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왕 킹 博奕王キング | Gambling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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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성우 |
아오노 타케시 데이비드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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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장판 능력치표 | |||||
파워 | 스피드 | 스태미나 | 테크닉 | 감수성 | 두뇌 |
0.5 | 1 | 0.5 | 3 | 0.5 | 0.5 |
2. 작중 행적
원작 15권 Part 4 ~ Part 7에서 등장. 역시나 과거 사오토메 란마가 어렸을 적에 얽힌 인물로 애를 상대로 사기 도박을 치던 인물이었는데, 란마가 여기에 넘어가서 텐도 도장을 넘기겠다는 증서를 써버리는 바람에 뒷감당을 못하게 되자 쿠온지 우쿄와 같이 협공해서 멍석에 둘둘 말아서 던져버렸다.[2]그때 멍석말이 당한 원한으로 텐도 도장에 와서 란마가 과거에 쓴 증서를 빌미로 도장과 집을 전부 받아내지만, 텐도가 세 자매에게 도장만 남기고 다 털렸다. 사실 이 사기 도박이란 것도 란마가 멍청해서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어서 성공한 거지, 실제로는 텐도가 세 자매한테 완전히 발릴 정도로 단순했다.[3] 도장 안에 카지노라고 만든 것도 애들 수준이었다. 즉, 이 아저씨는 초등학생들을 등쳐먹고 사는 쪼무래기 사기꾼이라는 소리..
결국 수행하고 온 란마에게 털리고 멍석말이 당해서 쫓겨났다. 실은 란마가 사기를 쳐서 이긴 것. 처음에는 얼굴 표정이 다 드러난다는 약점을 고치기 위해 수련에 나섰지만 못 고쳤고, 대신 사기 도박을 연마해서 격파한 것. 얼굴 표정을 감추기 위해 붕대로 입 부분을 가렸는데 거기다 사기용 카드를 감춰 두었다. 요컨대 도박왕 킹은 바보라는 것이다.
OVA에서도 잠깐 등장하지만 역시나 멍석말이 당해서 쫓겨나는 걸 보니 멍석말이 팔자인 듯.
3. 기타
- 격투 게임의 경우 폭렬난투편에서 등장했으며, 마작패인 白과 리치봉 1000점짜리를 이용해 화살처럼 던지는 기술을 사용한다. 원작에서 란마에게 도박으로 패하자 멍때리는 얼굴로 입이 쩍 벌어지는데 이 게임에서 패하면 이 얼굴이 되어 입벌어진 채로 멘붕한다.
[1]
다만 변장할 이유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생긴 아저씨일 가능성이 높다.
[2]
참고로 민법상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런 증서는 써봤자 인정받지 못한다.
[3]
단,
텐도 소운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