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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처스의 프랜차이즈 다크 유니버스 Dark Uni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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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10101><colcolor=#C2A87F> 장르 | 다크 판타지, 호러, 액션, SF, 크리처 |
전신 | 유니버설 몬스터스 |
제작사 |
유니버설 픽처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기타 협업 제작사 |
판권 소유 | NBC유니버설 |
시작 작품 | 미이라 ([age(2017-06-06)]주년) [dday(2017-06-06)]일째 |
최근 작품 | 인비저블맨 |
예정 작품 | 울프맨 |
스트리밍 서비스 |
[[피콕(스트리밍)| peaco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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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소유사) | |
작품 정보 ( 작품 목록) | |
영화 | 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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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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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다크 유니버스의 출연진[1] |
2. 역사
===# 정식 발표 이전 #===유니버설 픽처스에는 다른 메이저 영화사들에 비해 슈퍼 히어로의 판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2]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몬스터 캐릭터들(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울프맨, 미이라, 반어인, 투명인간, 지킬 박사와 하이드, 노틀담의 꼽추 등)과 이들의 숙적들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지만 무리한 시도로 인한 흥행 실패로 시작도 전에 좌초될 위기에 놓여있다.
- 레전더리 픽처스 측에서도 괴수들이 등장하는 유니버스 영화들을 제작 중인터라 이 쪽은 임의로 '유니버셜 몬스터 유니버스'라고 불리는 중이었다. 이후 워너 측 몬스터 유니버스 시리즈의 공식 명칭은 ' 몬스터버스'로, 유니버셜 측 몬스터 유니버스의 공식 명칭은 '다크 유니버스'로 확정되었다.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마블이 존재하고 워너 브라더스는 D C가 존재하지만 유니버설 픽처스는 헐크와 네이머의 단독 영화 배급권만 존재했다. 거기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마블 히어로들을 영상화하는 것에 관심이 없어 예전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고전 몬스터 시리즈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 첫 영화로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 될 예정이였다. 하지만 무난한 평가와 별개로 흥행은 실패했기에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을 다크 유니버스에서 철회시키고 새롭게 출발했었다.
2.1. 정식 발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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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 영상 |
- 다크 유니버스를 총괄했던 두 제작자들이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러 떠났고[3] 다음 작품으로 예정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의 제작이 연기되었다. 11월 25일에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 취소 기사가 나오면서 다크 유니버스는 미이라만 유일하게 제작되고 중단되면서 흑역사가 될 위기에 처했으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 세계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는 별개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프로젝트는 다시 제작에 착수했다. 감독에는 빌 콘돈, 주연은 여전히 하비에르 바르뎀, 음악감독에는 쓰리 빌보드의 카터 버웰 등을 확정지었고, 그 외에도 의상담당 등이 모였다고 오메가그라운드가 보도했다. #
2.1.1. 계획 방향 수정
- 2019년 1월, 사실상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백지화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듯 하다.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프로젝트도 취소된 것으로 보이며, 당초 조니 뎁이 주연을 맡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투명인간 리메이크도 전면 재수정된다고 한다.
- 유니버설 제작 사장은 "앞으로 제작될 몬스터 작품들은 창작자들의 권한을 중시하고 유니버스 구축에 집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정확하게는 스탠드 얼론 시퀄이 된다고 한다.
- 호러/스릴러 신흥명가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프로젝트 소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 발표 당시 라인업에 있었던 예정작 중 한 편인 인비저블맨 영화화 작업에 착수했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그동안 알토란같은 수익을 안겨다준 블룸하우스와의 협업으로 세계관의 소생을 다시 한번 타진해볼 수 있으니 천금의 기회라 할 수 있겠다.[5]
- 리 워넬의 인비저블맨은 70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얻는 동시에 개봉 첫주에 제작비를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 다만, 리 워넬 감독은 해당 영화와 다크 유니버스와의 관련성에 관해선 신중하면서도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했고, 영화 자체도 그냥 스탠드얼론 영화라 이걸 다크 유니버스에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상당히 애매하다.
- 이와 별개로 리 워넬 감독이 다크 유니버스 차기작 라인업에 올라와있는 <프랑켄슈타인>의 각본/연출도 맡게 됨이 알려졌고 이로 미루어보아선 리 워넬 감독이 실질적으로 다크 유니버스를 재구축할 총책임자격의 역할을 맡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 또한, 울프 맨까지 연출을 맡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완전한 유니버스인지 스탠드 얼론 시퀄인지는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작품 목록
3.1. 감상 순서 및 방법
3.2. 장편 영화
<rowcolor=#fff> 연도 | 제목 | 감독 | 상태 |
2017 |
미이라 The Mummy |
알렉스 커츠먼 | 개봉 |
2020 |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 |
리 워넬 | |
2025 |
울프맨 The Wolf Man |
개봉 준비 | |
미정 |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
개발 단계 | |
드라큘라 Dracula |
캐리 쿠사마 | ||
반 헬싱 Van Helsing |
줄리어스 에이버리 | ||
블랙 라군의 괴물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
- | ||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
- | ||
노트르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Dame |
- |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Bride of Frankenstein |
- |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다크 유니버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블랙 라군의 괴물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으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하비에르 바르뎀 내정되었었다.
5. 흥행
5.1. 국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순위 | 제목 | 최대 스크린 수 | 관객 수 | 매출액 | 개봉년월일 |
1 | 미이라 | 1,257 | 3,689,290명 | 30,504,534,978원 | 2017년 6월 6일 |
2 | 인비저블맨 | 776 | 575,043명 | 5,015,895,060원 | 2020년 2월 26일 |
5.2.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단위는 백만 달러.Rank | Title | Studio | Budget | Worldwide | Domestic / % | Overseas / % | Year |
1 | The Mummy | Uni. | $125 | $407.8 | $80.1 / 19.6% | $327.7 / 80.4% | 2017 |
2 | The Invisible Man | Uni. | $7 | $130.6 | $64.9 / 49.7% | $65.6 / 50.3% | 2020 |
6. 평가
연도 | 제목 | 메타크리틱 | 로튼토마토 |
IMDB 평점 |
네이버 영화 평론가 평점 |
왓챠 사용자 평점 |
||
스코어 | 메타스코어 | 유저 점수 | 신선도 | 관객 점수 | ||||
2017 | 미이라 | 34/100 | 4.7/10 | 15% | 35% | 5.5/10 | 5.60/10 | 2.7/5.0 |
2020 | 인비저블맨 | 71/100 | 7.0/10 | 92% | 88% | 7.6/10 | 7.00/10 | 3.2/5.0 |
그러다 호러 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인비저블맨을 제작하였고 호평을 거두었지만, 스탠드 얼론 시퀄로 노선을 바꾸게 되었다. 즉, 연계성이 높은 유니버스에서 유니버설 픽처스가 옛날에 제작하였던 공포 영화 시리즈와 같은 모습이 된 셈이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망이
7. 기타
- 유니버설 픽처스는 다크 유니버스로 리부트 하기 전의 1930년대 흑백영화 시리즈들을 가지고, 크로스오버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세계관이 이어지거나 한 게 아니고, 그냥 캐릭터들만 가져다 쓴 것. 쉽게 말해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프랜차이즈를 생각하면 된다. #
- 다크 유니버스 트레일러는 공개된 후 미국에서 비웃음거리가 되었다.[8] B급 스러운 30년대 고전 몬스터 영화들을 억지로 마블화 시키려는 게 보기 안쓰럽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차라리 컨저링 유니버스처럼 호러에만 집중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2017년에 나온 미이라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워버리면서 암울한 흑역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
'다크 유니버스'라는 이름 때문에
워너 브라더스가 자신들이 준비 중인 영화 중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프로젝트명 다크 유니버스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라는 게 알려졌다.[9]
#1
#2
근데 영화 폭망으로 프로젝트가 사라질 뻔했다...
- 이 외에도 비슷한 제목과 소재( 흡혈귀, 늑대인간 등) 때문에 월드 오브 다크니스와의 유사성 논란도 존재한다.
- 같은 고전 몬스터 소재에 유니버설 배급인 렌필드는 해당 유니버스와는 별개인 모양.
8. 관련 문서
[1]
단 현재로써는 이들의 출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2]
정확히는 유니버설은
헐크,
네이머 실사 영화 판권 및 배급 권한을
마블 코믹스와 공동소유하고 있다. 다만, 유니버설 측에서는 헐크와 네이머 단독 영화화를 추진하는데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3]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각본을, 알렉스 커츠만은 스타트렉의 TV 시리즈 제작을 맡게 되었다.
#
#
[4]
사실 이게 맞는 조치긴 하다. 당장 통합 세계관 열풍을 몰고 온 MCU의 첫 작품인 아이언맨만 봐도 아이언맨 이야기에 집중해 이야기를 주구장창 원없이 풀어놓으며 관객들을 집중시켰으며, 막바지에야 세계관 확장의 떡밥을 던졌기 때문.
[5]
유니버설과 블룸하우스는 2023년까지 제작-배급 우선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상태다.
[6]
그러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나오면서 최악의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거기서 거기지만.
[7]
그쪽은 귀신이나 망령 위주이지만 이쪽은 괴물 위주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다.
[8]
물론 다크 유니버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다.
[9]
이름과 비슷해서 어느 정도 겹치게 된 영화로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있는데, 실제로 미션 임파서블 개봉 전까지 파라마운트 측이 디즈니 측에게 개봉이 1년도 더 남은 로그 원의 홍보를 자제시키는 사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