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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ca[1] |
1. 개요
대한민국의 사라진 자동차 제조사인 대우자동차가 1996년에 공개한 경차 컨셉트카.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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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후면부 |
티코 후속 모델 M-100의 콘셉트 카로, 살짝 협소한 경차 특유의 한계로 인해 '상단으로 계폐되는 방식'의 일명 버터플라이 도어 형식이 적용되었다. B필러 없이 광활한 면적의 유리를 지녀 당시 경차답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분위기를 끌어낸 차량이라고 볼 수 있는 모델이다.
엔진 배기량은 996 cc, 출력은 6000 rpm/60hp이며 전장은 3500 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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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여행용 가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