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7:27:05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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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대구·경북 정론지
설립 <colbgcolor=#fff,#191919> 1996년 9월 6일
창간
본사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94 ( 신천동)
임원 대표이사 사장·발행·편집인 김상섭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연혁3. 비판 및 논란
3.1. 2024년 한반도 폭우 사태 가짜 사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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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경북 정론지”를 모토로 한 대구신문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하루 24면, 주5회 발행하는 대구경북지역의 종합일간지로 본사 사옥과 윤전 공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취재활동을 하며 조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그리고 온, 오프라인 통합제작관리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어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94( 신천3동 283-8)에 있다.

2. 연혁

  • 1996년 9월 6일에 창간되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창간 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 2001년 7월 31일, 문화관광부에 '대구신문' 제호등록(가 217호)
  • 2004년 3월 10일, 한국ABC협회 가입
  • 2004년 6월 24일, 한국사진기자협회 가입
  • 2007년 1월, 한국기자협회 가입
  • 2007년 6월, 일간대구신문(주)로 법인명 변경
  • 2007년 8월, 대구시 동구 동부로94(신천동)에 대구신문 사옥 입주
  • 2016년 2월, 한국디지털뉴스협회 가입
  • 2016년 3월 4일, 대구신문 경북본사(경북 안동시) 사무실 개소
  • 2018년 4월, 홈페이지 개편

3. 비판 및 논란

3.1. 2024년 한반도 폭우 사태 가짜 사진 보도

2024년 7월 11일 대구신문 1면에 경산시의 폭우 피해 사진이라고 보도된 사진이 10년 전 부산 침수 피해 사진으로 밝혀지며 경북 지역사회 SNS에 유포된 사진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보도되었다면서 논란이 되었다.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