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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리야 세르게예브나 파넨코바 Дарья Сергеевна Паненкова Daria Sergeevna Panenkova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2002년 12월 8일 ([age(2002-12-08)]세) |
모스크바 | |
신체 | 153cm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은퇴 | 2020년 9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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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2016-17 시즌
주니어 데뷔가 가능한 연령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코치인 나탈리아 가브릴로바와 결별하고 에테리 투트베리제로 바꿨다. 그러나 자국 경쟁에 밀려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소피아 트로피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외에도 출전하는 국내대회마다 클린 경기를 선보이며 막강 컨시를 보여주었다. 2017 러시아 주니어선수권에서는 5위를 했다.2.2. 2017-18 시즌
2017 JGP 라트비아 | 2017 JGP 폴란드 |
처음으로 출전한 2018 러시아선수권에서 8위를 했다. 뒤이어 참가한 2018 러시아 주니어선수권에서도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알료나 코스토르나야, 스타니슬라바 콘스탄티노바, 아나스타샤 구바노바에게 밀리며 5위를 했다.
2.3. 2018-19 시즌
시즌 초반에 코치를 에테리 투트베리제에서 안나 차레바로 바꿨다. 이 시즌에 체형 변화가 더 시작되었고, 부상까지 겹쳐 선수에게는 부진한 시즌이었다.2018 스케이트 캐나다로 시니어 데뷔를 했지만 좋지 못한 수행으로 9위를 했다. 바로 다음 그랑프리인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에서는 6위를 했다.
그랑프리 시리즈가 끝나고 2018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알펜 트로피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기권하고, 2018 CS 탈린 트로피에서는 5위에 올랐다. 2019 러시아선수권에서는 18위
2.4. 2020-21 시즌
2020년 9월 2일에 은퇴했으며, 현재는 코치로 활동중이다.3. 평가
2017-18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로 데뷔를 하여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2018-19 시즌에 바로 시니어로 올라왔다. 그러나 체형변화와 부상으로 인하여 시니어 첫 시즌 성적이 좋지 못했다. 모든 요소가 무난하고 어느 하나 특출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자국 경쟁이 심한 러시아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다.4.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cc000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58.23(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프리 | 117.78( 2018 CS 탈린 트로피) |
총점 | 173.61( 2018 CS 탈린 트로피) |
5. 커리어
국제대회:시니어 | |||
대회 | 16–17 | 17–18 | 18–19 |
GP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6th | ||
GP 스케이트 캐나다 | 9th | ||
CS 탈린 트로피 | 5th | ||
CS 잉게 솔라 메모리얼-알펜 트로피 | WD | ||
국제대회:주니어 | |||
JGP 파이널 | 5th | ||
JGP 폴란드 | 2nd | ||
JGP 라트비아 | 1st | ||
소피아 트로피 | 1st J | ||
국내대회 | |||
러시아 선수권 | 8th | 18th | |
러시아 주니어선수권 | 5th | 5th | |
러시안 컵 파이널 | 3rd | ||
러시안 컵 3차 | 8th | ||
러시안 컵 4차 | 3rd | ||
러시안 컵 5차 | 1st J | 3rd | |
러시안 컵 2차 | 1st J | 8th | |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WD=기권, J=주니어 |
6. 기타
- 어린 시절 체력이 약해서 의사가 운동을 권유하였다고 한다. 집 근처에 있는 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배우다가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했다. 이전까지는 자유롭게 훈련했는데, 투트베리제 팀에 합류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걸었다.
- 어릴 때부터 늘 먹어서 항상 체중 및 체형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투트베리제 팀에 있었을 때는 스트레스였지만, 점프를 뛸 때 덜 넘어져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투트베리제 팀에 가기 전에는 자유롭게 먹었으며, 그 날 기초대사량을 넘으면 샐러드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적을 한 뒤부터는 체중이 불안정해졌다.
- 투트베리제 팀에서 나간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본인의 심리적 및 도덕적 문제가 있었다.
-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연습해본 적이 있었으나 그러나 쿼드러플 점프를 뛰기에는 속도도 느리고 아직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