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주로 창작물에서 많이 나오는 대사인데 현실에서도 이말이 나올법한 상황들이 많아서 생긴 유행어2. 용도
두 가지가 있는데 도저히 말릴수 없는 누군가를 지칭하는 경우, 스스로가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인을 지칭하는 경우 : 누군가 사고를 치고 다닐때
누가 저 녀석 좀 말려보라고 하는 경우
자기 자신을 지칭 하는 경우 : 안되는걸 알면서도 하면안되는 행동을 참을수 없을때, 자뻑용 혹은 막을수 있으면 막아보라며 도발 하는경우
자기 자신을 지칭 하는 경우 : 안되는걸 알면서도 하면안되는 행동을 참을수 없을때, 자뻑용 혹은 막을수 있으면 막아보라며 도발 하는경우
2.1. 창작물
- 마스크(프랜차이즈) : 이분야의 끝판왕급의[1] 장난꾸러기 악동 영웅이다.[2] 누가 나좀 말려줘요 하는 명대사가 있을정도다.[3]
- Feelin' (Feat. 에릭남) : 에일리의 노래로 가사에 누가 나 좀 말려줘요 가 나온다.
- 개구쟁이(뽀로로) : 가사에 뽀로로좀 말려줘요,누가 크롱 좀 말려줘요 가 나오며 실제로 둘다 장난꾸러기 케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