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펑크마이어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 다니엘 스펑크마이어 Daniel Spunkmeyer

2179년 시점
본명	다니엘 스펑크마이어 Daniel Spunkmeyer[1]
국적	아메리카 연합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출생	2152년
	아메리카 연합 소유지
나이	27세 (2편 시점, 2179년)
신장	178.4cm
머리카락	짙은 갈색
눈	파란색
소속	USS 술라코 USCMC 대원 (2편 시점, 2179년)
직급	일등병 (Private First Class) 드랍십 부조종사 (Dropship Co-Pilot) 무기 장교 (Weapons Officer)[2]
일련번호	A23/TQ6.0.92810E7[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가족	스펑크마이어 가문	아버지 : 스펑크마이어 어머니 : 스펑크마이어
배우		다니엘 캐쉬
성우		VHS/DVD판 (2편) 한정판 DVD/블루레이 (2편) TBS판 (2편) TV 아사히판 (1989년) (2편) TV 아사히판 (1993년) (2편) TV 아사히판 (2004년) (2편)
		불명 SBS판 KBS판
		다니엘 캐쉬	}}}}}}}}}

1. 개요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2

3. 명대사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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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에이리언 2의 LV-426 해들리의 희망 에이리언 사태에 파견된 USS 술라코 USCMC 대원이다.

배우는 다니엘 캐쉬. 한국어 더빙 성우는 불명( SBS), ( KBS).

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2

UD-4 샤이엔 드랍십의 부조종사이자 무기 장교로 주 조종사 콜레트 페로를 보좌한다. 계급은 일등병.

식민지 지하실의 에이리언의 기습을 받고 간신히 탈출한 식민지 해병대 일행들을 태우기 위해 착륙해 있던 사이 제노모프가 들어와 있었다. 페로가 살해당하기 전 스펑크마이어가 드랍십에 탑승하면서 끈적한 액체를 발견하고 "잠깐만 기다려봐. 여기에 뭔가..."하고 말하다가 조종석으로 빨리 오라는 페로의 재촉에 드랍십의 램프 도어를 닫는 장면이 복선으로 등장한다. 아마 스펑크마이어는 그후에 숨어든 제노모프에 죽임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직후 페로도 살해당하면서 드랍십은 추락하고 만다.

3. 명대사

"What's this crap supposed to be?"

"이 엿 같은 건 대체 뭐야?"[4]

"Hold on a second. There's something... I'm in. Ramp close."

"잠깐 있어봐. 뭐가 여기... 탑승했다. 승강구를 닫는다."

4. 기타

배우 다니엘 캐쉬는 식민지 해병대 역을 맡은 배우 중 유일하게 캐나다 출신이며, 원래는 윌리엄 허드슨의 배역을 맡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2편 각본 초안에 의하면 원래 스펑크마이어의 이름은 다니엘이 아니라 "헤이(Hay)"였다고 한다.

스펑크마이어의 마지막 대사 "잠깐 있어봐. 뭐가 여기... 탑승했다. 승강구를 닫는다."는 다니엘 캐쉬가 말한 대사가 아니며, 해당 대사를 후시녹음할 때 캐쉬가 연극 공연으로 바빠서 다른 이름 불명의 배우가 대신 말하게 했다고 한다.

[1]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97쪽 참고. [2] 공식 웹사이트 참고. # [3]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97쪽 참고. [4] 옥수수빵을 보고 한 말.

다니엘 스펑크마이어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에이리언 2

3. 명대사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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