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모드 | 변신모드 |
캐릭터 계열 | 특수 |
이동속도 | 1.7 |
공격타입 | 근접 |
특징: 디셉티콘 파괴대제
1. 캐릭터 소개
데스소러스는 메가트론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독재자이자 폭군입니다. 데스소러스는 강력한 검과 근거리용 소총을 선호합니다. 그는 전투에 있어 직접 손 쓰는 것 보다는, 그의 부하들이 적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그는 남들에게 자신을 증명하고자 싸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를 화나게 하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2. 스킬
블레이징 스톰 | |
목표물까지 이동하며 경로 상 넓은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6초간 무력화상태로 만든다. | |
요구 스킬포인트: 10 (재사용 시 +3씩 증가) |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는 스킬. 목표물까지 비행하면서 비행 경로 아래의 넓은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목표물까지 도달하면 목표물 근처의 넓은 범위의 적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 공격을 받은 적들은 무력화판정을 6초간 받는다. '무력화' 상태이상은 언듯 보기에는 EMP의 기절효과와 비슷해 보이나, 적용된 적들의 위에 띄워진 아이콘을 보면 빨간색으로 점멸된다. EMP의 기절효과와는 다르게 쇼크타워까지 멈출 수 있어, 매우 강력한 스킬로 평가받는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낮음 |
추천 파워코어 | 메가트로너스, 금속생명 파괴포, 공격, 활력, 회복, 알캐미스트 프라임, 벡터 프라임, 리즈 맥시모 |
현재 어스워즈 내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목표물을 기준으로 해서 왕복하여 스킬을 사용하면 적에게 엄청난 양의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1]
4. 기타
자신의 숙적인 스타 세이버와 전투를 치르다가 지구의 얼어붙은 북극의 디셉티콘 기지에서 얼어붙은 채로 기능이 정지된다. 스타 세이버의 구조신호로 오토봇들이 북극의 기지로 가는 것을 알아챈 디셉티콘들은 기지로 따라가 얼어붙은 데스소러스를 찾아낸다.메가트론에게 반기를 들기 위해 자신에게만 충성하는 컴바이너를 구축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자신의 휘하 부대인 브레스트포스의 일원들을 차례차례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컴바이너는 라이오 카이저로 추측되는 중이다. 이후 진짜로 라이오 카이저가 실장되며 적중했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특수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2]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
[1]
다만 스킬소비 포인트가 첫번째 12, 두번째 15이므로 왕복에 필요양이 무려 27이다 스킬사용시 가할수있는 총 데미지량은 높지만 폭격스킬 특성상 밀집도가 낮으면 효율도 떨어지고 당장 27포인트로 쓸수있는 스킬수를 생각했을때 4~5개 정도다. 그리고 데스소러스가 찍은곳에 그대로 내려앉기 때문에 한번만 쓰면 그저 적진에서 끔살 당할뿐이라 현 데스소러스의 가성비는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전용팀을 꾸려서 운영해야할 정도다. 현재는 전용 결투 로봇인 타이거체스트[3]와 전용 파워코어인 금속생명 파괴포를 지원받으며 성능이 꽤나 상승했다. 이 두 개의 장비로 풀 세트를 맞춰주면 전용팀이 아니더라도 밥값은 할 수 있다.
[2]
센티우스 말루스, 모터마스터, 데스소러스, 사운드웨이브, 리퍼스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