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강철=, 변화=,
파일=8세대 농성.png,
한칭=농성, 일칭=たてこもる, 영칭=Shelter,
위력=-, 명중=-, PP=10,
효과=피부를 강철 방패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방어를 2랭크 올린다.,
변경점=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한정: 자신의 방어력을 1랭크 올린다. 상대의 기술을 회피하기 쉬워진다.,
성능=랭크)]
철벽,
녹기와 완전히 동일한 기술이 되었다. 방어 2랭업기 중에서는 PP가 가장 적지만, 앙코르를 상정한다면 오히려 좋다.[1] 또 히스이 미끄래곤의 특성이 조가비갑옷으로 바뀌면서 랭업 효율 자체가 높아졌다. 하지만 다른 히스이 포켓몬들의 전용기는 고유 효과를 얻었음에도[2] 농성은 일반 기술들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보니 아쉬워 하는 유저들이 많다. 전용기인 만큼
3랭크업을 하거나 체력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효과가 붙어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다수이다.
[1]
미끄래곤으로 진화 후 잊으면 다시는 배울 수 없는 녹기와 달리 농성은 자력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되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
포푸니크의
페이탈클로,
모크나이퍼의
3연화살 등 고유 효과를 가진 전용기들이거나,
니트로차지와 동일하게 스피드가 1랭크 오르는 히스이
워글의
오라윙처럼 효과 자체는 일반 기술들과 동일하더라도 위력이 더 높은 등 전용기만의 메리트가 있으나, 농성은 PP가 적다는 것 외에는 일반 기술들과 효과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