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14 20:47:30

니기라

1. 개요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시바타 히데카츠

2. 상세 + 행적

등장은 5권 파계승인 그의 형 교라편에 나오기 시작한다.

볼일을 마치고 돌아와 무작정 창을 빼앗으려 하고 토라를 퇴치하려한 4명의 법력승[1]을 심하게 다그치고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하는 모습에서 나름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데 바로 아군이라 할수 없는것이 결국 히자키 미카도의 뜻과는 다르게 이미 파계당한 교라를 보내 센다이에 있는 아오츠키 우시오를 추적하여 토라를 퇴치하라며 사실상 4명의 법력승과 같은 행동을 하게된다.

사실 이야기의 진행 초기라서 갑툭튀한 전승자를 인정할수 없어 광패명종의 사명인 요괴의 창의 적합한 전승자를 가려내기 위해서였지만 그들을 막을수 없을거라 말했던 미카도의 뜻과는 다르게 행동했기 때문에 결국 히자키 미카도에게 크게 한소리를 듣고 만다.

계속되는 다그침속에서 미카도가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자 "창은 선택받은 자를 끝까지 지킨다고 합니다"라며 안심시키며 그자신도 인정하는 듯했지만 나중에 나온장면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듯 하다.[2]

사실상 이때가 그 둘의 신뢰를 쌓기직전이며 그뒤로는 그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여준다.[3][4]

형과는 다르게 인덕이 있으며 키리오(요괴소년 호야)가 토와코를 처치했을때 법력승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도록 그를 칭찬하는등[5] 사리판단력 또한 상당하다.

히자키 미카도또한 오랜친구로 생각하고 있을만큼 깊은 신뢰를 보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리더타입이라 할수 있다. 전투력또한 큰 활약상이 나오진 않았지만 쿠라기가 본당인 총본산에 침입했을때 월륜의 진[6]을 펼치도록 하며 요괴의창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아오츠키 시구레에게 우시오를 데려오도록 한다.

백면인 부활에 앞서 우시오와 토라의 기억을 비요로부터 먹히지 않기 위해 총본산에서 다른 법력승들과 함께 돌이되었으며 최종결전때는 법력승들과 함께 하테루마섬에서 진을 치고 결계를 편다. 하지만 1시간 30분 지각으로 인해 충분히 시간을 벌지못해 어쩔수없이 금강력을 펴게되는데[7] 그후로는 오키나와 여러 섬에 병력을 나눠 백면인을 서쪽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결계벽에 갇힌 백면인을 봉인하는 임무. 3대와 4대 수호자가 흑염으로부터 취약한 상황에 놓일것 같자 히노와를 시켜 시구레를 보내기도. 든든한 후방지원을 담당한다.

교라와 같이 어렸을때 미카도에 의해 거둬졌으며 교라가 법력을 시험해보려한 행동에 얼굴이 화상당해있다. 교라가 평생동안 동생에 대해 열등감을 보일만큼 광패명종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록 파계당해 제멋대로 사는 형에게 호감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본당출입을 허락할만큼 곳곳에서 형제의 우애를 보이기는 한다.[8]

TVA에서는 교라의 등장이 없어 등장이 늦어졌다. 더불어 처음부터 우시오를 믿어주는 모습으로 나와 코믹스와는 조금 다른 전개가 돼버렸다.


[1] 꽤 높은 위치의 법력승으로 창의 전승자를 길러내고 있다. [2] 나중에 다른 법력승에게 소식을 듣고 "교라가 당했단 말이지"라며 자신의 생각이 혹시라도 맞길 바랬을지도 모를 표정을 짓는다. [3] 키리오사건때 동총본산을 이탈하여 키리오의 결전을 지켜보려는 젊은 법력승들에게 직접눈으로 보고 오라고 할정도로 그들을 믿는 모습을 보여준다. 혹시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경우 악수가 될수 있었고 대거이탈이 된다면 그야말로 종파분열로인해 쪼개졌을수도.. [4] 실제로 우시오를 처음봤을때 인상을 좋게 봤으며 시구레를 칭찬하기도 했다. [5] 두가지 이유가 나오는데 하나는 수장인 미카도의 이탈로인한 무력감이 감돌상황에 의한 우려와 요괴의창이 통하지 않는 상황인식으로인한 동요 [6] 초승달의 진의 모습이 나가레가 펼치는 '고월'과 비슷하며 이는 나중에 법력을 끌어올린 '월륜'과 비슷하다. 힘의 강약비교가 힘들지만 나가레의 고월보다는 월륜이 강한것으로 나왔기에 월륜의 진이 초승달의 진보다는 더 강하다고 할수 있다. [7] 법력으로 백면인과 정면대결하려했으나 히노에와 부딪혀서 걸국 팀킬.. [8] 사실 미카도가 교라에 대한 안쓰러움이 더 크기에 그마음을 알고 한 행동일수도 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