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1994년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로 출범하며 현재는 독립하였다. 전세계 33개국 이상의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2017년 전자계통과 소프트웨어 부문은
앱티브로 독립, 기존의 연료계통, 전장 부품은 델파이 테크놀로지스(Delphi Technologies)로 하여 자회사로 분사하였다. 기존 델파이 법인은
앱티브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GM대우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닉 라일리 사장이 현재는 이 회사의 한국지부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