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닝 씨 (2021) Nordsjøen[노르웨이어] The North Sea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액션, 드라마 |
감독 | 존 앤드리아스 앤더슨 |
각본 | 라스 구드메스타드, 하랄드 로젠로우 에그 |
제작 | 테레세 뵌, 카트린 군데르센, 마틴 선드랜드 |
촬영 | 팔 울빅 록세스 |
음악 | 요하네스 링겐, 요한 쇠데르크비스트 |
제작사 |
Fantefilm Zefyr Media Fund Piggy Bænk Chezville Film i Väst Nordisk Film |
수입사 | 엣나인필름 |
배급사 | 엣나인필름 |
개봉일 |
2021년 10월 29일 2022년 5월 19일 2022년 7월 29일 2023년 8월 23일 |
화면비 | 2.39:1, 1.85:1[일부장면] |
상영 시간 | 106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공식 홈페이지 |
트러스트 노르디스크 공식 홈페이지 미국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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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3]의 2021년 액션, 드라마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23년 8월에 개봉했다. 감독은 존 안드레아 앤더슨이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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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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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북유럽 해양, 차가운 바닷속 뜨거운 붉은 재앙이 다가온다!
석유산업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노르웨이.
어느 날, 바다 위의 시추탑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중 로봇 원격 조종사 ‘소피아’는 무너진 시추탑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비밀스러운 임무에 투입되고,
실종자 수색 중 시추탑 붕괴의 원인이 대규모 해저 산사태라는 무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저 산사태로 판단한 노르웨이 정부는
350개 유정을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바다를 불태우기로 결정하는데…
인부들의 철수와 대피 과정에서 마지막 유정을 수동으로 폐쇄하던
소피아의 연인 ‘스티앙’이 바닷속에 갇히게 된다.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연인 ‘스티앙’을 구출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소피아.
과연 ‘소피아’는 ‘스티앙’을 구출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석유산업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노르웨이.
어느 날, 바다 위의 시추탑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중 로봇 원격 조종사 ‘소피아’는 무너진 시추탑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비밀스러운 임무에 투입되고,
실종자 수색 중 시추탑 붕괴의 원인이 대규모 해저 산사태라는 무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저 산사태로 판단한 노르웨이 정부는
350개 유정을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바다를 불태우기로 결정하는데…
인부들의 철수와 대피 과정에서 마지막 유정을 수동으로 폐쇄하던
소피아의 연인 ‘스티앙’이 바닷속에 갇히게 된다.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연인 ‘스티앙’을 구출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소피아.
과연 ‘소피아’는 ‘스티앙’을 구출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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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Sofia) -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4]
유전에서 수중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임무가 주 업무인 여성인데, 시추탑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시추탑 붕괴 원인이 스토레가 슬라이드(Storegga Slide)라 불리는 해저 산사태였다는 사실을 파악해냈다. -
스티앙(Stian) - 헨리크 비엘란드
유전 노동자이자, 소피아의 남편. 굴팍스 광구(Gullfaks Oil Field)에서 유정을 폐쇄하는 임무를 하다가 미처 대피하기도 전에 해저 산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바닷 속에 갇히게 된다. -
아서(Arthur) - 롤프 크리스틴 라슨
스티앙의 동료. 스티앙의 조난 때문에 찾아나선 소피아와 동행한다. - 로니(Ronny) - 안데르스 바스모 크리스티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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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리이(William lie) - 비에른 플로베르그
유전 책임자. 소피아에게서 시추탑 붕괴 사고의 원인이 대규모 해저 산사태의 전조임을 보고받고 빠르게 정부 관계자와 협의하여 유정을 폐쇄하는 판단을 내린다. - 군(Gunn) - 닐스 엘리아스 올슨
- 유전 노동자 - 할프단 할세스
5. 기타
- 영화의 재난이 벌어진 유전은 노르웨이해 남부와 북해가 인접한 위치에 있다. 노르웨이해에서는 8,000년전에 실제로 스토레가 슬라이드(Storegga Slide)라고 불리는 초대형 수중산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고,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된 이 스토레가 슬라이드(Storegga Slide)는 사실 완전히 일단락되지 않은 상태라서, 만약에 빙하기가 찾아오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백두산 분화와 같은 일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 스티앙이 조난당한 굴팍스 광구(Gullfaks Oil Field)는 영국과 노르웨이 중간 정도 위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