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9 13:37:28

눈물이었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빨강 구두/OST
파일:빨강 구두 OST Part.2.jpg
트랙 곡명 아티스트 작사 작곡 편곡
01 눈물이었다 장희영 강우경 박현암 강우경, 박현암
02 눈물이었다 (Inst.)

1. 개요2. 앨범 소개3. 가사4. 듣기

1. 개요

가수 장희영이 부른 노래이자 KBS2 일일 드라마 빨강 구두의 두 번째 OST.

2. 앨범 소개

KBS 드라마 “빨강구두” OST
前 가비엔제이 메인보컬 '장희영' 이 부른 “눈물이었다” 발매!!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린 KBS 드라마 “빨강 구두” OST 발라드 넘버
“눈물이었다” 가 발매되었다.

이번 노래 “눈물이었다” 는 2005년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Happiness", "해바라기", "Lie"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장희영'이 참여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눈물이었다”는 그녀의 분위기 있는 보이스와 감성이
절정을 이뤄 완숙함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시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썼다.

3. 가사

눈물이었다
그댄 눈이 부시다, 안개 속에 가려도
흩어져버린 사랑했던 날들 이젠 보내야 해
너무 아름다웠다, 차갑게 돌아서도
멀어지는 운명이지만 행복했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내 눈물이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상처만 남긴 채..

너의 모든 건 눈물이었다.
너 없는 세상 눈물이었다.
못난 가슴은 늘 니가 없이도
너만을 그린다.

4. 듣기

<rowcolor=#FFFFFF> 빨강 구두 OST Part.2 - 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