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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상세 분류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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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 구속형 | 방어형 | 회복형 | 보조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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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 구속형 | 방어형 | 회복형 | 보조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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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 구속형 | 방어형 | 회복형 | 보조형 | |||||
기타 | |||||||||
경험치형 진화형 | 미실장 |
1. 다나
파일:추가바람 | |
설교하는 다나 | 추가바람 |
광속성 | 방어형 | |
다나 ☆5 | |
영광의 자리에 앉기 위해 여신이 된 차일드 |
|
사이비 종교의 희생제물이 된 소녀는 악마에게 구원을 기도했다. 신의 제물이 아닌 여신이 되어 태어난 차일드, 다나. 그 이름 역시 어머니 신의 이름에서 따왔다. 스스로를 신이라 생각하는 만큼 권위있고 위엄있는 성격이다. 영적인 능력을 가진 계약자의 영향 때문인 듯, 다나에게도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 |
스킬 | |
빛의 일격 | 대상에게 66의 기본 공격(자동) |
라이트 리플렉팅 | 대상에게 272의 대미지를 주고 6초동안 자신이 해로운 효과에 면역 |
성자의 축복 | 14초 동안 모든 아군의 보호막 +1000 및 방어력 +50% |
여신의 세례 | 무작위 적 2명에게 1664의 대미지를 주고 15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적의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40% |
리더 버프 | 모든 광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현재 마르스와 더불어 최강의 성능을 가진 탱커. 일러스트 형태가 묘하게 화이트메인을 닮았다.
아군 전체에 보호막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방식으로 생존력을 극대화 시켜 딜러도 미약하게나마 탱킹이 가능하게 만든다. PVP에서 슬라이드 스킬 + 드라이브 스킬 조합이 들어가면 다나를 상대하는 팀은 사실상 일정시간 빵딜이라 봐야 할 정도. 다른 보호막 스킬들처럼 보호막 특성상 일정시간이 지나면 보호막이 체력으로 환원되므로 힐까지 담당하는 셈.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현재 PVP 상위랭커들 사이에선 많이 고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단점은 도발이 없기 때문에 도발을 가진 서브 탱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르스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브 스킬에는 무작위 적 2명에게 데미지를 준다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3명에게 데미지를 준다.
2. 디나시
파일:추가바람 | 파일:추가바람 |
작은 디나시 | 추가바람 |
화속성 | 방어형 | |
디나시 ☆5 | |
대충대충, 설렁설렁 제멋대로 사는 꼬마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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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는 노는 게 최고지.> 이해할 수 없는 좌우명의 계약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세례명은 노래하며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요정 <디나시>의 이름을 빌렸다. 어른들은 잔소리쟁이라며 어린 차일드하고만 어울린다. 자신과 정반대인, 고지식한 샤마시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 | |
스킬 | |
불의 일격 | 대상에게 66의 기본 공격(자동) |
불의 장벽 | 대상에게 264의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자신에게 보호막 +400 |
화신 강림 | 14초 동안 자신에게 100%의 양날의 검(공격력 증가 및 방어력 감소) 효과 부여 |
팝팝 파라다이스 | 무작위 적 2명에게 1646의 대미지를 주고 15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적의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40% |
리더 버프 | 모든 화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쓰레기. 방어형이면서 파티를 보호할 수단이 없다. 슬라이드 스킬은 오히려 방어력을 깎는 스킬이고 드라이브 스킬도
방어형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공격형에 가까운 차일드. 슬라이드 스킬 후 드라이브를 사용해 3인 필킬을 낼 수 있고, PVP에서 드라이브 방어 40%가 매우 유용하다.
3. 마르스
질주하는 마르스 | 폭주하는 마르스 |
수속성 | 방어형 | |
마르스 ☆5 | |
약자를 위해 악당에게 복수하는 정의의 여전사. | |
호전적인 성격이므로 전쟁의 신 '마르스'의 이름을 빌렸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주인공이 마왕이 되는 것보다는 자신의 복수를 성공시키는 것에 더 관심 있다. 계약자끼리의 원한이 있어 《조소의 모무스》가 조금 신경 쓰인다. 관심사는 오직 복수뿐이라 다른 차일드와 관계를 맺는 일에 서툴다. | |
스킬 | |
물의 일격 | 대상에게 66의 기본 공격(자동) |
데솔레이트 머드 | 대상에게 265의 대미지를 주고 대미지의 26%를 자신의 HP로 흡수 |
호상의 기도 | 14초 동안 자신의 HP를 80씩 회복하고 모든 아군에게 보호막 +1300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무작위 적 2명[1]에게 1649의 대미지를 주고 15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적의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40% |
리더 버프 | 모든 수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생긴 것과는 달리 체력 회복 및 방어력으로 버티고 드라이브 스킬도 씹어주는 컨셉의 1티어 메인 탱커.
기본적으로 흡혈과 같은 기능을 가진 데솔레이트 머드와, 일반 도트힐 수준의 체력 회복을 가지고 있는 호상의 기도 덕에 생존률이 아주 높다. 마르스만 있으면 힐러가 없어도 될 정도로 절륜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르스에 다른 캐릭터를 3성으로 세팅해서 던전에 보내보면, 다른 파티원이 전멸해도 알아서 힐하고 알아서 탱하고 알아서 드라이브 공격도 감행하는 마르스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차일드가 효율적인 이유는 바로 드라이브 스킬에 있는데, 드라이브 스킬로 상대 드라이브 스킬 데미지를 40%나 감소시켜 준다는 부분이 핵심이다. 게임이 정체되는 2만대 전투력의 PVP존에서 웬만큼 잘 키운 4성 차일드의 드라이브 스킬 데미지가 2~3천 가량이 나오는데, 전투력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먼저 마르스의 스킬을 발동한 사람이 우세할 정도. 예를 들어 적의 드라이브 공격력이 3천이라 하더라도 그것에 40%를 감량시켜 준 1800데미지만 들어오고, 유닛 개별의 방어력을 추가했을 시 3천의 드라이브 공격력은 거의 1000~1500 수준으로 감소된다. 한 마디로 PVP 시 적의 드라이브 스킬을 씹어먹는 탱커. 거기에 적 2명[2] 무작위 공격, 15초 유지는 덤이다.
단점이라면
PVP 파티를 고려중이라면, 어떻게든 스킬 쿨타임을 감소시켜 주는 차일드를 데려가는 것이 좋다. 물론 워낙에 성능이 절륜하기 때문에 상대의 선 드라이브 스킬을 맞아도 마르스는 끝까지 살아남지만, 다른 애들이 죽는다(...). 때문에 다른 파티원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선 드라이브 스킬 발동은 필수.
여담이지만 트윈테일과 개틀링을 들었다는 점, 그리고 시프트업 대표 김형태의 업적을 볼 때 모 게임의 빈유 여캐을 닮았다.
계약자는 물총을 든 꼬마 여자아이. 층간소음 문제를 일으키는 윗집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대기타다가 물총을 쏘는데 맨날 주인공만 맞는다(...).
4. 맘몬
파일:추가바람 | |
야망의 맘몬 | 탐욕의 맘몬 |
목속성 | 방어형 | |
맘몬 ☆5 | |
오로지 숭배받기 위해 태어난 차일드. 계약자의 탐욕이 빚어낸 야심가. |
|
《돈과 여자, 그리고 술만 있으면 행복해~》 악마 커뮤니티에서 계약할 맛이 난다는 소문이 자자한 거대한 욕망 덩어리 맘몬. 그 이름도 탐욕을 상징하는 악마《맘몬》의 이름에서 따왔다.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고 자신 외의 모든 존재를 하대하는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인다. 모나에게 첫눈에 반한 상태. 주인공이 자신과 모나 사이를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 |
스킬 | |
나무의 일격 | 대상에게 65의 기본 공격 |
하이스트 마운틴 | 대상에게 262의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자신의 방어력 +5% |
플라워리 베리어 | 12초 동안 자신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50% 및 10초 동안 자신에게 대신 맞기(도발 확률 90%) 효과 부여 |
무한한 영광있으라 | 무작위 적 2명에게 1633의 대미지를 주고 15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적의 드라이브 스킬 대미지 방어 +40% |
리더 버프 | 모든 목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성우는 이장원.
5성 차일드로 다른 탱커들이 주로 보호막을 생성후 도발로 탱킹하지만 이놈은 혼자 방어력을 올려서 탱킹을 한다. 외형만 빼면 갓몬이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외형 때문에 선호도에서 밀리는 약간은 비운의 차일드.얻는다면 꼭 육성하자 정말 안죽는다. 어팩션 S랭크 달성하면 일러에 레우케가 추가되어 배를 쓰다듬는다(...).
생긴게 배 나오고 꼬인 수염을 가진 중년 아저씨가 황금으로 이루어진 복장을 하고서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라 다비가 두근두근할때 이 녀석이 나오면 다른 의미로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
계약자도 주인공이 편의점에서 일할때 반쯤 꼬장을 부리던 일수꾼이었던지라 이래저래 뽑은 사람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5. 이미르
파일:추가바람 | 파일:추가바람 |
망각의 이미르 | 도려내는 이미르 |
수속성 | 방어형 | |
이미르 ☆5 | |
기억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없다. 얼음속에서 태어난 냉혹한 차일드, 이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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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남자의 얼어붙은 심장에서 태어난 차일드. 이름 역시 얼음 거인, <이미르>에서 따왔다. 타인의 감정을 이용하는 사이코패스. 죄책감도, 동정심도 없다. 계약자와의 악연 때문에 주피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피터의 비밀스러운 가방을 가지고 싶어한다. | |
스킬 | |
물의 일격 | 대상에게 65의 기본 공격(자동) |
아이스 크리스탈 | 대상에게 255의 대미지를 주고 1턴 동안 자신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30 |
워터 배리어 | 14초 동안 모든 아군의 방어력 +35% |
니플하임 | 무작위 적 2명에게 1597의 대미지를 주고 15초 동안 HP가 가장 떨어진 아군 3명에게 불사(HP가 1이하로 떨어지지 않음) 효과 부여 |
리더 버프 | 모든 수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6. 헤라
파일:추가바람 | |
긍지의 헤라 | 추가바람 |
목속성 | 방어형 | |
헤라 ☆5 | |
내가 무슨 애도 아니고. 힘든일 있으면 누님한테 말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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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차일드의 앞에서 그들을 이끄는 호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탓에 가족의 가치를 수호하는 여신의 이름을 따왔다. 화목한 가정에 대한 동경이 있어 차일드들을 모아 새로운 가족을 만들리라는 야망을 불태우는 중. 차일드가 된 후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호탕하고 대범한 기질이 극대화 되었다. | |
스킬 | |
나무의 일격 | 대상에게 65의 기본 공격(자동) |
풀 블룸 | 대상에게 255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의 HP를 130만큼 즉시 회복 |
아로마 테라피 | 16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흡혈(일정시간마다 공격시 HP를 대미지의 30%만큼 회복) 효과 부여 |
I WANT YOU! | 무작위 적 2명에게 1565의 대미지를 주고 22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흡혈(일정시간마다 공격시 HP를 대미지의 40%만큼 회복) 효과 부여 |
리더 버프 | 모든 목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아군에게 흡혈능력을 부여하는 컨셉의 탱커. 다만 흡혈이 그리 효율이 좋지 않고, 직접적으로 아군을 지켜줄 수 있는 방어막이나 도발 스킬이 없어서 성능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광역 딜러들과의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서브탱커 등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충분히 써 먹을 수 있다.
7. 하데스
끓는 하데스 실속 없는 하데스의 전투복. 다 타고 머리와 날개밖에 안남았다. |
어둠의 하데스 실속 없는 하데스의 전투복. 너무 뜨거워서 손도 댈 수 없다. |
화속성 | 방어형 | |
하데스 ☆5 | |
지옥의 불을 끓어오른다. 모두 태우자. 재도 남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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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자살을 기도하던 인간에게서 태어난 몬스터. 계약자처럼 죽음을 갈망하기 때문에 죽음의 신 <하데스>의 이름을 빌렸다. 죽음에 대한 갈망 때문에 온 몸이 불타고 있지만 그의 목숨을 사그라뜨릴 정도는 되지 못한다. <죽여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겉모습은 남성형이나...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 | |
스킬 | |
불의 일격 | 대상에게 64의 기본 공격(자동) |
불의 숨결 | 대상에게 251의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자신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8 |
화염의 파수꾼 | 12초 동안 자신에게 보호막 +1500 및 10초 동안 대신 맞기(도발 확률 88%) 효과 부여 |
지하의 무법자 | 무작위 적 2명에게 1555의 대미지를 주고 8턴 동안 HP가 가장 떨어진 아군 1명과 자신에게 보호막 +25% |
리더 버프 | 모든 화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슬라이드 스킬이 일정 시간동안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도발 효과를 부여하고, 드라이브 스킬이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주고 일정 턴 동안 자신과 HP가 가장 떨어진 아군 1명에게 보호막을 걸어주는 것이라 탱커로써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생긴 모습은 불타는 악마이지만, 계약자는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여성. 주인공을 저승사자라고 부르며 자신을 데려 가달라고 바라고 있다.
계약자의 소원 덕분인지, 하데스의 대사도 대부분 자신을 죽여 달라, 죽고 싶다. 라는것이 대부분이다.
드라이브 스킬 발동 시 대사는 "여기가... 바로 지옥이다...!"
8. 레드크로스
파일:추가바람 | |
파수꾼 레드크로스 | 수호자 레드크로스 |
암속성 | 방어형 | |
레드크로스 ☆5 | |
오직 약자를 위해 싸운다. 기사도 정신으로 무장한 정의로운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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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렸다. <빛나는 유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유나 공주>의 기사였던 <레드크로스>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기사답게 어떤 차일드보다도 주인공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 차일드 유나를 동경하는 반면, 계약자끼리의 악연 때문에 <야망의 맘몬>을 경멸한다. 취미는 유나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것. | |
스킬 | |
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64의 기본 공격(자동) |
밤의 장막 | 대상에게 249의 대미지를 주고 1턴 동안 자신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8 |
쉐도우 월 | 12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28%를 되돌려줌) 효과 부여 |
크로스 파이어 | 무작위 적군 2명에게 1548의 대미지를 주고 22초 동안 HP가 가장 떨어진 아군 1명과 자신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52.5%를 되돌려줌) 효과 부여 |
리더 버프 | 모든 암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탱커컨셉의 차일드이긴 하나 스킬이 데미지 반사다(...) 게다가 드라이브 스킬도 랜덤 2인이라 영 효율이 좋지 못하다 .
이놈을 육성하는 데 들어가는 수고를 생각하면 그냥 괜찮은 4성 차일드를 배치하는 게 오히려 나을 정도.
성우는 최한.
9. A.I
파일:추가바람 | |
A.I | 리미티드 A.I |
암속성 | 방어형 | |
A.I ☆5 | |
안~녕☆ 심야의 파트너 A.I 등장~☆ 당신의 곁에, 격투 실황 채널 Evil에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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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추종자들의 화려한 무법지대인 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밤세계의 간판 스타이자 얼굴인 A.I, 본인이다. <A.I>는 리포터로서의 가명일뿐, 본명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인간이 아니다, 악마도 아니다, 악마추종자도 아니다... 그녀의 정체는 소문만 무성할 뿐 신빙성있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어쩌면 무대 아래에서의 그녀는 정반대의 모습이지 않을까... | |
스킬 | |
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64의 기본 공격(자동) |
다크 클라우드 | 대상에게 242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자신의 방어력 +400 |
흑기사의 방패 II | 12초 동안 자신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38%를 되돌려줌) 효과 및 모든 아군이 방어력 +40% |
심야의 파트너 | 무작위 적 2명에게 1532의 대미지를 주고 22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42%를 되돌려줌) 효과 부여 |
리더 버프 | 모든 아군에게 피해 반사(대미지 80) 효과 부여 |
참으로 참담한 수준의 5성 차일드. 슬라이드 스킬이 모든 파티원 방어력 증가, 자신에게 피해 반사라는 옵션을 들고 있어 방어형이라는 컨셉에 어느정도 맞는 듯 하지만, 문제는 도발이 없기 때문에 저 피해 반사 옵션을 받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으며 드라이브가 모든 아군에게 피해 반사 옵션을 부여 하는 것이라 크게 파티에 도움이 되는 방어형도 아니다. 나쁘게 말해서 6성을 위한 제물 혹은 예비 오닉스 정도. 어펙션을 S까지 찍으면 얼굴성형을 하고 나온다
게임상에서는 데빌 럼블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그래서 pvp를 진행 중일때 중계를 하듯이 상황을 설명하기도 한다.
10. 디아블로
파일:추가바람 | 파일:추가바람 |
흰날개 디아블로 | 검은날개 디아블로 |
광속성 | 방어형 | |
디아블로 ☆5 | |
욕망은 가장 깊은 곳에서 순수한 법. 인간의 심연에서 태어난 본능의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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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퇴마사의 영혼에서 태어난 몬스터. 기왕 타락해 버린 거 뼛속까지 악마가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며 계약자가 직접 <디아블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답답할 정도로 느리지만 그만큼 자기 표현이 확실하다. 원하는 것은 본능대로 사는 것. 계약자와의 악연 때문에 <악마 유다>를 싫어한다. | |
스킬 | |
빛의 일격 | 대상에게 64의 기본 공격(자동) |
라이트 업 | 대상에게 245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40의 적 스킬에 대한 대미지 방어 효과 2회 부여 |
화이트 아머 | 대상에게 408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10초 동안 대신 맞기(도발 확률 84% 효과 및 분노 폭발(받은 대미지를 최대 +50%저장해서 1회 되돌려줌) 효과 부여 |
부글부글 끓는 것 | 무작위 적 2명에게 1541의 대미지를 주고 22초 동안 모든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30% |
리더 버프 | 모든 광속성 아군에게 적의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0% |
그 특징적인 모습 때문에 떡볶이(...)라 불리는 차일드들 중에 가장 등급이 높은 차일드. )
외형과는 별개로 도발을 통해 팀원을 지켜줄 수 있어서 성능은 꽤나 괜찮다고 평가받는다.
계약자는 젊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