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 |
정식명칭 | 도서출판 가문비 |
설립일 | 2005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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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서출판 가문비는 대한민국의 출판사로서 산하 브랜드인 가문비어린이를 통하여 아동도서를 중심으로 출판하고 있다.2. 논란
2.1. 한예찬 작가 관련
‘서연이 시리즈’ 동화작가 ‘아동성추행’ 징역 2년6개월 수감출판사의 대표 인기작이었던 서연이와 마법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지어온 한예찬 작가가 직접 가르쳐 온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2년 6개월간 재판을 받아오다가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교사와 아동 사이의 심리적, 정서적 신뢰 관계를 이용해 추행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았다고 판단했다.
결국 가문비 측에서 한예찬 작가의 도서를 모두 판매중단하고 환불을 진행하였고, 그 후 재고를 전량 폐기처분하였다. 온라인 서점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도록 바뀌었다. 일각에서는 한예찬 작가의 도서는 중고거래도 금지해야 하며, 개인 및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책도 전량 폐기해야 마땅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5월 21일날엔 2심 결과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으로 출소하였다. 해당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