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8:02:07

더러쉬

<colbgcolor=#E98E8B><colcolor=#fff> 더러쉬
The Lush
파일:더러쉬.jpg
그룹명 더러쉬
영문명 The Lush
데뷔일 2013년 7월 24일[1]
(데뷔일로부터 [dday(2013-07-24)]일째, [age(2013-07-24)]주년)
데뷔 앨범 2013년 싱글 1집 《초라해지네》
소속사 (주)오스카이엔티[2]
SNS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3]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4]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5]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6]
1. 개요2. 멤버3. 앨범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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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 러쉬(The Lush)는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3인조 보컬 걸그룹이다. 2013년 7월 2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미제라블'로 데뷔했다. 2017년 8월경 활동을 종료했다.
파일:더러쉬_1-tile.jpg

2. 멤버

3. 앨범[8]

파일:더러쉬2.jpg

4. 여담

  • 멤버 모두 데뷔 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었다.
  • 전홍준 대표가 설립했던 기획사의 걸그룹으로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연, 행사비를 정산해줬다고 하며[10] 멤버들이 하고 싶은 연기, 외국어, 악기 레슨비 또한 지원을 해줬다고 멤버인 미니가 네이버 맘카페와 개인 인스타에 증언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11]


[1] 음반 발매일 기준. [2] 걸그룹 FIFTY FIFTY의 기획사인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설립했던 기획사이다. [3] 팬카페 [4] 유사라 [5] 미니 [6] 제이미 [7] 주이서 [8] 합본 [9] MV [10] 중소회사의 중소 걸그룹이 정산을 받는게 꽤 힘든 일이다. 부족한 인지도와 인기에 비례해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행사 등의 활동 영역이 좁기 때문인데 이런 스케줄을 잡았다는 것도 좋은 성과인데 이후 정산도 빠지지 않았다는 건 수익 비율을 회사와 동등하게 혹은 회사에서 챙겨야할 수익의 일부를 이들에게 돌렸다고 볼 수 있다. [11] 특히 김민희의 경우, 이전에 소속된 기획사 또한 경영난을 겪고 있었음에도 소속 가수들을 아끼는 곳에 소속되어 있었다. 해당 기획사의 경우, 정말 안타까운 기획사였는데 바로 댄스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운영했던 부기엔터테인먼트. 거기서 김민희 또한 처음으로 가수로서의 소양을 쌓고 있었으나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소속사가 폐업하며 그 곳을 나와야 했다. 전 소속사의 사장이 누구였는지 상기해볼 때, 이전 소속사의 가수들에 대한 대우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