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デッドライオン | |
성별 | 남성 | |
소속 | 블랙 사탄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 |
첫 등장 |
괴기! 무인 전차가 달린다!!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에피소드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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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츠지무라 마히토 |
1. 소개
"비켜라! 나는 블랙 사탄의 최고 간부, 데드 라이온이다!"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의
중간 보스.2. 행적
블랙 사탄의 최고 간부. 대수령으로부터의 신뢰가 두텁고, 그 증거로 조직의 최고 기밀이 숨겨져 있는 사탄의 팬던트를 소유하고 있다.[1] 유일하게 대수령의 알현이 허락된 간부.오른팔의 데드 핸드를 이용한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부하로서 활동한 것은 기계인 아르마지론 뿐이지만, 타이탄이나 쉐도우와 같이 지시나 원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아르마지론과 공통 전선을 실시하고 있다. 블랙 사탄 괴멸 후, 행적이 묘연해졌다.[2]
이 설정은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에서 보충되면서 활용되고 있다.
꾸준히 바단의 부하로 나오지만 재생괴인이 되어 의지가 없는 타이탄을 별 생각없이 동료로 대하는 등 바단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듯 하다.
계속 당하지만 죽지는 않고, 갈수록 바단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게 된다. 블랙 사탄의 동료들에게는 동료 의식을 두텁게 가지고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블랙 사탄의 간부일 뿐, 바단을 따르는 것도, JUDO를 따르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인듯 하며, 결국 신 스피리츠에서는 협력 관계가 된다.
신 스피리츠 157화. 모든 라이더들이 라이더 신드롬의 발동으로 엄청나게 지쳐 변신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적으로는 아직 제네럴 쉐도우, 그리고 귀암성과 일체화한 암석 대수령과 거기서 태어난 커맨드 로이드들이 건재한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바이크를 타고 타이거로이드와 함께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