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등급 | 설명 |
기능성 | B | 시야에 포착된 적을 자동 추적해서 공격한다. |
저주강도 | A | 전투모드에 들어가면 설령 소유자의 목숨이 다하더라도 적이 죽을때가지 멈추지 않는다. 또, 소유자가 가진 약간의 적의를 읽어내고 타인을 멋대로 인식하여 전투모드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
희생자 수 | S | 역사의 길이, 강한 섬멸력, 소유자의 높은 사망률때문에 셀수없다. |
고기물도 | S | 12~13세기. 십자군 원정당시에 제조된것으로 추정된다. |
피비 바로이가 팔이 잘린후 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각오를 깨고 사용한 무기이다. '눈앞의 적을 죽더라도 쓰러트린다.'라는 전쟁에서 당연히 품을 만한 생각을 계기로 탄생한 도구로 가장 표준적인
워스의 형태라고도 볼수있다.
주인의 살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아무나 죽여버리는 만큼 상당히 위험한 도구로 소유자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기 때문에
무라마사 코노하에게 파괴되었다.
단순한 도구였지만 소유자의 몸을 멋대로 움직인다는 특성 때문에 의외로 주인공 일행을 고전시킨 도구였다. 이 때문에 코노하는 검살교차를 사용하지 못하고[1] 사용자를 죽일것을 각오하고 현살교차를 사용했다.[2]
[1]
검살교차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읽어서 무기만을 파괴하는 기술로 도끼가 멋대로 움직이는 댄스타임과는 상극이다.
[2]
현살교차는 상대의 움직임을 무시하고 무기의 중심만을 노리기 때문에 상대가 죽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