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1:25:22

노빈(인플루언서)

노빈
Noh Bin
파일:노빈 프로필.png
<colbgcolor=#f5a2d1><colcolor=#fff> 활동명 바이비니
출생 1994년 6월 1일 ([age(1994-06-01)]세)
충청남도 서천군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
반려견 깨비( 푸들, ♂)
신체 164cm|51~53kg| A형|235~240mm
MBTI ESTP
종교 무종교
직업 회사원, 인플루언서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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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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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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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23년 10월 5일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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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3.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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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자체 인터뷰에 따르면 반도체 회사에 다니고있고, 2023년부터는 노동조합 조직부 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2. 여담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어렸을 때는 얼굴이 나라다! 하는 느낌으로 거의 외모만 봤던 거 같은데요 ☺️
지금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얼굴이 아무리 제 스타일이어도 이게 잘 안되면 전 마음이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차분하면서 제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

제가 요즘 이것 저것 하고싶은 것도 많고, 회사에서나 SNS적으로 활동도 많이 하다보니까
자기 일에 열심히 하면서 배울 점이 있는 분들이 좋더라구요

덤벙대는 저를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사람?
아 물론, 받기만 하는 건 아니고, 저도 상대방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이상형 인터뷰
  • 현재 본인의 본명인 '노빈'은 아버지 이름이 너무 쎈 느낌이고,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자신과 언니의 이름은 기억하기 좋게 지으려고 남자로 태어나면 로빈흣, 언니는 노미오라고 지으려고 했다고 한다. 작명 센스가..? 그렇게 여자로 태어나서 노빈이 되었고 언니는 노을이 되었다고 한다.
  • 20대 초반에 아프리카TV BJ로서 2달동안 활동했었다고 한다.
  • 사람들이 본인을 되게 부지런하다 생각하는데, 사실 보기보다는 게으른 편이라고 한다. 집에서는 누워있는게 일상에, 미룰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미뤄놓는다고 한다.
  • 자신의 매력에 대해 차가워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털털한 성격[1]에 웃는게 그렇게 예쁘다고들 한다고 밝혔다.
    • 만나서 이야기 하다 편해지면 찐 눈웃음을 볼 수 있는데, 어렸을 때는 눈웃음 치지말라고 한소리 들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사진이나 영상에서는 억지로 해보려고 한 웃음이기 때문에 잘 안되고, 정말 편하다고 생각하면 나오는 찐 웃음이라 남들이 찍은 사진에 한번씩 잡힌다고 한다.
  • 평소에는 애교가 없지만, 술이 들어가면 애교가 나온다고 한다. 술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애초에 술자리 분위기 자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스타일을 술이 좀 들어가야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지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피드를 보면 알겠지만, 집에서 혼자 찍은 사진, 릴스가 대부분이고, 요즘은 옥상에서도 혼자서 찍는다고 한다. 누군가가 찍어주면 안면근육부터 싹 다 모조리 굳는 느낌이고, 원래 인플루언서가 되기 전에는 음식 사진만 찍는 편이어서 그런지 편안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감성도 별로 없는지라 카페도 그닥 안 가는 편이라고.. 이게 ESTP..?
  • 프로필 촬영은 인생에서 딱 2번 해봤다고 한다. 좋게 봐준 작가들이 많아 촬영 문의가 정말 많은 편인데,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지금은 전부 거절하고 있다고 한다. 내년쯤부터 자주 찍어볼 의향이 있다고 한다.
  • 예쁜 척 보다는 망가지는 것에 더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그래서 예쁠 땐 예쁘되, 망가질 땐 시원하게 망가지면서 다양한 릴스를 만드는게 재밌다고 한다.
  • 초반에는 뷰티쪽으로 관심이 많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컨텐츠에서 손을 대고 있다.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댄스 챌린지 말고도 많은 크리에이터적인 영상을 제작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 본인이 혼자서 만들어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 현재 조금씩 써내려가는 중이라고 한다.
  • SNS는 2023년 1월~2월 즈음에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더욱 열심히 정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본업, 노조, SNS 등 여러 활동을 전부 잘해내려다보니 벅찬 부분들이 많은데 팬 한명 한명이 인정해주는 걸 보니 뿌듯하다고 한다.

3. 관련 자료

이미지 호스팅(1개월)
이미지 호스팅(1개월)
이미지 호스팅(1개월)
이미지 호스팅(1개월)


[1] 굉장히 친한 친구들은 무슨 남자랑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