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의 총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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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
작가 | 종이호랑이 |
출판사 | 데이즈엔터 |
연재처 | 문피아 ▶ |
연재 기간 | 2024. 08. 05. ~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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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대체역사 웹소설. 작가는 《대영제국의 폐급장교》, 《 히틀러가 되었다》를 집필한 종이호랑이.2. 줄거리
우리 시대의 평화는 없다.
우리 시대의 전쟁만 있을 뿐.
우리 시대의 전쟁만 있을 뿐.
제목처럼 20세기 대영제국을 배경으로 하며, 현대 한국에 살던 대학원생이 1937년의 네빌 체임벌린에 빙의했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3. 연재 현황
2024년 8월 5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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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체임벌린
본작의 주인공. 본래 대학원 진학을 후회하던 대학원생이었으나 자고 일어나 보니 체임벌린이 되어있었다. 체임벌린이 저지른 실수를 담습하지 않기 위해 정책에 변화를 주며, 동시에 영국에 암약 중이던 케임브리지 5인조를 비롯한 소련 스파이들을 색출해 처벌한다. 이를 어떻게 알고 있었냐고 주변인들이 궁금해하자 전작의 주인공처럼 비밀 소식통이 알려 준 정보라고 둘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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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이든
외무장관. 실제로는 대독유화책을 주장하던 체임벌린과 반목하다가 사임하고 처칠 내각이 들어서자 다시 외무장관으로 입각한 인물. 대독유화책을 주장하던 체임벌린이 대독강경파로 돌아서자 이에 의아해하면서도 내심 그의 개변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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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우드
상원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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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5인조
초반에 주인공에 의해 잡혀서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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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예조프
주인공에 의해 스파이들이 잡히자 스탈린에게 갈굼받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