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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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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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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glitz-Zehlendo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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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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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베를린 | ||||
| 인문환경 | |||||
| 면적 | 102.5km² | ||||
| 인구 | 310,446명(2023년 12월) | ||||
| 인구밀도 | 3,029명/km² | ||||
| 정치 | |||||
| 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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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렌 셸렌베르크 | |||
| 구의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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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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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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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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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독일)| 자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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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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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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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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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베를린의 자치구.2. 구역(Ortsteil)
2.1. 슈테글리츠 (Steglitz)
중산층 주거지와 상가 집결지. 중심가는 슈테글리츠 구청역이다. 슐로스슈트라세역 근처의 쇼핑 거리 역시 번화가이다.2.2. 리히터펠데 (Lichterfelde)
고급 주택가 위주. 중심가는 리히터펠데 동역과 리히터펠데 서(Lichterfelde West)역.2.3. 랑크비츠 (Lankwitz)
리히터펠데의 동쪽 지역. 중심가는 랑크비츠역.2.4. 첼렌도르프 (Zehlendorf)
첼렌도르프역 근처 지역. 조용한 고급 주택가 위주. 2018년 기사에 따르면 베를린 내에서 연 50만유로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라고 한다.2.5. 달렘 (Dahlem)
지하철 3호선 달렘 도르프(Dahlem-Dorf)역 근처 지역. 베를린 자유대학교 본관의 소재지다.2.6. 니콜라스제 (Nikolassee)
반제 구역의 북동쪽, 슐라흐텐제 구역의 남서쪽 지역. 니콜라스제역이 이곳에 있다.2.7. 반제 (Wannsee)
교통의 중심지는 반제역. 포츠담 회담으로 유명한 포츠담과 매우 가깝다. 하펠(Havel) 강을 넘으면 바로 나오는 정도이다. 홀로코스트를 결정한 반제 회의(Wannseekonferenz)가 유명하다.남쪽의 포츠담과의 경계, 즉 콜하젠브뤽(Kohlhasenbrück)과 슈타인슈튀켄(Steinstücken) 등을 둘러싼 경계선은 상당히 복잡하다. 특히 슈타인슈튀켄은 종전 이후부터 1972년까지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월경지였다. 즉 서베를린 땅이었지만 동독 땅을 거쳐야만 서베를린으로 갈수 있는 영토였다. 1972년이 되어서야 콜하젠브뤽과 슈타인슈튀켄을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고 서베를린 땅으로 편입되어, 월경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두 지역은 현재까지도 생활권은 포츠담 바벨스베르크에 속하지만 행정구역은 베를린 반제이다.[2]
2.8. 슐라흐텐제 (Schlachtensee)
니콜라스제 구역의 동쪽, 첼렌도르프 구역의 서쪽 지역. 그루네발트 일대에서 수질이 가장 뛰어나기로 유명한 슐라흐텐제 호수와 그 일대 지역이다. S반 슐라흐텐제 역이 이곳에 있다.
[1]
출처
[2]
따라서 베를린 버스 118번을 타고
반제역에서 슈타인슈튀켄까지 14정거장 가는 경우 베를린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베를린 AB 티켓으로 충분하지만, 포츠담 버스 694번을 타고
그리프니츠제역에서 슈타인슈튀켄까지 4정거장 가는 경우 베를린 BC 또는 ABC 티켓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