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OST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OST Part.1
로시(Rothy) – 홀로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화끈한 인생 리부팅 도전기,
차원이 다른 휴먼 메디컬 코미디가 온다!

4월 15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 극본 정여랑)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 분)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의 흥미로운 조합이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Stars’로부터 시작해 ‘OCENA VIEW’, ’Changed Number’ 까지

‘닥터 차정숙’ OST의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 로시(Rothy)는 2017년 ‘Stars’로 데뷔, 이후 발라드, 어쿠스틱, 트로피컬, 브릿티쉬팝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호평과 공감을 받아 왔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로 참여한 ‘구름’을 통해 ‘OST 요정’라는 별칭을 얻은 로시(Rothy)가 또 한번 그녀만의 감성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한다.

로시(Rothy)가 가창한 '홀로'는 꿈과 외로움, 삶의 쓸쓸함을 위로하는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기타 연주로 이루어진 잔잔한 포크 발라드에 로시의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가 더해져 곡을 완성하였다. 가족을 위해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과 ‘차정숙’의 긍정적이고 발랄한 모습 뒤, 아련함과 외로운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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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OST Part.2
Sondia – Shine Like a Star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뒤로하고 20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은 ‘차정숙’
그녀의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화끈한 인생 리부팅 도전기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두 번째 OST, 가수 손디아가 참여한 ‘Shine Like a Star’가 공개됐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모타운 사운드의 ‘Shine Like a Star'는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피아노 리프 위에 추가되는 다이내믹한 리듬과 시원하면서도 파워풀한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주인공의 꿈을 경쾌하게 담아냈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가족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헌신했던 20년 차 가정주부 차정숙(엄정화 분)이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하며 인생 대전환기를 맞는 그의 좌충우돌 속 희로애락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

차정숙의 깐깐하고 예민한 남편이자, 철두철미한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김병철 분)’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서인호의 첫사랑이자 가정의학과 교수 ‘최승희(명세빈 분)’, 정숙과 묘하게 얽히는 자유롭고 다정다감한 외과 의사 ‘로이킴(민우혁 분)’, 세 사람 사이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 인생 봉합을 시작한 차정숙의 도전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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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OST Part.3
정승환 – 숨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세 번째 OST, 정승환이 참여한 ‘숨’이 공개됐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독보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감동시켜온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참여했다. 정승환 특유의 감정선으로 참여하는 OST에 몰입감을 더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닥터 차정숙’ OST Part.3 ‘숨’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과 그 선택을 붙잡는 무거운 책임감들로 가득한 어른이 사는 현실 앞에서 미처 자라지 못한 마음속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곡으로, 스스로에게 숨을 불어 넣으며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주인공의 의지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몽환적으로 잔잔히 시작한 피아노 선율이 점차 풍성한 스케일로 다이내믹해지며, 정승환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내면의 아이를 위로한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에 잘나가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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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OST Part.4
박민혜 – 이 밤이 지나면

유쾌, 상쾌, 통쾌, 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전폭 지지를 받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네번째 OST ‘이 밤이 지나면’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의 레전더리 보컬 그룹 빅마마의 막내이자 뛰어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더한 목소리의 주인공 ‘박민혜’가 참여했다.

‘이 밤이 지나면’은 담담하지만 처연한 노랫말과 아련함이 묻어나는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청자의 감정을 북받쳐 오르게 만든다. 곡에 더해진 박민혜의 감성적이고 청아하면서도 깊은 감정폭의 가창력이 진한 감동을 더한다.

또한 ‘하루만 더’, ‘아무렇지 않은 척’ 등 빅마마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참여하였고, 전문 스트링 편곡팀 ‘AimStrings’의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탄생한 더욱 풍성한 사운드가 작품의 진한 감동과 위로 전한다.

한편, 엄정화, 김병철 주연의 '닥터 차정숙'은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주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남다른 케미, 화제성으로 보는 이들의 열띤 공감과 응원을 끌어내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인간 차정숙'의 성장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라, 향후 드라마의 성적표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 차정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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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OST Part.5
안신애 - 나를 위한 하루

드라마 ‘닥터 차정숙’ 다섯번째 OST는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참여했다. 안신애는 레트로 음악 특유의 정서와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보컬그룹 ‘바버렛츠’의 멤버로 사랑받아왔으며, 이하이 ‘홀로’, ‘ONLY’, 성시경 ‘And We Go’ 등의 곡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를 위한 하루’는 ‘닥터 차정숙’의 오프닝 타이틀 곡으로, 드라마의 시작과 함께 경쾌한 멜로디와 입에 붙는 가사로 가장 먼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발매 이전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나를 위한 하루’는 록 기반의 드럼 베이스 위에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그리고 하프시코드의 조합은 곡 전반에 걸쳐 레트로한 감성을 자아낸다. 안신애 특유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돋는다. 중간중간 감각적이면서도 우리의 추억 속 밴드 이미지가 떠오르는 기타 연주는 곡의 전반에 걸쳐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며 곡의 러닝타임 내내 가사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게 만든다.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 주연의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 회 밀고 당기는 엔딩,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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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