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어스 ザ・ハウス・オブ・アース|The House of 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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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더 하우스 오브 어스 | |
스탠드 유저 | 리사리사 | ||
명칭 유래 |
펄 벅의 소설 3부작[1] 대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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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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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성 | [ruby(ヤワヤワ!, ruby=야와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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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2]
스탠드 명 - '더 하우스 오브 어스' 본체 - 리사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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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3] | 스피드 - ?[4] | 사정거리 - ?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장엄한 외형을 한 여성형 스탠드이며, 유연한 윤곽과 곡선을 그리고 홍옥과도 같이 빛나고 단단하다고 한다. 머리카락, 얼굴, 주먹은 모두 붉은색이며 고풍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스탠드의 가슴에는 해와 달의 문양이 그려져 있고, 횡경막 호흡을 나타내는 부풀어오른 배를 가지고 있다. 스탠드의 배는 지구가 불타는 것 처럼 밝은 붉은색으로 빛난다. 더 하우스 오브 어스가 움직일 때마다 혜성 꼬리가 나타나며, 스탠드의 몸은 스팽글같은 무지개색 먼지로 뒤덮여있다.3. 능력
더 하우스 오브 어스는 빠른 스피드를 가진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이며, 펀치 한방에 지면을 부술 수 있는 수준으로 강하다. 옥타비오는 97세의 노인이 사용하는 스탠드라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당연히 러시도 사용 가능하다. 기합성은 야와야와.[5]3.1. 태양풍 생성
더 하우스 오브 어스가 가슴을 펴고 깊은 공기를 들이마신 후, 볼을 부풀리고 숨을 내쉬면 강력한 바람이 일어난다. 내쉬는 바람의 위력은 나무까지 기울이고 사람은 거의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보퍼트 풍력 계급으로 따지면 계급 12, 태풍 수준의 위력을 가지며 풍속은 35m/s에 달한다고 한다. 바람을 구성하는 분자는 이온화되어 양이온과 전자로 분리되고 태양풍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게 된다. 더 하우스 오브 어스의 바람에는 대지에서 빨아올린 진사, 납, 티타늄, 수은 등으로 이루어진 미세한 초전도 입자가 들어있으며 이 입자들은 모두 초전도체이다.만약 더 하우스 오브 어스의 바람이 도시에 불면 고밀도 플라즈마에 의해 강렬한 지자기 변동이 일어나며, 전기 장치가 파손되고 발전소와 변전소는 파괴되어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더 하우스 오브 어스의 바람이 엘 알레프의 밤을 소멸시킨 후 태양풍이 붉은색, 녹색, 보라색 음영으로 넘쳐나는 오로라를 만들어냈다. 이는 태양풍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미쳐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3.2. 파문의 바람
더 하우스 오브 어스의 태양풍은 초전도 입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파문의 에너지를 흐르게 할 수 있다. 덕분에 리사리사는 물이나 기름같은 매개체의 필요 없이 파문 질주를 사용할 수 있다. 리사리사는 이 능력을 이용해 엘 알레프가 생성한 밤의 맹수들을 정화하듯 불태워 없애버렸다. 파문 전사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스탠드.아들의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파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탠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