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3:57:16

닐 테일러

걸프 유나이티드 FC
Gulf United Football Club
파일:asdfc.jpg
이름 <colbgcolor=#fff,#191919> 닐 테일러
Neil Taylor
본명 닐 존 테일러
Neil John Taylor
출생 1989년 2월 7일 ([age(1989-02-07)]세)
웨일스 덴비셔 세인트아사프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조건 175cm, 65kg
직업 축구 선수( 레프트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bf2837> 선수 맨체스터 시티 FC (1998~2005 / 유스)
렉섬 FC (2005~2007 / 유스)
렉섬 AFC (2007~2010)
스완지 시티 AFC (2010~2017)
아스톤 빌라 FC (2017~2021)
미들즈브러 FC (2021~2022)
감독 걸프 유나이티드 FC (2023~ )
국가대표 43경기 1골 ( 웨일스 / 2010~2019)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2.3. 플레이 스타일
3. 여담

[clearfix]

1. 개요

웨일스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1.1. 스완지 시티 AFC

파일:ntaylor.jpg

12-13 시즌 9월 자신의 주발인 왼쪽 발목이 골절당하는 치명적인 부상을입어 시즌 아웃되면서 새롭게 떠오른 신성 벤 데이비스의 미친활약에 부상 복귀 이후에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데이비스가 팀을 떠나게되면서 다시금 주전자리를 꿰찼다.

이후 15-16 시즌을 앞두고 경쟁자 프랑크 타바누가 영입되었으나, 테일러의 입지는 굳건했고 타바누는 반시즌만에 재임대를 갔다.

16-17 시즌 초반에는 유로 2016 참가로 인한 피로 누적 여파로 몇 경기 결장하다가 4라운드에 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였다. 이후 몇 차례 벤치에 잔류하다가 시즌 중반이 되어가며 다시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완지 블랙번의 왼쪽 풀백인 마르틴 올손을 영입하였고 테일러는 본인의 포지션에 직접적인 경쟁자가 생기게 되었다.

2.1.2. 아스톤 빌라 FC

결국 부상 등으로 인해 올손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고 겨울 이적 시장 종료 직전 조르당 아예우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현금과 함께 아스톤 빌라로 건너가게 되었다.

빌라 합류 이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 챔피언십 시절 주전으로 활약하며 빌라의 왼쪽 수비를 담당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에도 출전 수는 줄었지만 종종 얼굴을 볼 수 있다.
2.1.2.1. 2020-21 시즌
리그컵 2라운드 버튼전에서 왓킨스의 데뷔골을 어시스트했다.

아메드 엘모하마디, 톰 히튼과 함께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는게 확정이 되었다.

2.1.3. 미들즈브러 FC

2021년 11월 18일, 미들즈브러 FC와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2.1.4. 은퇴

2022년 11월 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2.2. 국가대표 경력

파일:external/news.winner.co.uk/nintchdbpict000246210993-e1466549624315-768x506.jpg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라이언 버트란드가 레프트백을 보는 대신 본인은 레프트 윙의 포지션으로 경기를 뛰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벤 데이비스와 경쟁구도를 형성했으나, 현재는 데이비스가 3백의 한축으로 나오고 테일러가 윙백을 보는 전술이 정착되었다.

유로 2016 조별리그 러시아전에서 가레스 베일의 기막힌 스루 패스를 받아 두 차례의 슈팅 끝에 득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아일랜드를 상대했는데, 과격한 태클로 셰이머스 콜먼의 다리를 완전 조져버리면서 상당히 욕을 먹고 있다. 시간이 좀 흐른 뒤 테일러는 콜먼에게 사과를 했다.

2.3.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통해 상대 공격수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 또한 빈 공간을 찾아 이따금 찔러 넣는 패스의 퀄리티도 꽤 좋다.

3. 여담

  • 웨일스 인도의 피가 섞인 혼혈이며 , 정확히 말하자면 웨일스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도계 웨일스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