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샤먼 밴디트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2. 설명
오버 러시 레어 | 시크릿 레어 |
일러스트 1 |
일러스트 2 |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노바디 스캣시프,
일어판명칭=ノーバディ・スキャットシーフ,
영어판명칭=Nobody Scat Thief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상대의 공격 또는 상대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3장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은 패를 1장 이상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을 경우\, 추가로 이 턴에\, 상대 몬스터(레벨 8 이하)의 공격으로 자신은 전투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조건은 수동적이기는 해도 듀얼 중 저절로 채우기 쉬운 부류에 속한다. 묘지에 보내는 카드를 1장이라 친다면 이 카드와 파괴된 몬스터의 소비만큼 어드밴티지를 채울 수 있다. 상대 턴에는 패를 늘릴 메리트가 별로 없지만, 함정 카드 등에 걸려서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이 가능하다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묘지로 보내는 매수는 임의로 고를 수 있으므로 묘지 덤핑을 우선시한다면 여러 장 묘지로 보내줄 수도 있다. 특히 상대 턴에는 일시적으로 패를 늘리기보다도 이후 전개를 위해 묘지를 늘리고자 하는 케이스도 적지는 않을 것이다.
이 카드를 발동할 때 자신의 몬스터가 없다면 추가로 후속 효과 덕분에 전투 데미지를 막을 수 있으니 버티기도 쉬워진다. 처음 사용하는 유저들이 자신의 필드위의 몬스터가 남아 있는 상황에 발동해서 추가의 데미지 무효 효과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나왔다. 다만 레벨 9 이상의 퓨전 몬스터나 맥시멈 몬스터한테는 통하지 않으니 과신은 금물. 물론 자신의 턴에 발동했을 경우라면 이 효과는 의미가 없다.
카드명은 재즈의 창법 중 하나인 스캣과 Nobody's Cat Thief의 말장난. 밤도둑이라는 의미의 Cat Burglar를 적절히 비튼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는 그에 맞게 배경에 달이 떠있으며, 포스 오브 카지바시프의 직후의 장면으로 보인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 ||||
2023-05-13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D/KP13-JP060 | 閃光のオブリビオン |
||||
2024-10-01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D/S243-JP005 | スペシャルビクトリーパック2024Vol.3 |
||||
2023-08-1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RD/KP13-KR060 | 섬광의 오블리비언 |