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시리즈 | |||||||||||||||||||||||||||||||||||||||||||||||||||||||||||||||||||||||||||||||||||||||||||||||||||
흑백의 기억 | 떠올리는 기억 | 달의 기억 | 다시 그리는 기억 |
1. 설명
공식 홈페이지는 불명.사라(게임 제작자)가 RPG Maker VX로 만든 3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도 배경만 같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유령의 집이다. 또한 얀데레가 뭔지 보여주는 게임이다.[1]
갑자기 게임을 하다가 스토리가 리셋되고 전작인 떠올리는 기억처럼 시간이 되돌려진다. 하지만 그것은 서술 트릭이다. 결말은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보면된다. 부잣집 아드님이 여주인공을 데리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신데렐라라고 해서 얀데렐라를 생각하면 안된다. 이 게임에 나오는 얀데레는 스포일러.
전작들 처럼 함정과 위험한 적들의 공격이 늘어났다. 실수하면 그대로 죽음으로 이어지니 세이브는 필수다.
나기가 한글화를 그만두어서 한글화의 가능성은 없다. 단, 대사집이 존재한다고 한다. 나중에 추가함.
2. 스토리[2]
- 1부
친어머니가 갑자기 행방불명되고 친아버지와 새로 재혼한 새어머니가 친아버지하고 함께 딸을 구박하다가 결국 딸을 유령이 가득한 북쪽 저택에 버리면서 거기서 우연히 만난 소년과 저택을 빠져나가려한다.
- 2부
- 3부
- 4부
- 5부
전작처럼 오마케 룸이다. 일본어라 불명.
3. 그 외
- 이 게임의 여주인공의 부모는 하야테의 부모같은 인간들인데 사실 이들은 막장 부모일 뿐이고. 죄의 경도를 따져보면 이들보다 더한 쓰레기짓을 한 부모가 존재했으나 이미 유령에게 응징당했다.[3]
[1]
그것도 잘 다루지 않는 종류의 얀데레다. 제작자가 직접 얀데레를 출현시켰다고 인증했다.
[2]
일본어로 이루어져 있으니 주의.
[3]
게임의 진상을 알면 죄많은쪽은 오히려 반대고 그들에 비하면 여주인공의 부모는 답이 없을 뿐이지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속죄하는 태도가 없으니 마지막에 벌을 받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