결정되었다.
- 각본을 맡은 J.T. 로저스에 의하면 다큐멘터리나 전기 드라마가 아닌 아델스타인의 책에서 영감을 받은 픽션이라는 것을 밝혔다.
- 통상 해외에서의 촬영허가를 받는 데 2개월이 걸리는 반면, 무려 허가를 받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제작진이 촬영지의 경찰서에 허가를 받으러 갔을 때, "전례가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질 수 없다"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마이클 만은 본인이 직접 도쿄도청에 방문, 당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에게 도쿄에서 촬영해야만 하는 이유, 그로 인해 도쿄에 발생할 긍정적인 효과 등을 설명하여 허가를 받아내었다. # #
- 그렇게 2020년 3월 촬영이 시작되었지만, 2주도 되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긴급사태선언이 발령, 모든 촬영이 중단 되었다. 같은 해 11월 촬영이 재개되었지만, 출입국제한에 의하여 미국 국적의 제작진들의 입국이 어려워지고, 대부분의 제작진이 일본 제작진으로 교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마이클 만은 "일본 제작진의 유능함은 알고 있지만, 정부부처의 대응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비판하였다.
- 이렇게 촬영을 하는 동안 제작진과 출연진은 매주 300번이 넘는 PCR검사를 받았다. # 반면, 긴급사태선언으로 인해 외출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진 덕분에, 신주쿠 가부키초나 신주쿠 골든가이 같은 번화가에서의 촬영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 마이클 만은 폭력단 배제조례와 관련된 전직 형사들을 섭외하였고, 경찰과 야쿠자의 행동이나 관습, 은어 등을 지도 받았다. 또한 촬영현장에서 실제 야쿠자 조직원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한 사전조사도 실시하였다. #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6. 여담
- 안셀 엘고트의 첫 TV 시리즈 주연작이다.
- 시즌 1의 1화 오프닝에 나오는 촬영장소는 철거되기 직전의 호텔 오쿠라 도쿄이다. 철거가 결정되어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호텔이었기에, 내부에서 자유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